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들은 얼굴에 철판을 깔았구나.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좌빨들은 얼굴에 철판을 깔았구나.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8855 등록일: 2019-07-09

정말  얼굴에  두꺼운  철판을   깐  놈들이다 !  나는  요즈음  티브이에   나오는   방송 뉴스는   아예  보지도  않고,  특히  문재인의  얼굴이나  종 북  좌 빨들의   얼굴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채널을   다른 곳으로   돌려 버린다.       단 예외는 있다.       조선  종편  티브이에서    오후 1 시부터   방송 되는   엄 상섭 앵커의   뉴스는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열심히  보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의  공중파  지상파  방송 언론 중에   정상적인   뉴스를  사실대로   방송하고  있는  곳은   엄상섭이가   진행하고  있는   조선티브이뿐이다.      그리고   이제는  유티브이도   잘  보지를 않는다.       유티브이도   처음에는   우파  보수들이   거의   우리국민들이  모르고  있는  정보들을   사실대로  실감나게   속이  시원하게   전달해 주던 것이    작금에는   빨갱이들도  유티브이에   기어 들어와서   엄청난   물량공세로   우파보수들이   진행하는  사실적인   뉴스를 반박하면서,   거짓뉴스를   생산하는  것에   실물이  올라온다.   종 북   좌 빨들의    전위대인   노무현  봉화재단의   이사장을 맞고  있는   촉새   류 시민이나    서울의   소리란   유티브이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자들은   국민들이   알 권리를   훼손하는 것도   모자라서   가짜 뉴스를   엄청 생산하고 있다.      문재인이가   이번에   검찰총장으로   지명한   서울지검장  출신인    윤 석열이만 해도   어제부터   진행된   국회청문회에서   뻔뻔스럽게도   가증스런   상판대기를  하고서는   야당 국회의원들이   질문하는  것에   거의 모른다.    이고,   알고 있는   사실들도   급급하게    눈 하나  깜작하지  않고  회피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저런 인간이   지금까지   문재인의   적폐청산에    최 일선 선봉에서 법의   칼날을  후려치면서,    무고한   박 근혜 대통령을  묵시적인  청탁이 어떻고 하면서,  육법전서    그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은   요상한  법조문을  조작하여  32 년형이란  중형까지  선고하여  무지막지한   검찰의   무소불위의   청룡도를  휘두르며,   인민재판을  해온  자가    자기는   자기의   친한  지인인    윤  무슨  세무서장의   범법 사실  조차  갈아 뭉개고,   그것도   경찰이   일곱 번이나    검찰에  수색영장을  청구했지만,   여섯 번이나  기각을 시켰고,   법원에서    한번  기각을  시킨바가 있다.      그리고  경찰이  힘들게    윤 세무서장을   태국까지  가서    잡아온 것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서   2  년간   질질 끌면서   결국은   무혐의   처분으로   사건  종결을   했다고 했고,    그 당시   윤 석열은   검찰  수사라인의   막강한   자리에   앉아 있었다는  것이고,   윤 세무서장이   구속이 되자    검사의   지위에   있는  자가    변호사까지   소개를  해 주었다는  것이고,    변호사를  보고서   사건의   내용까지   상세하게   브리핑  할 정도로   막연한   사이였음에도   어제의  국회  청문회에서는    절대   자기는    그런  일이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자,   자한당의   김진태  의원이  막판에    그   녹취록을  공개를  하면서    윤석열의   검은  사자[詐者]의 얼굴이   만천하에    공개가  된 것이다.      그런  자를   대한민국   최고의  법을  운영하는  검찰의 수장에  앉히려 하는    문 재인이야  말로    결코   윤 석열이가   말한 것처럼,   사람이  아닌  개돼지가   아니고 무엇인가 ?      윤 석열은    검찰 총장에    대통령으로부터   지명되기  이전부터   언론에   나와서   말하길,   자기는   사람에게는   충성하지 않는다.       그리고   정치와는   초연한  사람이다.       오직  평생을   법밖에  모르고   살아온  사람이다.   검찰을   개혁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최고의   적임자라고    떠벌렸다.       윤 석열이는  있지도   않은    테블릿   피시를    조작해서     박 근혜   대통령을   최순실과   엮어서   국정농단이란   죄명을    덧 쒸워서   32 년  형의    감옥을  살린 자이고,   국정원  댓글  다섯개로    전직  국정원장들   세 명을    감옥보내고,   지난   총선과    대선  당시에    문재인의   왼팔인    김  경수가    조작한   수천만 개의   댓글   범법  사실에는  입을   다물고  있는  자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무고한   사람들을   법이란   멍에를  이용해서   감옥에  보내고,  자기와   절친한     놈들과     범법자는   끝까지   보호를  하는   자가    과연   검찰의   수장이 된다면,   이것은    변소  칸의   구더기들도    웃을  일이다.                                                                                       --  안동 촌노  --

댓글 : 0 건



이전글	아무나 청와대 주인? 그러면 내려오게나. [2]
다음글	윤석열 청문회 유감/핵심을 놓쳤다. [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7524	진리 싸움. (27). 주사파적 이념이 이렇게 무섭다	凡平	9268	2019-07-12

17523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더니 쩝쩝이가 바로 그짝,,,	하늘과 땅사이에	8080	2019-07-12

17522	성 함락은 쉬워도 다스리긴 어렵다.	곽정부	7688	2019-07-11

17521	[원조각하TV] 표창원을 구속하라!	운지맨	7212	2019-07-11

17520	표창원을 구속하라!	운지맨	7120	2019-07-11

17519	트럼프가 독재자 칭찬해도 미국 보수가 비난 않는 이유(동영상 4분 58초)	우익대사	6712	2019-07-11

17518	어짜피 한판 붙어야 한다	안티다원	8146	2019-07-11

17517	기탄잘리(Gitanjali) 11 - 타고르(Rabindranath Tagore)	dream	8705	2019-07-11

17516	김정은·민노총 인질이 된 문재인 우방·경제도 잃어 망국 길로	남자천사	7356	2019-07-11

17515	힐러리 클린턴, "미국은 한반도 통일 원하지 않아"	우익대사	8085	2019-07-11

17514	18 이것들 완전 날강도가 따로 없네	운지맨	7826	2019-07-11

17513	조원진 욕하는 반중팔이들에게 고함	운지맨	7888	2019-07-11

17512	또 녹조라떼 선동질이냐 이 멍청한 좌빨언론 개마이야	노묵훈	7433	2019-07-10

17511	역시 홍카콜라!	운지맨	8309	2019-07-10

17510	신혜식대표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운지맨	7313	2019-07-12

17509	돼지발정제 강간범 홍준표의 실체	운지맨	9726	2019-07-10

17508	장마 - 장성희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9440	2019-07-10

17507	박정희는 누구인가 (4) - 5.16은 구국의 혁명	운지맨	9214	2019-07-15

17506	사기에 취약한 국민성(사기꾼에 퇴직금 당한 형사반장)	곽정부	7704	2019-07-10

17505	요주의 3제	안티다원	8624	2019-07-10

17504	신이 살아있다고 말 할 수 없을 것이다.	빨갱이 소탕	8073	2019-07-10

17503	우익의 3대 상징 : 태극기, 성조기, 새마을기	운지맨	8279	2019-07-10

17502	[노묵훈TV] Nomu Kun - 나의 조국	노묵훈	8164	2019-07-10

17501	홍준표 = 정치계의 조갑제	운지맨	8809	2019-07-10

17500	국민혈세로 일자리 창출 아닌 실업자에 세금 나눠주는 일자리정부	남자천사	6689	2019-09-11

17499	이판 사판이다.	凡平	6298	2019-09-11

17498	김건희 여사님 이제 결단을 내리세요!!	산동거사	2872	2021-12-15

17497	[음악/박정희] 「나의 조국」(동영상 2분 29초)	우익대사	18947	2019-07-10

17496	차베스가 망친 베네수엘라·문재인이 망친 대한민국 피해자 국민	남자천사	8330	2019-07-10

17495	1973년 서울 여의도에서 빌리 그래함 목사의 집회(동영상 59분 45초)	우익대사	7433	2019-07-10

17494	홍콩 시위대 붙잡는 중국 공산당의 신기술(동영상 4분 20초)	우익대사	7323	2019-07-10

17493	진리 싸움. (24). 좌빨의 마지막 카드.	凡平	9884	2019-07-10

17492	문재인만 없으면 우리 모두 잘 살 수 있다	운지맨	8457	2019-07-10

17491	GR 발광도 정말가지가지한다.	하늘과 땅사이에	7710	2019-07-09

17490	진리 싸움. (23). 선거 무용론.	凡平	9124	2019-07-09

17489	민경욱 Vs. 고민정	운지맨	7781	2019-07-09

17488	윤석열에 대한 김진태의 팩트폭력 (2부)	운지맨	8007	2019-07-09

17487	변태 강용석 새디즘.. 강용석 과거.. 군대 모포말이.. 군대간 강용석 아들	가세연 요즘 노잼	8965	2020-01-15

☞	좌빨들은 얼굴에 철판을 깔았구나.	안동촌노	8856	2019-07-09

17485	거대한 중국 공산당의 급소(急所)를 노려라!	우익대사	8554	2019-07-09

17484	이춘근 박사의 시국 평가	안티다원	8844	2019-07-09

17483	[외신] 한국 문 정권 자충수가 일본이 반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장재균	8405	2019-07-09

17482	진리 싸움. (22). 죄 값이다.	凡平	9327	2019-07-09

17481	중국의 무한시(武漢市) 수만명의 시위와 1911년의 무창기의(武昌起義)	우익대사	7411	2019-07-09

17480	경제 왜란	곽정부	8085	2019-07-08

17479	5.18 광수 부정론에 대한 반박	노묵훈	8374	2019-07-08

17478	그리움을 아는 자만이 (Nur wer die Sehnsucht kennt) - 괴테	dream	8688	2019-07-08

17477	좌빨대 쓰레기들의 민낮,,,	하늘과 땅사이에	7917	2019-07-08

17476	윤석열에 대한 김진태의 팩트폭력	운지맨	8336	2019-07-08

17475	아니 까집회에서 제발 춤판좀 그만 벌이면 안되냐?	운지맨	8039	2019-07-08


601 \| 602 \| 603 \| 604 \| 605 \| 606 \| 607 \| 608 \| 609 \| 6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