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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조작하고 폐기한 넘들은 삼족을 멸해야 한다!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11837 등록일: 2013-10-05

뭐 라 꼬!  국가 기록원에 있어야 할 노무현의 사초 [史草 =역사적 진실을 기록한 문서] 가  실종된 것에도 지금 종북들이 하는 말이, 봉화 사저에 있던?  국가 기록원에 있던?  그 것이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면서, 생때를 쓰는 넘들이  바로 골수 발갱이들이 하는 전술이고, 전법이다. 
 
참으로 무식하기 짝이 없는 개 쇅히들이 아닌가?  어거지로 우길 것을 우겨야, 우리 국민들이 그래도 믿을 것이 아닌가 말이다!  노무현이가 북괴 괴수 김정일과 단독 정상 회담을 하면서, 그들이 나눈 대화를 녹취한 것을 원본 그대로 녹취록으로 만들고, 노무현이가 대통령을 하면서 임기중에 일어난 
 
모든 일들을 비서실에서 그가 남긴 모든 서류와 어록을 그대로 역사에 남기는 것이 바로 사초라는 것이다.  이것은 이미 이조 시대부터 오랜 세월동안 내려온 통치지자들의 관습이고, 관례이고 대한민국의 헌법에 분명히 명시가 된 것이다.  대통령들이나 공무원들이 국가에 봉직하면서, 
 
자기들이 한 일에 대한 기록들은, 일정기간 보관되게 되어 있고 그 것을 후임자들이 과거의 잘한 점이나, 잘못된 점을 보고서 배우고 익히라는 것이 바로 공직에 있는 사람들이 해야 할 책임인 것이다.  내가 알기론, 일반 공무원들이 한 일에 대한 서류들은 목록별로 분류되고 그 보관 관리 시한에 차이가 있다.  보통 일반 서류는 
 
일정기간이 지나면 그것은 폐기하게 되어 있고, 어떤 서류들은 영구적으로 보관 관리하게 되어 있는 것도 있다.  특히 대통령들이 재임하면서 한 일에 대한, 그 동안 국가간에 이루어진 정상회담 같은 서류들은 영구적으로 국가 기록원에 보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일단 그 서류가 
 
국가 기록원에 접수가 되면, 그 어떤 누구라도 규정된 기간내에 열람이 불가하도록 대통령 령과,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  또 한 그 것은 수정이나 조작은 절대로 하지 못한다.  만약에 그런 일이 있다면, 반역으로 엄히 다스리도록 되어 있다.  그런대도, 노무현이는 자기가 대통령 재직시에 일어난 중요한 서류들을 
 
국가 기록원에 아예 접수 등록조차 하지 않었고, 김정일과 대담한 내용 전문도, 그 당시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국정원장이던 김만복이가 모두 짜집기해서 사본만, 국정원에 비치한 것이고  아예 원본은 이미, 그 당시에 소각을 했거나 멸실한 것이다.  지금 노무현 사저인 봉화 이지원에 있다는  그 문건도 원본은 아니란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때문에 노무현이가 퇴임을 하면서, 자기 사저로 국가 기록물을 무단으로 반출했는가에는 나는 이런 생각을 해 본다.  노무현이가  그 당시 여러 정보 경로를 통해서, 자기들의 종북들이 재 집권 하기는 어려울 것이고, 이명박이가 분명히 대통령이 될 것이란 것을 알었기에, 그 동안 자기들이 한 것이  후일의 역사와 
 
후임 대통령에게 들킬 것을 우려하고, 자기가 김정일과 정상 회담한 내용과 북한에 퍼 주기한, 모든 근거 서류를 폐기한 것이다.  분명히 노무현이가 자기 것만 폐기한 것은 아닐 것이고, 자기를 대통령에 앉게해 준, 김대중의 지난 정상 회담이나 북한 김정일과 오고 간 모든 서류들을 폐기한 것으로 짐작이 간다.  
 
지금 국정원에 비치된, 그 당시 김대중과 노무현의 서류들은 모두를 나는 가짜로 본다.  저들이 재임 당시에 있었던 모든 죗 과를 다른 보수 정권에 고스란히 넘길 넘들이 아니란 것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검찰은 노무현의 지난 이력들만 조사 할 것이 아니라,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김대중이의 사초도 함께, 
 
이번에 조사를 해야 할 것이다.  국가에 변란이 있어도 국가 기록원에 문서는 적국의 점령군도 함부로 손을 되지 않는 것이 국가간의 규칙이다.  그런데, 과거 프랑스군이 우리나라의 이조 사초를 강탈해 간 적은 있지만, 독재 정권하에서도 사초의 폐기는 전혀 없었다.  그런데, 소위 문민 정부니?  
 
국민의 정부니?  참여정부니?  하는 민주화를 했다는 넘들이 역사를 바로 세우기는 커녕, 지난 역사를 거꾸로 돌리고, 바꿔 치기 했다는 것은 참으로 역사를 집필 하는 한 사람으로서 통탄 할 뿐이다.  조선조 시절에는 임금도 자기 생전에는 사초는 절대 보지도 못했고, 자기의 행적이 적힌 사관의 사초에도 
 
눈길도 주지 못했고, 만약에  그 사초를 훼손했을 적에는, 역적으로 엄히 처벌을 했다.  즉 삼족을 멸 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 노무현이의 사초 훼손은 노무현이를 부관 참시해야 하고, 그 당시 그 사초를 훼손케한, 공범인 문재인과 관계된 모든 넘들을 일족을 멸해야 할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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