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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왜곡하면 감옥' ?

작성자:

하늘과 땅사이에

조회: 2975 등록일: 2019-02-24

좌익 정당인 더불어민주당과 평화당, 정의당이 22일 이른바 '5·18 왜곡 처벌 특별법안'을 공동 발의했다. 법안 내용은 5·18 민주화 운동을 부인·비방·왜곡·날조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한 사람을 7년 이하 징역이나 7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한다는 것이다. 언론 매체와 인터넷은 물론 전시나 공연, 토론회, 간담회, 집회, 연설 등에서 해당 발언을 하면 감옥에 보내겠다는 것이다. 이는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공산사회주의 버금가는 독재적 발상이다. 진실을 밝히지도 않고 먼저 저희들 입맞에 맞지않으면 전부 왜곡이라고 처벌 하겠다고? 이것도 북에서 누가 내려와 시켰나? 5.18때 광주에 단1명의 북한군도 침투되지 않았다고 가정하면 그많은 무기고 털고 장갑차, 버스를 탈취하고, 방송국에 불지르고, 교도소를 습격하고, 도청에 다이너마이트장치해놓고, 광주시민을 카빈총으로 쏴 죽이고, 광주로 진입하던 공수부대를 사전에 탐지매복해있다 박살내고.. 이모두가 광주시민이 저질렀다는 말인데 이건 민주화가 아니고 국가를 전복시키기위한 반란군의 작태가 아니고 무엇인가? 지금이라도 5.18을 순수한 광주시민의 민주화 운동으로 승화 하기 위해서라도 광주시민이 직접나서서 그광란의 앞에있던 자들을 색출해 내야한다. 그렇지 않고 사이비진보 좌익 정치모리배들과 뇌화부동해 전체 국민의 입을 막으려 든다면  5.18은 영원히 민주화운동이 아닌 국가전복을위한 폭동이을 자인하는 꼴이된다. 사이비진보 좌익 정치모리배들과 정당이 5.18민주화운동이 아니고 국가반란 폭동이라고 부정하면 가두겠다는 발상을 보면 마치 공산주의자들의 기본의식 수준을 보는것 같다. 역사적 6.25 침략자를 꺼꾸로 침략 희생자로 돌려대는 수법을 보면 이건 진보좌파가 아니라 명확한 공산주의자 빨갱이라고 봐야한다. 역사왜곡 속이기를 밥먹듯하며 5.18에 올라 탄 엉뚱한 인물을 봐도 일맥상통한다. 국민의 입을 막고,,,"내로남불(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내민남독( 내가하면 민주화 남이하면 독재),"내체남블( 내가하면 체크리스트 남이하면 블랙리스트)"을 주업으로 하며 자유대한민국 헌법에 먹칠을 하고 오물을 끼었는 정치모리배들은 남은 인생 바르게 살길 바란다.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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