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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집구석 개정은이 집구석.

작성자:

정문

조회: 7653 등록일: 2013-10-14

내재적 접근법으로 종북전선의 돌격대로 악마에게 영혼을 팔며 살았던 강정구는 “6·25는 內戰(내전)이고 북한 지도부에 의한 통일 전쟁이다” “미국과 맥아더는 은인이 아닌 원수” 라는 뼛속 깊숙한 빨갱이 본능으로 살았다. 빨갱이 강정구는 “친일 청산은 북한이 앞섰다 라며 북한의 친일청산 경우 진상규명에서부터 정신계승에 이르기까지 거의 완벽할 정도로 청산작업이 진행되었다. 그러나 남한의 경우 부끄럽게도 진상규명조차 안 된 수준이다”라며 무식으로 무장된 빨갱이의 본질을 드러냈다.   빨갱이 강정구가 주장하듯 북한은 친일청산을 하였을까?  김정일이 친동생 김영주는 관동군 헌병대에서 통역관으로 기생하며 철저한 친일파로 살았다. 김영주가 관동군에 빌붙어 통역으로 기생하는 것에 대한 증언이 있기에 김영주의 친일행각은 감출 수 없는 진실이다. 귀순한 황장엽도 김영주의 친일행각에 대하여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다는 증언이 있다. 이러한 친일파 김영주가 북한 최고권력 2인자로 수십년 호령하던 북한을 두고 빨갱이 강정구는 북한의 친일청산에 거품부터 물고 있다. 머리를 악세사리로 달고 다니지 않았다면 저와 같은 무식한 소리는 못할 것이다. 강정구 같은 돌대가리를 교수로 두었던 그 대학 수준 알만하다.  북한권력 2인자가 친일파이듯 김일성은 철저하게 친일파를 기용하여 자신의 권력을 다진다. 민족 지도자로 추앙받던 조만식 선생을 친일반민족주의자로 몰아 숙청한 북한의 친일청산이라는 것이 김일성 일인독재 및 집구석이 모든 것을 해처먹기 위한 작두였다. 김일성에 반기를 드는 누구든 친일의 굴레를 씌워 작두잔치를 벌렸다. 김영주와 같이 친일의 선봉장으로 민족의 혼을 팔은 친일파라도 김일성 권력을 위해서는 만고의 충신으로 부활시켰다.   일제 식민통치의 심장이었던 조선총독부의 충직한 개로서 왜왕의 항문을 빨아댄 충추원 참의 장헌근 같은 친일파가 대법원장과 같은 사법부장을 역임했고, 민족의 혼을 말살하고 조선백성의 사상을 탄압하기 위하여 조직된 대화숙 출신의 조일명 같은 친일파가 장관으로 기용되었으며, 일제 때 식량수탈기관의 장을 지낸 이승엽 같은 친일파가 남로당 서열 2위에 올라 북한 빨치산 유격대장이 되었으며, 북한공군 참모총장 이활은 일제 때 에이스 조종사 출신이다. 북한 공군은 모조리 친일파로 도맡을 정도로 떼거지로 친일파를 기용하였다. 일제시대 검찰총장을 지낸 한낙규는 김일성 대학교에 교수가 되었고, 일제시대 언론인, 철도기술자, 고위 기술관료 등 숱한 친일파가 김일성 내각에 입각하였다. 이러한 김일성의 친일파 잔치를 두고 돌대가리 강정구가 거품을 물은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가소롭다. 그 돌대가리로 교수까지 했다는 것이 신기하다.   김일성은 많은 독립투사, 민족지도자, 정적을 친일파, 미제스파이로 몰아 숙청한다. 도산 안창호 선생이 세운 대성학교 출신들과 남강 이승훈 선생이 세운 오산학교 출신들과 같이 민족정신이 뛰어났던 인재들은 몰살시키다시피 숙청을 단행하였으며, 그나마 사회주의자나 빨갱이로 독립투쟁을 했던 김무정, 문학가 현준혁도 친일분자로 처절하게 숙청을 단행한다. 소련 유학파 출신이며 공산주의 이론에 밝았던 허가이 같은 정적도 미제 스파이로 만들어 처형한다.   김일성이 항일 독립운동을 했다며 보천보 전투를 날조한다. 그러나 김일성대 부총장 출신 박일은 “김일성은 전혀 교육을 받지 못했고 그의 한국말은 형편없이 서툴러 그가 중국인인지 한국인인지조차 분간하기 어려웠다” 라고 진술하며 중국인들 사이에서 자랐다고 했다. 김일성의 행적과 관련하여 박일은 “김은 평범한 인물이었으며 일제와 맞서 싸우지도 않았다. 김은 단순히 일제로부터 도망쳐 빨치산에 가담했으나 싸울 기회도 없었다”라고 술회하고 있다. 아울러 김일성이 주로 중국에서 빨치산활동을 한 탓인지 사물을 판단하는 데 우선 중국어로 궁리하는 습관이 있어 교육에 애로가 많았으며 1백여편의 그의 연설문을 작성할 때 김의 지적능력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회고했다. 중국에서 주로 빨치산 활동을 하다 소련으로 가서 지극정성으로 아부를 떨어 출세길을 보장 받은 김일성은 독립투쟁을 한 사실이 없는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내각을 구성할 때 최우선 적으로 독립투사를 인선했고, 박정희 대통령은 잊혀진 독립투사를 찾아내어 훈장을 수여하고 독립투사의 활동을 만천하에 알리고자 많은 노력을 하여왔다. 독립투사에게 수여한 훈장의 대부분을 박정희 대통령이 수여했다. 그리고 그분 들의 정신을 높이 기리는데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강정구 같은 빨갱이 놈들아, 입이 닿도록 김일성의 친일파 청산을 주절거리는 빨갱이들아 어디 한번 개정은이 집구석이 독립투사에게 수여한 훈장이 있는지 밝혀봐라. 개정은이 집구석에서 윤봉길 의사나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를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는지 밝혀봐라. 아마도 개일성이 날조 된 보천보 전투 때문에 입도 뻥끗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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