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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는 도마뱀의 꼬리이고, 몸통은 따로 있다!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11894 등록일: 2013-09-01

아무래도 이석기가 하는 꼴을 보아 하니, 이넘은 지은 죄가 하도 많아서 지금은 좌파 종북들이 운영하는 언론매체에,  그 뻔뻔한 모지방을 들어내 놓고 허벌나게 웃고, 온갖 요설을  다 떨고 지럴을 하고 자빠졌지만, 박근혜 정권을 보아도 한참 잘못 보았다.  채동욱 검찰총장은 원래 이명박이가 추천을 해서 낙점을  한 사람이고, 박 근혜 대통령이 그래도 이명박 전직의 모양세를 보아서 
 
채동욱을 검찰총장으로 않혀 두었지만, 국정원 안에  김대중 노무현이가 심어둔 세작들이 엄청  많았 다는 것은,  좌파들도 충분히 잘 알 것이다.   대한민국의 마지막 국가 보위를 책임져야 할, 국정 원장에 골수 발갱이가 수 십년간 틀어박혀서 온갖 지럴을 다 떨면서, 저그들의 수족들로 체워 놓은 것이  바로 국정원이다.   그것이  바로  아이앰프를 고의적으로 터지게 하고, 대통령이 된  김대중이가 집권을 하면서, 
 
공무원 구조 조정 한다면서, 힘 없는 말단 하위직  6 급이하  공무원을  3 만명 모가지 자르면서, 국정원을 이종찬이란  여우 같은 넘에게 맞기면서, 북한 정보를 입수하고  남한에 은거하는  세작들을 검거하는 대공부서를 아예 없에버리고, 거기에  수 십년동안  노하우를 갖고 있던  앨리트 대공 요원들 581 명을 옷을 벗긴 넘이, 바로 이종찬이와  임동원이다.  그리고, 우리의 휴민트 [북한에서 활동하는 우리 정보원들]
 
수 백명의 명단을  김정일이에게 넘겨준 넘들이  바로 김대중이고, 이종찬 임동원 같은 무리들이다.   그것 때문에  북한에서  활동하던 우리 정보 요원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일거에 몰살을 당했다.   그리고 우리의  앨리트 대공 경찰 2600 명을 해직 내지, 다른 부서로 전출을 시켜 버렸다.  대공 검찰 40 명도 옷을 벗겼다.   그 당시 정보 업무에 종사하던 분들의 얘길 들어 보면, 우리 사회에서  암약 하고  있는  간첩들을 색출해서 
 
윗선에다가 보고를 하면,  그 즉시  그 보고서는 쓰레기 휴지통으로 들어 가고, 앞으로 그런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자네 신상에 좋을 것이란, 경고 협박도 받은  정보 형사들도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이가 집권중에 10 년동안 간첩을  단 한넘이라도  잡은 적이 있단  말인가?  지금 북한 전문가들의 얘길 들어보면, 지금 한국에  암약 하고  있는 골수 간첩들만 해도 수 만명이 된다고 한다.  
 
정. 재. 관. 언. 종. [政財官言宗] 노동. 노사. 예술계까지  광범위하게 분포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중에 이석기는  그냥 행동 대원일 뿐이지, 실제로 거물 간첩은 우리 정계쪽에서  그 몸통을 숨기고서,  지금 돌아 가는 추세를 관망하고 지시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에 국정원에서 수색 영장을 들고서, 16 곳을 동시에 수색 집행을 할려는 것을  저들은 이미 사전에 그 정보를 알고  있었 다는 것은  바로 이석기는 
 
꼬리일 뿐이고, 몸통은 따로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석기가  하룻 동안 피신한 것도, 몸통의 지시와 지령을 받고서는, 저넘들은  자신감 있게 큰소릴 치고 있다는 것이다.  저가  어제 올린 글에도 언급했지만, 국가 내란죄로 두번이나 복역을 했는 넘을, 방면하여 주고 특사로서 복권시켜준 넘이 누구인가?  바로 친노그룹인  한명숙이와 문재인이다.  강금실은 저들에게, 잠시 이용당한 피라미에 불과할 뿐이다.   
 
한명숙이가 누구인가?  그의 남편인 박모씨가 초대 민혁당 우두머리다.  그들은 국가 반역죄로 실형을 살면서도, 한국에 전향을 하지 않은 오리지널 발갱이들이다.  그런자들이 국무총리를 했고, 장관을 했다.  그리고, 대통령 후보로까지 출마까지 했다.  나는 바라건데, 어느넘이 발갱이던 검둥이던 상관이 없다.  허나 자기들 인민들 수 백만명을 굶겨 죽이고, 수 천만의 자기들 백성들을 굶주림과 독재속에 짐승보다가 더 못한 
 
삶을 살아 가는  저들 김일성 왕조 독재를 그리워 하고, 목메인 다는 것이 통탄 할 뿐이다.   언제, 저넘들이 박정희 전두환이의 독재는 날을 곤두 세워서 조둥이에 잘근 잘근 씹으면서도, 북한 개정일 정권의 지옥같은 독재에 대하여는  일체 반응들이 없는가?  지금이라도 이석기 너놈은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주둥이에 쳐바르지 말고, 북한 동포들의 인권에 대하여, 단 한마디만 하여 준다면, 너는 그래도 지난 잘못을  회계 하는 것으로  나는  알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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