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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들은 중국을 믿으면 아니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819 등록일: 2017-08-30

<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이제 망국[亡國]의 그림자가 서서히 비쳐진다.</div> 문재인 촛불 불법  정권이 들어서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망하기 일보 직전이다.  나는 금년 초에, 나라의 국운을 이곳 논장에 올리면서 금년 한해는 무척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금년 연말이면 나라의 운명은 풍지박산[風池剝散]이 날 것이다. 라고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이제 그 징후가 서서히 우리주변에 숨어들고 있다.  문 재인이가 좌 빨 촛불집회에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 통진당 잔당들을 동원하여, 죄 없는 박 근혜를 종 빨 국해와 종 빨 특검 박 영수와 특정지역의 검 판사들을 이용하여, 종 빨 헌재까지 총동원하여 죄도 아닌 죄를 만들어서, 어 거지로 박 근혜를 탄핵과 파면으로 헌재가 결정을 하고, 종 북 언론들이 부화 내동하여 지금 것, 박 근혜를 8 개월 동안 영창에 잡아넣고 온갖 수모를 주고 있다. 박 근혜가 자기는 결백하니까, 끝까지 자기의 소신대로 법정에서 다투어서  자기의 결백을 증명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이미 박 근혜는 갓 끈 떨어진 선비이고, 그의 모든 권력과 명예는 걸레조각처럼 갈기갈기 찢겨진 나막신 신세이다.  그래서 유행가 가사처럼 “있을 때 잘해” 이다.   권력이 있을 때, 자기 주변에 충신들을 잘 챙겨주고 알뜰히 돌보아 주었더라면, 오늘날 저런 더러운 수모는  종 빨들에게 당하지 않았을 것이고, 우리나라의 명운은 일기당천[一氣當天]으로 좋아 졌을 것이고, 거짓이 진실로 둔갑하고  모든 국민들이 불안해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자기의 힘으로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면, 자기 한 몸을 희생하여  노 무현이처럼, 살신성인[殺身成仁]의 길을 택했더라면 문재인 같은 권모술수[權謀術數]에 거짓의 달인들이 정권을 잡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박 근혜는  역시 여걸의 흉내를 잘못 내어서  볼품없는 아낙내의 지난[至難]한 길을 걷게 된 것이다.  오늘자 신문에 대서특필된 내용이 현대자동차가  중국의 공장 5 개 중에 4 개를 문을 닫았다고 한다.  그 것도 한 개의 부품 공장이  현대 차에 부품 납품을 거절했기 때문이란다.  자동차는 여러 개의 부품들 즉  2 만개의 작고 큰 소재들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것이 자동차 완성품이다.  그런데  2 만개 부품 공장에  단 한 개의 부품 공장에서 납품을 하지 못해서  회사가 문을 닫을 정도라면, 이미 현대자동차는 부도가 나는 것은 필연[必然]이다.   그것도 중국과 합작한 회사가 바로 현대자동차 현지 공장들이다.  그런대도 현대 자동차 강성노조들은 월급인상을 전재로 파업을 죽 먹듯이 하고 있다.  특히 사드로 인해서, 중국은 현대차를 구매하지 않고, 자국의 자동차를 구매하기 때문에, 금년에도  현대차가 중국에서 40% 나 판매량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번일은 자동차 부품 회사들에게 부품 값을 제때에 지불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대도 현대 강성노조들은 월급인상을 전재로 파업을 계속하고 있다.  그렇다면 정부에서는 현대차가 부도가 나더라도 절대로 자금 지원을 해주지 말아 야 한다. 특히 중국과 합 영[合營]을 하는 중국에 진출한 현대 차는 중국 정부 스스로가 사드를 문재삼고,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제품 불매운동을 하고 있고, 우리가 문을 닫도록 해서 자기들이 통째로 운영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 이상, 우리들도 더 이상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을 회생 시킬 필요가 없고, 중국 근로자들을 우리 기업에서 철수를 시키고, 다른 나라의 근로자들로 대체를 하여야 한다.  이제는 우리 기업들도 중국에 진출하는 것은 심사숙고[深思熟考]해야 한다.  공산사회주의 자들과는  그 어떤 협상도 믿음도 절대로 가져서는 아니 된다.  특히 중국이란 나라는 고래[古來]로부터  우리민족을 수탈하고, 우리백성들에게 고통을 준 자들이다.   이제 더 이상 북한과 중국에 기대할 것은 없다.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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