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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냈다!!! 드디어 국민연금까지 말아먹음 !!! |
 하늘과 땅사이에 |
2760 |
201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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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민들은 지겨워하고 있다. |
하늘과 땅사이에 |
3047 |
2019-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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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를 없애려고 군불을 슬슬 때기 시작합니다. |
 배달 겨레 |
2851 |
201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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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과 5.18세력의 유유상종. |
빨갱이 소탕 |
3968 |
201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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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회견後 "대통령에 질문은 영광'' 운운 KBS 최경영, 朴정부 때 |
하늘과 땅사이에 |
3575 |
201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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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혼밥어벙치매벌개가 바라는것,,, |
하늘과 땅사이에 |
3451 |
201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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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자영업자들 곡소리,,, |
하늘과 땅사이에 |
3096 |
2019-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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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3 |
오늘 또한번 토나왔다. |
하늘과 땅사이에 |
3013 |
2019-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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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고민 풀어주는 파격 제안 |
빨갱이 소탕 |
3190 |
2019-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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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1 |
한반도 오천년 역사의 왕과 대통령중 가장 낯작이 두꺼운 자는? |
하늘과 땅사이에 |
2835 |
2019-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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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혼밥은 ? |
하늘과 땅사이에 |
3234 |
2019-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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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과 문정권 그리고 한국당. |
빨갱이 소탕 |
3469 |
2019-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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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저말 다 필요없다. |
하늘과 땅사이에 |
2751 |
2019-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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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 박근혜 대통령의 훌륭한 업적 |
바람과 별 |
4486 |
2018-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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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KE038이 2018년 12월27일 오후3시 30분 현재 평양 상공에 |
배달 겨레 |
3297 |
2018-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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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벙 현주소 |
하늘과 땅사이에 |
3172 |
201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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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빨일당 현주소 |
하늘과 땅사이에 |
3238 |
2018-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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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글 |
하늘과 땅사이에 |
4859 |
2018-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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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2 |
대한민국 살리기는 내 작은 힘부터: 반미 주의자 척결 |
배달 겨레 |
2325 |
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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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1 |
대한민국에 진보가 있긴 한가? 없다고 본다. |
배달 겨레 |
2540 |
2018-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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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 |
우리 민족끼리? No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
배달 겨레 |
2463 |
2018-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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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9 |
김명수와 촛불정권의 화재사건. |
빨갱이 소탕 |
3244 |
2018-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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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8 |
고 박 정희 대통령 각하께서 받으신 뇌물 |
배달 겨레 |
2740 |
201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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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7 |
문가 개호로XX의 의식 세계 |
배달 겨레 |
2413 |
201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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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6 |
병신정신 문가 개호로XX만만세! |
배달 겨레 |
2338 |
2018-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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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5 |
네 죄를 네가 알렸다. |
빨갱이 소탕 |
2722 |
2018-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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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4 |
2300만 북한 주민들은 미국 트럼프 정부에 간곡히 고한다! |
배달 겨레 |
2293 |
2018-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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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3 |
미국살이2: DIY-에어컨 |
배달 겨레 |
3330 |
2018-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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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2 |
미국 살이:DIY-통돌이 세탁기 |
배달 겨레 |
2729 |
2018-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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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1 |
퍼온 글: 계시내용 공개13 (이번 전쟁에 대한 하나님의 당부말씀) |
배달 겨레 |
2249 |
2018-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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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0 |
퍼온 글: 계시내용 공개12 (이번 전쟁에 대한 응답과 비하인드 스토리) |
배달 겨레 |
2268 |
2018-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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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 계시내용 공개11 (전쟁발발 원인,진행의 하나님의 시각,사람의 |
배달 겨레 |
2631 |
2018-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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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뎡은을 향한 트럼프의 아무 의미없는 덕담에 열받을 필요가 없는 이유... |
배달 겨레 |
2342 |
2018-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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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7 |
논바닥에서 펑펑 울던 대통령 |
배달 겨레 |
2180 |
2018-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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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6 |
헛소리라 매도당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올립니다. |
배달 겨레 |
2422 |
201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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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5 |
기업 총수가 북에 간 이유 |
빨갱이 소탕 |
2690 |
201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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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4 |
간자들의 활약 |
배달 겨레 |
2237 |
2018-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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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선언의 선행 조건-영역글입니다. 워싱턴디시에 보냈습니다. |
배달 겨레 |
2425 |
201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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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방미는 "한미 FTA를 재개정 하러 오라는 트럼프의 소환& |
배달 겨레 |
2596 |
2018-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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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들이 미국에서 1위하고 국위 선양했던 시절...아마 지금도? |
배달 겨레 |
2262 |
201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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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거짓말에 의한, 거짓말을 위해 존재하는 청기와 산채 화적떼들... |
배달 겨레 |
2498 |
2018-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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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존경하는 트럼프 대통령님께 드리는 긴급 호소문! |
배달 겨레 |
2205 |
2018-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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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 존경하는 트럼프 대통령님께 드리는 긴급 호소문! |
배달 겨레 |
2350 |
2018-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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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인민보안성 내부 교화문건-물질 숭배와 성윤리 타락이 소돔과 고모라행 |
배달 겨레 |
2390 |
2018-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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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과 조폭 |
빨갱이 소탕 |
3878 |
2018-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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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개판인지 법을 개판으로 만드는 것인지 |
빨갱이 소탕 |
2743 |
201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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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4 |
매티스; 동맹국에 대한 북의 보복을 차단키 위해 운동 에너지 무기를 사용 |
배달 겨레 |
2091 |
201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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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3 |
신의 지팡이: 15분이면 평양이 지도에서 사라진다. |
배달 겨레 |
2295 |
201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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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한반도 |
배달 겨레 |
2405 |
201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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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1 |
대통령님, 입으로 평화를 내세우면 “히틀러와도 포옹하시겠습니까.” |
배달 겨레 |
2390 |
201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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