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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교육부장관 한완상이 손자같은 김정은을 “그분 그분 하면서 좋아 죽네”

작성자:

청원

조회: 2563 등록일: 2018-09-28

한완상이 TV에서 손자같은 김정은을 “그분 그분 하면서 좋아 죽네” 어제 김영삼 밑에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을 맡았던 한완상이 TV에 나와 김정은을 “찬양, 아부, 흠모”하는 꼴을 보았다. 입에 침이 없이 간지럽게 기생처럼 아부하는 꼴을 보면서 이런 놈이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을 맡았으니 나라가 망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어느 정권에서 총리를 했다, 장관을 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누가 “대통령?”일 때 총리를 하고 장관을 했는가 라는 것이 중요하다. 우파 전멸의 원인행위자는 김영삼이다. 결국 3김씨와 2종북이가 大韓民國을 다 말아처먹고 비벼처먹었다.  내가 한완상을 처음 알게 된 때는 월간 잡지 “샘?”을 구독하게 되고부터다. 잡지의 이름과 내용이 일치하는 청아한 문체에 반한 적이 있다. 그 후 김영삼이 대통령에 당선되고부터 전교조를 조건부 복직을 시켰고, 빛 좋은 개살구 같은 “문민정권”이라는 화려한 슬로건을 내걸고 온갖 야비한 짓을 다하여 이회창을 낙선시키고, 김대중을 대통령에 당선 시켰다. 김대중은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전교조를 합번화시켜, 본격적인 망국의 고속도로를 닦았으니, 그때부터 한국은 파죽지세로 망하는 길로 질주하였다. 나는 이 드라마를 <2김은 망국 원흉, 1김은 망국 시다바리>로 명명한다! 한완상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되었다. 그 후 부총리 겸 18대 통일원장관이 되고, 한성대 총장, 적십자사 총재 등 노무현이 집권 후까지도 그야말로 잘 나가는 정부요직을 맡았다. 이제 보니 한완상 같은 자들이 서울대에 박혀서 무슨 이념교육을 시켰는지 뻔하다. 이런 자들이 일류 엘리트들을 교육시켰으니 서울대를 졸업한 자들이 확실한 좌빨들이 상당히 많다. 이들이 한국사회를 좌지우지하니 더 큰 문제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소위 머리 좋다는 놈들이 어째서 반국가행위에 앞장서고 빨갱이를 찬양하고 선동을 하는가 하는 것이다.   아마 이놈들이 한국 우파를 말살하기 위한 “우파와의 100년 전쟁”을 선포한 자들이리라. 이들이 인민민주주의(사회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적대관계에 놓고 싸움붙이는 짓을 하였다. 100년 전쟁의 발발 연대는 해방되기 오래 전 1921년 6월 러시아의 스보보드니에서 독립군들끼리 이념 싸움을 한 것이 시초다. 이 싸움은 러시아의 조그만 지역에서 벌어진 국지전이었다. 그 후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괴가 남침을 했으니 이 전쟁이 한반도 전역에서 벌어진 이념 전쟁이다. 그러나 대통령인 이명박이 광우병 촛불 폭력시위에 질려서 “이제 한국에서 이념은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한 것은 미친 개소리다. 이념 전쟁으로 인하여 6.25 사변이 터져 수백만명이 죽은 것을 이명박이 과연 모르는가? 100년 전쟁을 1921년을 시점으로 보면 박근혜 탄핵을 100년 전쟁의 종결시점으로 본 것이다. 이제 애국 우파가 완패를 했으니 100년 전쟁이 끝난 것이고, 좌파의 완승을 거둔 시점이 우연인지 몰라도 기가 차게 2021년이 100년으로 맞아떨어진다. 또한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은 정통 마르크스주의자들을 자처하는 사람들의 사회구성체 논쟁을 집대성한 자이다. 조희연이 엮은 <한국 사회구성체 논쟁>은 전 4권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내용이 검인정교과서에 들어가 있어 큰 문제라는 것이다. 그런 내용이 들어 있는 교과서로 공부한 학생들은 사회주의에 친화적인 태도를 갖게 되는 아이들을 대량 생산해 내었다. 이것이 국정화교과서를 반대하는 비밀스런 이유다. 이와 같이 100년 전쟁을 선포한 자들이 철저하게 위장하여 좌파 이념교육을 해왔다. 때로는 특강도 공짜로 하고, 이념서적을 공짜 비슷하게 보급을 했으니, 그 결과 현재 국가교육이 전교조식 교육이 되어버렸다. 이와 같은 작전을 알게 모르게 경험한 착하고 순진한 우파는 멍청하게 있다가 이제 다 죽어갈 위기에 처해있다. 통이 작고 쩨쩨하게 굴다가 나라가 바람 앞에 등불이 되었으니 모두 다 죽게 생겼다. 지금 나라가 어떻게 되었는지 보라! 김정은이 문재인과 너무 너무 다정하게 한국의 안방을 누비고 있으니 마르크스의 유령이 우리의 삶의 공간을 점령하였다. 그 두 인간이 서로 바라보며 흐드러지게 꼴이 보기 싫어 미칠 지경이다. 방송 빨갱이들아, 문재인과 김정은을 TV에 내보내지 말라. 결국 좌빨 이념 교육을 100년 전부터 획책한 자들이 승리를 쟁취한 결과다. 이제 우파도 생존하려면 처신도 분명히 통 크게 하고,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걸고 우파다운 애국 행동을 하라. 이제 우파와 사이비 우파는 후보 선수처럼 처신하지 말라. 우파가 망하면 “나는 경기에 출전을 하지 않았다” 하면서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고, 우파가 승리하면 “내가 잘해서 이겼다고 자랑하는 비겁한 자들이 되지 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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