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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면 다음 총선에는 보수는 궤멸이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8797 등록일: 2019-07-19

<o:p></o:p>                       황교안으로는  차기 총선에  보수들은  궤멸이다.   <o:p></o:p>지금의   자유 한국당으로는  2020 년  총선에서  절대  현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을  이기지 못한다.      그것은   지금  자유 한국당의  국회의원들은  거의  김영삼  김대중의  계보들이고,  좌파들과   일맥상통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박 근혜를  지지하는  친 박  그룹들   또한   저들과는  이념과   정치적인  견해가  별반  틀리지 않은  같은  족속들이기 때문이다.       박근혜가   지금   억울하게   종 북 좌파  문재인  역도들에게   <o:p></o:p>억울한  죄를  뒤집어쓰고  32 년이란 중형을 받고서  감옥살이를  하고 있는  이유도,  박 근혜는   집권 초부터   김대중  역적의  측근들을  자기  최 측근  권력에다가  심어두고  동서화합은  상생이라고  하면서,   남북통일은  대박이라고  우쭐대다가   종 북  김대중  김영삼 양아치  졸개들에게  박 근혜는  정신을  잃어버릴  정도로  뒤통수를  얻어터진 것이다.     박근혜가  우파 보수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종 북들이   철저하게  여론조작까지  하면서   <o:p></o:p>문 재인을  밀어주었지만,   박정희의   세대들인   우리 늙은이들이   마지막  투표시간에   물밑 듯이  밀려가서   박 근혜를   선택하는   지지표를  준 것이   결국은   문재인  선거대책본부에서   투표마감   몇 시간  전만해도   저들은  문재인의  당선을  기정사실화 한 것이고,  문재인  당선의   축하 케익까지  준비했다는  후일담까지  선거 개표가 끝나고  들린 것을 보니,  이미  저들은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했던 것이고,   결국  박근혜의  당선으로  문재인   <o:p></o:p>종 북  일당들은  아연실색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 당시   저들이  운영하는  여론조사기관에서  선거전날까지  문재인의  당선을  확실시 했다는 것이고,  그로 인해  문 재인을  지지하는  젊은 층들이   거의 선거를 하지 않고,  연휴기간을  통해서   외국으로  또는  멀리 지방으로  여행을  가버린 것이다.    투표마지막시간을 두고   박정희 세대들인  보수층 늙은이들이   대거 투표장에  모이자   저들은  당황을 했고,   <o:p></o:p>그래도  저들은  이길 것이란  망상에  사로잡혔던 것이다.     그런데  막상 개표를  시작해  보니  박근혜가  문재인보다가  4% 앞선  표차이로  당선을 한 것이다.    그래서   저들은  절치부심을 했고   박근혜가 취임하자,  온갖 구실을  다 붙여서  내각구성에  브레이크를  건 것이고,  국무총리  임명이나  각부장관  임명당시  무려  국무총리내정자가  국회청문회에서   야당의  집요한  공세 속에  결국  세 명이나  도중하차를 했고,  내각들도   <o:p></o:p>무려 10 명이나  국회에서  임명처리  부결로  박 근혜는  집권 5 개월 동안   내각구성조차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박근혜는  전라도  김대중의  측근  똘마니들을  대거  청와대  요직에  앉힌 것이다.      그것이  바로  청와대  핵심   이정현과  같은  지역출신 11 인회가  청와대  핵심  수석자리를 차지했고,   안보실장에   김 관진을  비롯하여  내각을  거의  전라도  김대중의  졸개들로  구성을 했고,  거기에다가  김대중의  오른팔인   <o:p></o:p>박지원의  인맥들이  대거  청와대  요직과  군부  검찰  사법부를  장악한 것이다.      그리고   곧이어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과  세월호사건  메르스 조작 사건 등  수없는  악재들을  종 북  빨갱이들이  발생시키면서   박근혜의  혼을  뺏은 것이고,  박 근혜는  이미  통치권 자체를  행사하지 못한 채로   식물 대통령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박 근혜는  그  누구도  믿을 수 없어  자기의  40 년  지기인  최 순실을  가까이  한 것이고,   <o:p></o:p>이미  그것을  알고  있던    박지원이가  고 영태  남창과  그의  친구들을 시켜서  청와대  정보를 빼내고,  청와대  사찰문건을  조 응천  박관천이를  이용해서  문건을  빼돌려서   한겨레신문에   대서특필  한 것이고,  역시  특정지역  출신인  홍ㅇ현의  지시아래,  손석희의  태블릿피시  조작 사건으로  최 순실과  박근혜의  잊지도 않은  국정농단을  펑티기 한 것이다.      그리고  박 지원이는  김 무성이를  시켜  새누리당 의원  62 명을  탄핵의  선발대로   <o:p></o:p>내세우고,  결국은  박 근혜를  영원히  지존의  자리에서  밀쳐낸 것이고,  박지원이가  밀었던   특정지역의  유권자들이  문 재인을  지지하여  김정은의  수석대변인  문재인 정권을 탄생시킨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의  자유 한국당은  사실  빨갱이 2 중대이다.     그런 자들을  다음  총선에  후보로  내세운다면,  우리 보수 국민들은  왼고개 칠 것이다.     김 정은이가  대통령에  출마 한다 해도,   특정지역의   유권자들은  거의 90%   <o:p></o:p>김정은을 투표할 것이다.     그렇다면,   길은  단  한 길 뿐이다.     새로운  정치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우리공화당의   조 원진으로는   절대  우파  보수결집은 어렵다.    황 교안  자한당 대표도  마찬가지이다.     이제 시간이 없다.      이미  종 북  문재인  더불어  민주당은  지역당의  후보자를  거의  내정한 상태이다.      그런데   황 교안은   총선  8 개월을  앞둔  지금에도   전혀,   그  어떤  혁신적인  대안을  내어  놓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 가면   <o:p></o:p>離 害 骨의   말대로   현  더불어 당이   20 년이  아니라,   김정은의   부속체재인   남조선  총독부로   총선이  끝난 후에   접수 될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애국지사들과   자유 시민들과   보수 우파들   수천만이   모조리  도륙을  당할 것이고,  제  2 의   킬링필드가   이 땅에서  벌어질 것이다.      그리고    자유 대한민국의국호는    지구상에서   영원히  살아질  것이고,  지금  딩까 댕까하는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   빨갱이들   수십만은   모조리   김정은  집단들에게    배신자의   본보기로   처형될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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