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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문재인이 대통령을 한다고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827 등록일: 2017-01-24

문재인! 이제는 그 종북의 가면을 벗어라!
 
 

문 재인이가 얼마 전에 조선일보 정치부 부장인 권 대열 기자와 나눈 대화에서 자기는 보수라고 했다. 정말 우리 집 진돗개 복길이가 들었으면, 박장대소[拍掌大笑]하고 자빠질 일이다. 보수의 가치를 자기가 알고서 하는 말인지 모르겠다.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북괴 김일성 왕족의 정치를 죽고 못사는 골수 추종자가 한다는 얘기가 
 

참으로 가소롭다. 차라리 나는 골수 진보이기 때문에, 지금 타락한 보수정치를 개혁하기 위해서는 나 같은 변형된 공산사회주의자가 대한민국의 썩어빠진 정치를 대대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읍소를 한다면 나도 사실 문 재인에 대한 선입견[先入見]을 조금은 불식시킬 수가 있을 것이고, 그의 정치사상을 좀 더 관찰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보겠지만, 그의 품성이나 언행이 노무현의 뿔 덕 고집에도 미치지 못하는, 쫌 생[염소의 소갈머리]이에 지나지 않는 것이 그의 태생적[胎生的]한계인 모양이다. 얼마 전, 그가 언론 기자와 나눈 대화에서 한다는 말인즉, 북한의 인권법에 대하여 무엇 때문에 기권을 주장 했나? 라고 말을 하니, 그것은 사실 내가 
 

기권을 주장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라, 안보실장과 거기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현 실정으로 보아서는 기권을 하는 것이 맞다는 의견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나도 동의한 것이고, 송 민순 장관의 자서전에 나온 얘기와는 전혀 틀 린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송 민순 장관의 말이 틀린 것이다. 라고 자기의 모든 잘못을 
 

송 민순 장관과 다른 사람들의 책임으로 전가 하는 교묘한 술책을 펼쳤다. 그리고 사드배치 반대는 왜 하는가? 에 대하여는, 사드배치 문제는 이미 한 미 양국 간에 협상이 된 것이기 때문에 협상을 쉽게 바꾸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우리는 언제까지 미국에 국방을 의존해야 하는가? 그리고 전 작 권[戰作權 = 전시작전권] 회수도 
 

자기가 대통령이 된다면, 곧바로 미국과 협상을 해서 가져오겠다. 언제까지 우리의 국방을 미국에만 의존하겠는가? 그리고 지금 우리는 해군과 공군력은 거의 미군에 의존하고 있고, 육군과 보병중심으로만 간다. 그렇게 하면 불구상태의 안보밖에 안 된다. 국방비 대부분이 다른 곳으로 흘러가고 있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개성공단 재개나, 금강산 관광 재개는 반드시 다시 개방해야 한다. 그리고 유엔에서도,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사업에는 규제를 하지 않고 있지 않는가? 금강산 관광재개와 개성공단 재개로 북한을 개방체재로 유도하는 것이 자기는 타당하다고 본다. 라고 답변을 했다. 또한 일본과 위안부 협상은 위안부 협상대로 나가고 양국 간에 
 

미래 발전적인 관계는 계속 지속되어야 한다. 라고 어물 쩡 구렁이 담 넘어 가는 식으로 얼버무렸다. 그리 고 작년 4 월 총선당시에 호남지지를 받지 못하면, 정계를 은퇴한다고 했는데? 라고 질문을 하니 호남의 지지가 없다면, 야권 대표 후보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자기는 호남의 지지를 받고 싶은 간절한 심경을 표현했다고 말을 했다. 
 

그리고 국가 대청소란 표현이 과격하다는 지적도 있는데? 문재인 왈, 대청소나 청산이란 표현은 적폐들을 씻어내겠다는 것이다. 그건 과격한 표현이 아니라고 했다. 지난대선 뒤에는 중도 지지층 확장 필요성을 얘기했었다. 지금 상황과 시대는 보수, 진보라는 이분법을 넘어섰다고 본다. 정상, 비정상, 상식, 몰상식의 문제로 본다. 
 

촛불집회에 나선 시민들도 진보적인 나라로 만들어 달라는 얘기가 아니라, 정상적인 나라로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보수적인 가치는 중요하다. 그래서 나 같은 사람이 진짜보수인 것이다. 라고 횡설수설로 조선일보 권 대열 기자와 대담을 하였다. 아마 문재인은 까마귀 고기를 여러 수십 마리를 먹어서 기억이 사라진 사람이거나 아니면,
 

치매로 이미 정신 줄을 놓은 사람이거나 그것도 아니면 자기의 지난 잘못된 얘기들을 교활한 말장난으로, 우리 국민들에게 희석시키고 져 하는 고단수의 언론유희로 바야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진보 좌파를 하는 정치인들은 한 결 같이 거짓말을 눈도 깜작하지 않고 하는지 모르겠다. 한 가지 예를 들겠다. 노무현 정권 말, 
 

문 재인이가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할 당시에 조선 동아 중앙일보 신문들이 노무현 정권에 대한 엄청난 언론공세를 퍼부을 적에, 저들은 언론에 재갈을 물리기 위해서 정부부처의 기자회견실을 모조리 봉쇄해 버리고, 기자들의 출입을 통제했다. 그런 자들이 언론의 자유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 말이다. 나는 분명히 말하지만, 
 

문 재인이나 박 원순 이재명이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의 언론은 한두 개만 남겨두고 모두 해체 폐기해 버릴 것이다. 신문은 종 북 좌 빨의 기관지인, 한겨레와 오마이만 남겨 둘 것이고, 방송은 앰 비시나 제이 티비시만 남겨두고, 다른 공중파와 종편 방송 언론은 모두 해체시켜 버릴 것으로 나는 분명히 확언한다.
 

그런대도 조선 중앙 동아는, 지금 특정지역의 노조위원장들이 점령하고 모든 사설이나 칼럼니스트도 종북들이 지금 자리를 차지하고서 언론사 사주들은 박지원의 술수에 걸려서 전혀 저들을 징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종 북들의 촛불집회나, 우파 보수단체들의 태극기 집회의 기사를 보면 짐작할 것이다. 촛불집회는 기 것, 
 

수천 명이 모였지만 수십만으로 펑 티기를 하고 태극기 집회는 수십만이 모여서 대 성황을 이루어도, 저들의 종북 좌파 방송들은 몇 백 명으로 보도하고, 그것도 조 중 동에서는 단 한 줄의 사진이나 기사를 올리지 않는 것만 보아도 저들의 악랄함이 극에 달한 것이다. 지금 말이 대한민국의 정부이지, 이미 북괴 개정은의 남조선 총독부가 된 것이다.
 

젊은이들이여! 정신들 채려 라! 너희들이 갈구하던, 민주화와 언론의 자유가 고작 이것인가? 문재인 박 원순 이재명이가 정권을 잡는 날에는 지금 너희들의 연봉은 십분의 일로 줄어들 것이고, 너희들이 누리는 지금의 자유와 권리는 모두 살아질 것이다. 또한 돈 있는 놈들은 돈을 가지고 외국으로 줄행랑을 칠 것이지만, 
 

나라가 망한 망국의 국민들이 과연, 그들 민족들에게 어떤 대접을 받을 것인지는 생각해 보았는가? 과거 역사를 보드라도, 우리는 주변 강대국의 무수한 침탈을 받고 살아왔다. 나라가 망한 민족들이 타국에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 패망한 월남의 난민과 북한을 탈출한 탈북 민들의 생활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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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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