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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들의 실상을 알려면?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8921 등록일: 2013-10-24

참으로 우리는 지금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다.  그래도 우리 인간들이  이 지구상에서 70 억의 인간들이 살고 있는 대명 천지에 아직도 100 년전으로 회귀한, 1 인 왕조 독재 군사 군주 국가이고, 악랄한 북괴 김일성 집단들을 그렇게도 오매 불망 잊지 못해서, 안달을 하는 종북들이 대한민국의 인구 5 천만의 10 분의 일에 해당하는 500 만명의 사람들이  
 
이 땅에서 저들은 온갖 호화 호식을 다 누리면서 살고 있으면서, 아직도 30 년전에 이 지구상에서 소멸되고 없는 공산 사회 주의를 찬양하고, 그 것도 일인 독재 세습 왕조국인 북한 개 정일 집단들을 흠모 찬양하는 종북들이 이땅 구석 구석에서 틀어 박혀서, 준동을 하고 난장질[亂場疾]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요상하다 못해 기가 차고 맥이 찬다.  
 
우리 역학을 하는 사람들이나, 한의사들은 환자들을 보고서, 기혈이 막힌 사람을 기맥[氣脈]이 막혀 있다고 한다.  기맥이 막혀 있으면, 오장 육부를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에, 그 환자는 병이 든 것이고, 때에 따라서는 시간을 늦추면 그 환자는 바로 이승을 떠나 간다는 것이다.  바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기가 차고 
 
맥이 막혀버린, 중 증 환자이다.  이대로 가면, 얼마가지 못해서 바로 대한민국이란 환자는 죽고 만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을 살리는 방법은 단 한 가지 뿐이다.  지금 준동 하고 있는  종북들의 세균을 약을 써서, 대한민국의 병을 고치려면 간단하게 해결 된다.  허나 우리들이 모르고 지나는 것이 하나가 있다.  지금 대한민국이 앓고 있는 중병의
 
근원을 제거 하자면, 가장 먼저 시행하여야 할 것이 바로 골수 종북들을 제거를 해야만 하는데, 그 것이 사실 지금으로는 어려운 난제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어야 할 군부 지휘관들 조차 저들 종북들이 대거 몰려 있고, 대한민국의 법치를 다루어야 할 사법부인 검찰과, 판사들에게도 저들의 세작들이 지금 곳 곳에 숨어서 종북들에게 
 
비밀스런 국가의 중요 정보까지 빼 돌리고, 심지어는 그것을 행동으로 실현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이번에 혼 외자 사건에 연류되어서 검찰 총장직을 사퇴한 채동욱이만 해도, 그는 실제로는 종북은 아닌 것이다.  개인의 부정과 비리에 의하여, 골수 종북들에게 코가 뀌여서, 저들 종북들의 리모콘 작동에 따라서 움직였을 뿐이다.  
 
대한민국의 골수 종북을 들라면, 현제  이석기 이정희 같은 통진당 부스러기를 제외하곤, 진짜 골수들은 따로 있다는 것이다.  과거 일본 왜정 치하 당시나 육이오 사변 당시에, 좌익 사상의 부모를 두었거나 연좌제로 피해를 입은, 그 가족들이 친일파의 아버지를 둔 김영삼이가 집권을 하면서, 연좌제부터 폐기를 한 것이고, 그로 인하여 
 
그들의 자손들이 정계나 공무원에 선출이 되고 부터, 자기들이 그 동안 연좌제 때문에 피해를 본 피해 의식을 생각하고, 철저히 자기들의 신분을 숨기고 좌익 활동을 하기 시작한 것을, 그 예로 든다면 바로 전 대통령을 했던, 노무현의 가족들의 계보를 보면 잘 알 것이다.  노무현의 아버지인 노판석이도 육이오 사변 당시 좌익 활동을 한 사람이고, 
 
노무현의 처 권양숙의 부친인 권오석은 면서기를 하면서, 자기 손으로 무고한 주민들 수 십명을 죽인 완전한 발갱이다.  그래서 육이오 사변이 끝나고, 그는 형무소에 들어가서 죗 값을 치루면서도, 좌익 사상을 버리지 못하고, 자유 대한으로 전향을 하지 않은체 감옥에서 병사를 했다.  그렇다면, 그는 철저한 김일성 신봉주의자고 북한으로 보아서는 
 
절대적인 영웅이다.  그래서  노무현이가 대통령 후보 당시 했는 말이 있다.  자기 장인 권오석에 대한 패널들과 기자들의 질문에 노무현이가, 한 말이 지금도 안동 촌노의 눈과 귀에 생생하다.  노무현이가 프레스 기자 센터에서 기자 페널들의 질문에, 그는 이런 말을 했다.  우리 장인이 육이오 사변 당시 발갱이 한 것은 맞다!  그리고, 감옥에서 죗 값을 치루었다!   
 
그리고, 지금은 연좌제가 폐지된 상태이고, 지난 부모들의 잘못 때문에  그럼 내가 30 년동안 같이 살고 있는 조강 지처인 아내를 버리란 말인가?  차라리 대통령을 포기 했으면 하였지, 아내는 버릴 수 없다고, 그는  당당하게 말을 했다.  사실 그 얘길 들은 안동 촌노도 그의 말에 수긍이 갔고, 그의 솔직 담백한 말씨에 동정이 간 것은 사실이고, 
 
그렇기에 노무현 선거 운동을 한 사람이다.  그런데, 그 이후가 문제라는 것이다.  그가 대통령이 되면서, 과거 신분이 불 확실한 사람이나 법조계에서도 왕따를 당하던, 실력 없는 몇 몇 인사들 [따라지 변호사 출신들] 을  대통령 특수 권한으로 검사시키고, 판사시키고 경찰 수사과장을 시킨 것이  바로, 그들이 자기의 주군에 대한 보은을 갚기 위해서, 
 
법리 법치에도 전혀 맞지 않는 얼토 당토 않는 논쟁거리를 만들어서 국가의 법치와 기강을 흔들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어디 그 뿐인가?  김대중이가 집권을 하면서, 좌익 패당으로 뭉쳐진 사회 단체가 수 천개가 늘어 났고, 여성부까지 만들어서 여성들의 입을 꼭 봉하고 있다.  지금 민노총 블러그를  한 번 들어가 보라!  지금 저들에게 소속되어 있는 
 
민노총 계열사들이 우리나라 교육 일선에서 동량들을 키워내는 전교조로 부터 시작해서, 공무원 노조. 공기업 노조. 의료 노조. 산업 노조. 언론 노조, 심지어는  사법부의 법원 노조 등 등, 수 백개가 되고  지금 저들에게 가입한 노조원 숫자가 62 만 7 천명이다.  그 이외에 저들을 후원하는 참여연대, 환경연합, 농민단체 심지어는 종교단체, 리 통장 단체,여성단체만 해도 2 천 5 백개가 된다. 
 
그리고 음으로 양으로 저들을 돕고 있는 정치권만 해도 지금 여당이라고 하는 새누리당의 국회의원들도 거의 50% 가 저들과 연이 닿아 있다.  민주당은 말 할 것도 없고,  거기다가 여당의 당 대표란 사람도 사실은 저들과 한 패이니 어찌,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정치를 잘 할 수가 있을 것인가?  국정원도 지금 솔직히 남재준 원장과 몇 몇을 빼고는 
 
간부급들이 거의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에 픽업된 사람들이다.  또 한 가장 우려 스러운 것은, 우리나라 언론중에 가장 민심의 여론을 조성하는 공중파 방송인 앰비시는 100% 가 민노총 소속이고, 케이비 에스도, 지금은 거의 80% 가 민노총 소속이고, 와이 티엔. 에스비 에스등은 더 말할 것도 없고, 거기 다가 재벌들이 운영하는 종편 방송만 해도, 
 
이제는 거의 민노총이 장악하고 있다.  조선 티브이와 조선 일보와 동아 방송만 조금 정론 직필을 구사하긴 하지만, 이미 그곳도 데스크 간부들이나 앵커들이 모두 특정 지역 사람들이고, 이제는 장성민의 시사탱크나, 박종진의 쾌도난마도 종북들의 페널들이 활개를 치고, 앵커들 조차 맞장구를 치고 있다.  또 한 우리나라 여론 조사기관도 모두 100%  종북들이 운영하고 있고, 
 
저들 맘대로 조작을 하고 있다.  사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국가 기관에 인공기만 달리지 않엇다 뿐이지, 사실 대한민국은 김일성의 나라이고,  저들의 주체 사상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바야 한다.  박지원 문재인 이정희 이석기가 무엇때문에 큰소리 치는 이유가 무엇인가?  저들은 이미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안동 촌노는 그렇다면, 김일성의 주체 사상을 신봉하고 
 
대한민국을 적화 통일하더라도 제발 우리 서민들과 기업 하는 사람들을 죽이지만 말아 달라!  저들은 국민의 대표 기관이라면서, 한 달에 수 천만원의 월급을 타서 가는 넘들이 국회의 문은 꼭 꼭 닫아 걸고서, 민생 경제가 어떻니?  씨부리는 너 넘들의 몰골이 정말 한심하다.  안동 촌노는 이제 단 한가지 소원뿐이다.  제발 김정은이가 빨리 남한을 
 
적화 통일해서, 지금 년봉 1억식 챙겨가는 넘들의 귀족 노조인 민노총과 참 교육이라고 씨부리면서, 김일성 주체 사상을 철 없는 애들에게 교육하는 전교조 넘 들과 나라의 국록을 받아 먹고 이적질 하는 전공노, 공무원 넘들과, 돈 많은 국회의원 넘들의 꼬라지만 제발 사라졌으면 소원이 없을 것 같다.  허기사 안동 촌노는  김정은이가 남한을 정복하면, 
 
가장 먼저 박격포 탄착점에 세워질 것이지만, 말이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나 보다가는 남한의 돈 많은 종북들이 먼저 이승을 떠날 것이다. 특히 철 없이 촐삭되는 젊은 애 쇅기들이 배가 고파서 먼저 눈갈이 튀어 나와서 먹는 고기인줄 알고서 저그 애비 애미도 먼저 뜯 어 먹을 것이다.  이제  그 세월이 멀지 않었다는 것이다.  월남이 패망 하면서 호지명이가 가장 먼저 한 것이 
 
자유 월남에서 월맹의 세작질 하던 골수 세작들 35 만명을 가장 먼저 처형했다는 사실을 알어야 한다.  북한 김정일이가 살아 생전에 한 말이 만약 남조선을 통일 시키려면, 남조선 인구 5 천만 명중에 3 천 5 백만을 죽일 것이다.  그래야만 통일이 되더라도, 남 북한이 인구 3 천 만명으로 충분히 나라를 꾸려 갈 수있다고, 간부 석상에서 한 말을 너그들 종북들은 기억하느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가 지금까지 계획하고 있는 것은 남조선을 통일하면 반동을 가리되, 많이 배운 넘들과 많이 가진 넘들과 언론계에서 말이 많은 넘들을 1차로 숙청 대상에 올려 놓고, 그 나머지는 성분별로 처단 한다는 것은 너희들도 잘 알 것이다.  바로 종북들이 북괴의 1차 숙청 대상이다.  김일성과 김정일을 67 년간 평생 동안을  물 불 안가리고  
 
자기 일신을 바쳐서 충성한 군부의 실세들과 당 간부들을 수 천명을 숙청했다.  그들의 숙청은  감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고, 바로 공개 총살형이거나, 인민 재판에 부쳐서 사살하는 것이 바로 저들의 법이다.  아마 그때는 전교조 민노총 전공노 종북 사회단체들이 모두 형장의 이슬이 되겠지?  그 때가 나는 기다려 진다.  안동 촌노가 죽은 후라도 말이다.  밋 친 넘 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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