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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스스로 벌거 벗는다!~퉤 퉤"

작성자:

토함산

조회: 7401 등록일: 2019-09-30

문재인이 촛불의 등에 올라 타고 제 2의 적폐(반동분자)대숙청 작업을 시작하려는 기미가 역력히 보인다. 박근혜와 그 수족/보수 지도급 세력 300여명을 기소/구속 감옥에 보내고,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검찰(박영수 윤석열)을 토사구팽하지 않을 경우-자신의 검은 실체를 알게 될 검찰의 칼날이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 올 것임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조국을 내 세워 검찰개혁(해체수준)을 시도하게 된 것이다.이것이 검찰개혁의 실체임을 아셔야 더민당과 청와대가 날뛰는 이유를 안다. <o:p></o:p>청와대 직속 기관이 될 공수처“는 검찰이 가진 막강한 정치인 수사/기소등을 도 맡아 하는 북한의 김정은 직속 인민보위부(정찰총국)역활을 하는 곳이다, 공수처가 만들어 지면 한국당과 보수 세력들은 하나 둘 흔적없이 사라질 것이다.어제 패스트트랙에 고발된 한국당 의원 57명을 기소키 위해 청와대가 발 벗고나선 정황들이 보였다. 정의당 대표를 참고인으로 소환한 것이 바로 그 신호임을 알고 한국당은 비상태세로 들어가야 한다. <o:p></o:p>문재인과 그 일파들은~박근혜 보수정권 찬탈을 위해 이용해 먹은 검찰을 개혁이란 이름으로 해체하고 경찰에게 수사 기소권을 주어 개처럼 부려 먹겠다는 속셈이다.뒤이어 자치경찰제도“를 만들어 경찰마저 손바닥에 올려 놓겠다는 것이다. <o:p></o:p>문재인과 종북 좌빨들의 후안무치/지랄발광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보수 국민을 소탕하는게 국정운영이요, 국민세금으로 국민들을 허수애비로만들어 자기들 편으로 만드는게 두 번째 목표라 보면 정확하다 <o:p></o:p>많은 국민들이 윤석열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주적으로 여기고 있었다.그러나 천만다행으로 그는 절대 보수파였던 것이다.당시는 단순용감한 윤석열이 문재인의 충견노릇을 했지만 문재인의 행보가완전 종북좌파임을 인지케 된 것이 우리나라로는 천만다행이다. <o:p></o:p>그는 검찰총수가 되는 그 날까지 문재인에게 잘 보이려 노력했다.그가 칼자루를 쥐자 조국을 빌미로 문재인 좌파 정권에 도전했다. 그러나 지원군이 미약하여 지금은 사면초가에 몰렸다. <o:p></o:p>이에 놀란 미국이 20년만에 FBI 국장을 문재인 부재중에 급거 보내 윤석열에게 힘을 실어 준 것이다.문재인을 여하한 수단으로 제거하여 우방 한국을 구하려는 미국의 노력이다. 트럼프는 노벨상을 받을 수 있다면 한국을 포기하려는 나쁜 놈이다.북한 핵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제제를 해제하면서 한국과 북한의 연방제를승인하는 수순이라 보면 된다. <o:p></o:p>이는 키신저가 월남을 월맹에 넘거주고 노벨상을 받은 순서와 동일하다.미국은 세계 평화를 말하지만 사실상 무서운 이기주의 국가다. <o:p></o:p>아무튼 종북좌파의 결집력은 보수의 천배에 이른다. <o:p></o:p>박근혜 탄핵 촛불집회시..여기 성주 목욕탕 이발사가 호남 출신이였다.그런데 어느날 그는 스마트 카톡의 문자를 보여 주는데 서울 촛불집회와전국 촛불집회에 무조건 참석하라는 문자였다. <o:p></o:p>바로 호남민을 움직이는 호남 향우회는 전국의 호남인을 일사불란하게소집/집회에 참여를 종용하고 이들은 강아지처럼 잘 따른다.아마 호남지역을 제외한 전국 지역을 다 합쳐도 호남의 결집력을 당할 수없다는게 대한민국의 비극이라 할 것이다. <o:p></o:p>얼마전 노동신문이 남조선 동지들의 총궐기를 독려하는 기사를 실었다.曺國“을 구하고 나아가 문재인 정권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란 뜻이다.이를 황급히 접수한~청와대의 주사파들/더민당은 전국에 산재해 있는 좌파 단체/호남족에게 총동원령을 하달하자 갑자기 광화문 일대에 그 더르븐 촛불이 켜지더니 급기야....검찰청사앞에 경찰추산 약 2만여명이 모였고,이를 더민당 이인영이 150만명이리 침소봉대 뻥튀기를 하였다.2만명이라면 성주(1개읍과 8개 면)총인구 4만명의 절반이다.어마한 숫자다단 몇천명만 모여도 공설운동장이 꽉 찬다는 말이다. <o:p></o:p>이도 모라자는지, 참석치 않은 2,000만명의 국민들이 마음을 전달해 왔단다.이거이 바로 좌빨들의 민낯이자 후안무치란거다. <o:p></o:p>윤석열은 이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란걸 잘 알고 있다.조국을 퇴진시키고 자신도 죽겠다는 각오로 보인다. <o:p></o:p>문재인이 최악의 상황에 접어들면 분명이 윤석열을 긴급 해임할 것이다.이 정도의 뻔뻔한 독재는 김정은에게 비하면 조족지혈이기 때문이다김정은이 문재인이 남조선을 완전 장악하지 못하는게 분통이 터진다는 거다. <o:p></o:p>마지막으로 동양대 최성해 총장이 국민대학 중퇴라고 지랄하는데,최총장이 중퇴하고 미국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면 문제될게 없다.또한 정경심/조국의 부도덕한 사실을 솔직히 공개한 것과 단국대 중퇴를 속인것과는 전혀 별개 사항이다. <o:p></o:p>최성해 총장은 지금 사경을 헤메고 있다.동양대 재정 지원을 했다가 거절 당하자 조국 가족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다“는 거짓말을 언론에 퍼트리자 간이식 환자인 최총장은 격심한 스트레스로죽음의 문턱에 이르게 된 것이다. <o:p></o:p>민노총/호남인들은 아이들까지 동원하여 개지랄을 떨며 대한민국이 망하길축수하는 무리다.윤총장의 얼굴을 그린 종이에 붉은 핏빗 물감을 뿌리고 칼을 꼽는 인간들이누군가?바로 광주폭동 당시에 북한 특수군이 저질른 여성 배를 가르고 음부를 짖이긴소행과 겹친다.지금 검찰개혁을 부르짖는 군중속에 분명히 북한 특구요원들이 상당수 개입한정황이다. 오늘 우리 회원님들이 대부분 인지하고 있는 내용을 다시 재탕하여 죄송하다.그러나 다시 재탕 삼탕해야만 적개심이 불타고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정의감이 충만할 것이라 여긴다. <o:p></o:p> <o:p></o:p>

댓글 :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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