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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는 어떻게 박정희 신화를 왜곡했는가?

작성자:

운지맨

조회: 7314 등록일: 2019-07-04

<font size="3"></font><div><br></div><div>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조갑제가 국내 최고의 박정희 전문가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는 내가 보기엔 사실이 아니고, 조갑제는 교묘하게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파-색마-불륜남-독재자라 모욕한 빨갱이 잡놈이다. 나는 조갑제를 거물 간첩으로 본다. 그렇다면 나는 지금부터 조갑제, 이 씨발새끼가 얼마나 악랄하게 박정희 신화를 왜곡했는지 자세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다.</div><div><br></div><div> 조갑제는 박정희 친일 혈서설 최초 유포자</div><div><br></div><div> 조갑제는 박정희 대통령이 "진충보국 멸사봉공 견마지로"라는 내용의 친일 혈서를 써서 갖다 바쳤다는 가짜뉴스를 최초로 유포한 인물이다. 정미홍, 강용석, 박근령 등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박정희 대통령의 친일 혈서가 조작됐다는 합리적 의심을 했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아야 했던 것도 다 조갑제, 이 개새끼 때문이라는 말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교련과목 이수자여서 나이 제한에 걸릴 이유가 없었고, 따라서 친일 혈서를 써야 할 이유도 없었다. 그러므로 박정희 대통령의 친일 혈서는 실체(substance)가 없는 조작된 것이라고 봐야 옳다. 이는 손석희의 태블릿PC 조작 보도에 버금가는 엄청난 수준의 역사왜곡이다. 조갑제는 반드시 이 엄청난 역사왜곡에 대해 책임을 지고 부엉이 바위에서 운지해야 할 것이다.</div><div><br></div><div> 조갑제, 10월 유신 칭송하던 박근령 앞에서 "선거를 생략한 게 민주주의는 아니지 않은가?" 망발</div><div><br></div><div> 조갑제, 이 자는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체제 수호를 위한 구국의 결단이었던 10월 유신을 칭송하던 박근령 前 육영재단 이사장 앞에서 대놓고 "선거를 생략한 게 민주주의는 아니지 않은가?"라고 망발을 지껄인 개자식이다. 박근령은 언니 박근혜와 남동생 박지만이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독재자(dictator)라 모욕하는 패륜을 저지른 것과는 달리 10월 유신을 구국의 결단으로 칭송하며 박정희 자식들 중에서 유일하게 부모님에 대한 효심을 끝까지 지킨 효녀 중의 효녀요, 충신 중의 충신이다. 박정희 자식들 중에서 박근령 말고는 다 후레자식들이라는 말이다. 박근령의 말대로, 10월 유신은 일본의 메이지 유신보다 3배는 더 위대한 구국의 결단이었다. 글로벌리스트 세력의 우두머리 키신저조차도 10월 유신이 일본의 메이지 유신보다 3배는 더 위대한 사건이라고 칭송했다. 10월 유신은 박정희 대통령의 실책이 아니라 오히려 새마을 운동보다도 더 훌륭한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최대 업적 중 하나라고 봐야 한다. 국제 빨갱이 두목 키신저와 중공마귀들의 우두머리 시진핑도 칭송한 10월 유신을 왜 10월 유신의 혜택을 가장 많이 입은 한국인들만 헌정질서 파괴라고 욕하는가? 조갑제뿐만 아니라 전원책, 김용삼, 김동길, 홍준표, 정규재, 이영훈 등 거의 대다수의 우파논객들이 유신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고, 네임드급 우파논객들 중에서 10월 유신에 대해서 제대로 보고 있는 사람은 기껏해야 지만원 정도밖에 없다. 지만원 박사님은 조갑제 개새끼와는 달리 10월 유신을 구국의 결단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송하신다. 여기서 세계적인 천재 수학박사 지만원과 고졸 출신 기레기 조갑제의 클라스 차이가 드러나는 것이다. 10월 유신에 대해서는 지만원-박근령-키신저-시진핑의 평가가 가장 정확하다. 10월 유신은 김일성이 파 놓은 7.4 남북 공동 성명이라는 함정에서 탈출하기 위한 구국의 결단이었던 것이다.</div><div><br></div><div> 조갑제, 1987년 책 <고문과 조작의 기술자들>(1987)에서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을 '고문과 조작의 기술자'로 매도</div><div><br></div><div> 조갑제는 1987년 자신의 저서 <고문과 조작의 기술자들>(1987)에서 애국의 지도자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 각하를 '고문과 조작의 기술자'로 매도하고 대한민국이 친일파들이 미국과 결탁해서 세운, 즉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라는 망발을 지껄이며 전교조스러운 빨갱이 역사관을 서슴없이 드러낸 빨갱이 잡놈이다. 지금의 손석희나 김어준-주진우 같은 거물급 빨갱이 기자가 조갑제였고, 이 인간은 노태우 정권 시절 우익 진영에 몰래 침투해서 지금도 결정적인 순간마다 우익들의 뒤통수를 치며 빨갱이 프락치 노릇을 하고 있는 아주 간사한 인간이다. 나는 조갑제, 정규재, 고성국, 전원책, 황장수, 전여옥, 안형환, 김문수 등 한때 골수좌익이었던 인간들을 심히 경계한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요,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이기 때문이다.</div><div><br></div><div> 조갑제가 쓴 <박정희 전기>(1991), 다시 쓰여져야</div><div><br></div><div> 나는 조갑제가 쓴 <박정희 전기>(1991)는 다시 쓰여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나 고증오류가 많고 왜곡된 부분이 많은데, 어찌 이걸 가만히 냅두라는 말인가? 조갑제나 김진명이 쓴 박정희 신화는 왜곡된 박정희 신화이고, 지만원 박사님이 쓰신 박정희 신화가 진짜 오리지널 박정희 신화이다. 지만원 박사님의 처녀작 <70만 경영체 한국군 어디로 가야 하나>(1992)가 바로 박정희 신화의 시작을 알린 위대한 책이었던 것이다.</div><div><br></div><div> 조갑제, 이 자는 문재인과 함께 여적죄로 사형시켜 버려야 할 희대의 개자식이요, 거물 간첩이다. 이런 개자식은 우익사회에서, 아니 인간 사회에서 빨리 도태되어야 할 것이다.</div><div><br></div><div>2019.07.04.</div><div>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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