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도 불사하는 태극기 집회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 죽음도 불사하는 태극기 집회

작성자:

푸른산

조회: 4453 등록일: 2017-01-17

● 웃기는 짬봉 특검, 억지 춘향 "뇌물죄"  ◈ 작전세력의 마지막 한방 특검  "제3자 뇌물죄"  ◎ 죽음도 불사하는 태극기 집회  <img width="321" height="386" class="txc-image" id="tx_entry_29168_" style="width: 321px; height: 386px; clear: both; font-size: 14px; margin-right: 8px; float: left;" src="http://cfile234.uf.daum.net/image/23324C4C587D43FA0E8974"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00" exif="{}" data-filename="전화받는 박근헤 대통령 회색정장.jpg">"정권초기에 사사로운 이익을 도모했던 군부독재 전두환정권의 비리들을 청산한 박통은 이제 임기말에 이르러 바다이야기.엘시티 비리 , 부산저축은행, 등등 DJ/노통/MB정권 당시에 덮였던 역대급 비리들에 대한 대대적인 청산에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매국좌파와 수구우파 지금의 기득권층이 모두 연루된 비리입니다." 이부분에서 나는 박통의 잘못을 지적 하고 싶습니다.정권초기에 했어야 할 일입니다.정권초기 서슬이 시퍼럴때 舊惡(구악)의 해결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박통은 정권후반기로 돌렸던 것이 결정적 실수로 보입니다.  검찰.언론.정치계가 모두 굴비처럼 엮어있는 상상을 초월하는 비리들을 박근혜대통이 겁도없이 정권후반기에 감히 청산하려 했던 것입니다.  결정적으로 박통은 북한의 숨통을 완전히 옥죄어서 붕괴직전까지 이르도록 만들었습니다.이것에 대한 종북세력의 반발이 어찌 없겟습니까? 여기에 더하여 여야 기득권 비리세력이 자신들이 죽지 않으려고 합세한 것이 이번 박대통령 탄핵사건의 기본프레임이라고 봅니다.   즉 박통은 지난 수십년 건드리지 못한 대한민국의 모든 기득권 단체들을 한꺼번에 건드린 최초의 대통령입니다. 그래서 사방이 적입니다. 좌우할 것없이 한꺼번에 똘똘뭉쳐 박통 죽이기에나선 것이 이번 최순실 뻥 사건의 본질 입니다.좌파와 우파의 대결이 아니라 매국좌파와 수구우파가 결합된 기득권과 박통의 대결구도가 현성 된 것입니다.        이번 순실뻥사태는 박통에 대한 언론의 마녀사냥 그리고 국회의 인민재판으로 요약됩니다. 즉 국회가 언론의 마녀사냥을 근거로 삼아 인민재판으로 박통을 생매장 한 상태입니다.  역대정권측근의 비리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한 최순실의 갑질의 국민정서법 위반 저들도 순실사건은 별게 아니라는 누구보다도 잘 알았습니다.청와대를 무시로 들락거린 최순실을 등장시킨 것은 최순실을  박통을 치기위한 도구로 이용할 수 박에 없었을 것입니다.   <img width="160" class="txc-image" id="tx_entry_63763_" style="clear: both; font-size: 14px; margin-right: 8px; float: left;" src="http://cfile223.uf.daum.net/image/2412DF4A587D3E230A9E6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60" exif="{}" data-filename="구속된 손석희 2.jpg">실제로 조작의혹이 다분한 최순실 테블릿 피시로 심지를 당긴 작전세력은 순실에게 자구 수정을 부탁한 적이 있던  연설문등으로 순진한 박통이 먼저 대국민 사과를 이끌어 내어  간보기에 대성공을 거둘수 있다고 확신했을 것입니다. 이 썩어빠진 한국 정치계에 오랜동안 발 담그고 있어면 반드시 한방에 날려버릴 결정타 하나는 나올거라고.바보가 아닌이상 더러운 돈 한푼 안먹고 정치 하는 건 불가능 할 거리고 ... 그런데 이게 웬걸~ 박통은 깨긋한 것이 기득권의 주구가 되어버린 정치 검찰마저 밝혀내지 못햇습니다.이에 당황한 작전세력은 야당만의 추천으로 입맛에 맏는 특검을 선택했고 형식적으로는  박통의 추인을 받았습니다.  역대정권의 모든 더러운 비리를 최소화 시켜 덮어준 섞어빠진 ※ 검찰 종북세력의 상징인 통진당 숙주노릇한 하던 ※야당 그리고 이미 신상털기 3류 찌라시 전락한 저 주류 ※언론 이 셋이서 합세하여 불철주야  현미경 수준의 먼지털이에 나섰거늘 박통이 지난 40년동안 불법으로 단 한푼도 먹은 적이 없는 팩트만 드러났습니다. 아무리 털어도 길거리의 삼류 찌라시에나 적합한 태반주사,마늘주사 ,주사아줌마 등등 가십거리 이외는 드러난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카더라식제보' 로  기득권여야 합세로 탄핵을 성공시켰지만  멘붕에 빠진 검찰과 언론,정치권은 이제 상상을 초월하는 신상털기 /마녀사냥 /인격살인에 돌입했습니다 탄핵 반대하는 애국 태극기 세력이  꾸준히 이사건의 단초로 제공된 손석희 테블릿 피시가 거짓임이 밝혀냈다고 특검을 압박하자 장시호에게  이모의 것이라고 거짓 진술하는 또다른 테블릿 피시를 입수했다고 발표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참으로 웃기는 짬뽕 특검입니다. <img width="492" height="279" class="txc-image" id="tx_entry_42832_" style="width: 492px; height: 279px; 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src="http://cfile218.uf.daum.net/image/247CCF49587D41E70DA046"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41" exif="{}" data-filename="초딩도 웃는 특검 피시 발표.PNG"> 특검이 보여준 삼성피시에는 정말 얼토당토 안하는 초딩수준도 인정할 수 없는  것을 최순실이 사용했다고 ....그래서 국가기밀이 담겨있고 최순실이 인사까지 개입햇다고 .,... 도대체 최순실 테블릿 피시는 몇대나 있는 것입니까? 2대 3대? 이건 말이 안되는 장난을 치고 있는 정치검찰과 특검.... <img width="412" height="507" class="txc-image" id="tx_entry_87373_" style="width: 412px; height: 507px; clear: both; font-size: 14px; margin-right: 8px; float: left;" src="http://cfile216.uf.daum.net/image/275B0250587D42193AA594"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exif="{}" data-filename="웃기는 짬봉특검.jpg">이것이 대한민국 탄핵사건의 현주소입니다. 세계 사람들의 손가락 질을 당할 부끄러운 짓을  언론과 검찰과 특검.야당. 썩어바진 MB의 후예들이 하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기가 막혀서 멘탈 붕괴입니다. 그것으로 특검의 권위가 손상되자  마지막 비상수단으로 삼성의 이재용과 박대통령 옭아매기로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박통 성격으로 보면 불법자금을 아무리 코앞에 갔다둔다해도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그야말로 깨끗한 박통을 작전세력은 특검이라는 도끼를 사용하여 무지막지하게 찍어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모처럼 만의 깨끗한 보배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대한민국의 지도자를 그들은 그렇게 찍어 내려고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사건의 모든 것을  알아챈 애국태극기 세력도 영하의 날씨를 불구하고 죽음으로 맞서고 있는 형상이 지금 펼쳐지고 있습니다. 태극기집회에 참가하신 국립제주도대학의 고경표 전직 교수님이 별세했다는 가슴아픈 사연도 접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14일 체감온도 영하 15도의 모진 한파에도 길거리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7순 고인의 지켜려던 가치는 절대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죽음도 불사하는 태극기 집회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mg width="533" height="343" class="txc-image" id="tx_entry_53537_" style="width: 533px; height: 343px; 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src="http://cfile239.uf.daum.net/image/223D5F50587D45700B1C77"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9" exif="{}" data-filename="아버지에 마지막 인사하는 박근혜.jpg">▲1979년 10월26일 마지막 작별인사를 고하는 장녀 박근혜 아버지의 유언처럼 전해지는 무궁화 노래가사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덧없다 머물지 말고 날아라 "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삼성이 뇌물을 주었다? 말도 안돼는 소리지요. 머물지 말고 날아라의 원뜻은 민족을 이끌고 통일의 길로 나가라는 암시가 아니겠습니까?  통일대박을 꿈꾸던 박통이 독일 드레스덴 선언을 하면서 그리운 금강산 노래를 부를때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코끗이 찡햇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박대통령에게 인간의 추악한 뇌물죄를 덮어 씌워요? 그것이 바로 최순실과의 이익공유라고 특검이 억지춘향식 제3자 뇌물죄로 옭아 매고 있습니다.박통을 너무 신성시 한다고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박통을 접한 모든 분의 한결같은 증언이 나라밖에는 모르는 분이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img width="465" height="511" class="txc-image" id="tx_entry_45576_" style="width: 228px; height: 323px; clear: both; font-size: 14px; margin-right: 8px; float: left;" src="http://cfile221.uf.daum.net/image/216AF34B587D463B0FCCCD"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3" exif="{}" data-filename="님아_울지마라.jpg">▲ 님아 울지마라 당신의 그눈물, 국민 가슴이 찢어진다 작전세력들은 이미 루비콘 강을 건넜기 때문에 박통이 죽는냐. 자신들이 죽느냐 기로에 선  사실을 너무 잘 압니다 박통을 무너뜨리기 위한 순실뻥 음모 기획팀은  법리공방의 탄핵을 원하지 않았고 정치적으로 퉁칠수 있는 하야를 원햇습니다. 박통의 정면승부수로 탄핵이라는 사태로 끌려간 작전세력은 이제죽기 아니면 살기로 덤벼드는 형상이 되었습니다.탄핵되지 않고 기각되면 돌아온 박통이 계엄령 선포하여  국회해산을 맞을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금 애국 태극기 세력이 강력히 바라는 바이기도 합니다.지금 이대로의 국회인적 구성으로는 대한민국 앞으로 나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회해산을 애국태극기 세력을 집회때마다 부르짖고 있습니다.     재야에 파묻혀 있던 황교안을 법무부장관으로 발탁한 하여 통진당을 해산하는 쾌거를 이룰때 우리 국민들은 박수를 치며 전국이 흥분의 도가니로 들썩였음을 생생이 기억합니다.     <img width="682" class="txc-image" id="tx_entry_41409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12.uf.daum.net/image/24567A42587D5BB61232D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82" exif="{}" data-filename="낮은단게_연방제_문재인-crop.jpg"> 이미 루비콘 강을 건넌 그들은 비합법적/불법적 /위법적 수단도 총동원할 것입니다.사태가 이지경까지 왔어니  애국태극기 세력의  모든 국민들은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기각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img width="337" height="300" class="txc-image" id="tx_entry_14384_" style="width: 136px; height: 199px; clear: both; margin-right: 8px; float: left;" src="http://cfile222.uf.daum.net/image/25063A41587D5BEE0AB028"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37" exif="{}" data-filename="사회주의가 답이다.jpg">이 탄핵을 주도한 종북세력과 비리가 드러날 것이 두려워 나라야 어떻게 되든 한치 앞을 보지 못하는 비리 기득권 세력들입니다. 탄핵주도 세력들이 부르짖는 것이 사회주의가 답,이석기 석방입니다. 죽창이 어른 거립니다. 이것을 국민들이  막지 못하면 북한식 연방제 통일로  적화대는 것이 훤하게 보이는데 앉아서 죽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지금의 이 안락함과 평화를 국가와 정의로 대변되는 태극기의 힘으로  막아야 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평화와 안락함이 전혀 공짜가 아님을 요즘처럼 실감할 수가 없습니다. Freedom is not free~!! <img width="122" height="164" class="txc-image" id="tx_entry_37843_" style="width: 174px; height: 284px; clear: both; margin-right: 8px; float: left;" src="http://cfile227.uf.daum.net/image/26625D40587D5A37197338"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74" exif="{}" data-filename="내극기 달기 운동-crop.jpg">정말로  2백만 태극기 세력이 운집하여 서울거리를 뒤덮어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대한민국이 나갈 수 있기를 강력히 희망합니다. 매주말 마다 열리는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에 생각을 같이하는 국민들의 동참을 강력히 호소합니다 ◀집집마다태극기 달기 운동 추서) 각자 집에 있는 태극기를 잘보일수 있는 밖에 다십시요 돈도 들지 않고 쉽게 탄핵반대 의사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탄기국에서 전하는 말입니다. 위글에 동감하시는 애국국민 여러분 아래 링크로 달려가셔서 찬성 팍팍 부탁드립니다.▼<a href="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94879" target="_blank">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94879</a>

댓글 : 2 건



이전글	돈과 시간은 보수 편이다 [2]
다음글	박영수 특검은 사냥개인가 정의의 사도인가? [6]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6659	조원진의 진상을 알고 사과 합니다. [6]	凡平	3058	2018-09-11

46658	잊혀진 6.25를 상기하자 [6]	최성령	4191	2018-06-24

46657	입원하고 퇴원하는 사이에 나라 망하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6]	탈존	4117	2018-05-04

46656	비바람 인터뷰-“제주 4·3사건, 대한민국 수립 방해위한 폭동”(문화일보 [6]	비바람	3858	2018-04-02

46655	문재인 정부 치기(稚氣), 다음 수를 말하라 [6]	홍수연	3912	2018-03-15

46654	안동촌노가 살아오면서 직접 겪은 일 [3] [6]	안동촌노	5691	2018-03-08

46653	겁(怯)과 분노(忿怒 또는 憤怒). [6]	산동거사	3695	2018-03-04

46652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지는 중년 좌파의 변설!~ [6]	토함산	3170	2018-03-02

46651	한문은 어려워도 배워야 한다, 잔설(殘雪)/재록 [6]	최성령	3093	2017-12-31

46650	호남 문재인 지지율 99%의 의미 [6]	현산	4004	2017-12-31

46649	입이 막혀 말이 안 나온다 [6]	최성령	3288	2017-12-17

46648	어제 애국투사 탈존님을 찾아 뵙고서, [6]	안동촌노	3038	2017-12-10

46647	<논객 넷> 의 권위 상(權位象) 이 무었인가? [6]	凡平	3160	2017-12-06

46646	심재철을 괄목상대한다 [6]	최성령	3605	2017-12-05

46645	아직도 빨갱이 박근혜를 잊지못하는 가 ? [6]	안동촌노	3393	2017-10-22

46644	전두환은 위대한 민주주의자였다 (1부) [6]	정재학	6001	2017-09-16

46643	문재인만 태평세월인 이유를 모르겠다. [6]	탈존	3909	2017-09-11

46642	가입인사 말씀 올립니다. [6]	Nongaek	3492	2017-08-28

46641	홍준표의 한계 [6]	탈존	5059	2017-08-20

46640	다시 가고픈 군대? [6]	최성령	3040	2017-08-14

46639	문재인의 침묵 [6]	탈존	3572	2017-08-13

46638	요즘 같은 세월이어서 기억나는 어린 시절의 친구. [6]	탈존	3727	2017-08-09

46637	자기 생각이 없는 국민인가, 언론의 장난인가. [6]	탈존	3880	2017-08-05

46636	'할렐루야 사태'에 대한 징계를 발표합니다. [6]	정문	3730	2017-07-19

46635	게시판 관리에 대해서 말씀 드립니다 [6]	관리자	6375	2017-07-13

46634	[re] 성철스님의 유언을 들어보셨나요? [6]	보문산(寶文)	3226	2017-07-11

46633	천하 등신을 대통령 만든 머저리 국민... 문재인의 정신, 이거 심각한 문 [6]	국민검사	5321	2017-07-10

46632	자유게시판을 폐지한 속셈이 의심스럽다. [6]	탈존	3541	2017-06-27

46631	詩/ 비도 오고 너도 오니 [6]	아침이슬	4239	2017-06-26

46630	박근혜는 스스로 놓은 덫에 걸렸다. 비서실장이 하루 종일 대통령 얼굴을 보 [6]	최성령	4289	2017-06-25

46629	대한민국 우파는 어차피 가망 없다. [6]	국민검사	4754	2017-06-16

46628	7월 모임에 꼭 참석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6]	아침이슬	4379	2017-06-15

46627	문재인이 이명박의 4대강을 어찌 알겠느냐 [6]	비바람	4250	2017-06-11

46626	친박은 폐족이다 [6]	칼을지고	4546	2017-06-10

46625	자유한국당만이 총리인준을 반대하고 있다 [6]	아침이슬	4771	2017-05-30

46624	음악.영상/ 임웅균의 사랑하는 마음 [6]	아침이슬	13521	2017-05-27

46623	이 나라가 빨갱이 천지가 되기까지 종교는 무관한가. [6]	탈존	4843	2017-05-25

46622	폭동정신을 계승하라고? [6]	탈존	5426	2017-05-18

46621	吳越同舟와 유승민의 완주, 得일까... 失일까? [6]	국민검사	4756	2017-05-03

46620	정우택 나경원은 유세장 연단에 오르면 안된다 [6]	칼을지고	3705	2017-05-01

46619	토론 때마다 거론되는 문재인의 주장은 세치혀의 극치다! [6]	아침이슬	4359	2017-05-01

46618	'목적이 시커먼 '여론조사의 허구성'을 밝힌다.' [6]	국민검사	4456	2017-04-29

46617	조원진은 큰 그림을 그려라 [6]	최성령	5735	2017-04-28

46616	영적맹인靈的盲人. [6]	탈존	4823	2017-04-22

46615	<성명서> 홍유남조, 보수우파 네 후보는 대동단결하라! [6]	비바람	5852	2017-04-21

46614	섭생(攝生)과 홍준표 [6]	산동거사	5730	2017-04-18

46613	이것이 대한민국 보수우파 대통령 후보다! 대한민국 애국세력은 가짜후보들 [6]	비바람	5276	2017-04-17

46612	'대한민국 자유논객연합' 회장 '비바람' 님에게 권면합니다. [6]	국민검사	4725	2017-04-17

46611	아~! 꿈은 사라지고...!! [6]	국민검사	4236	2017-04-11

46610	홍준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그 용기와 능력을 믿는다 [6]	아침이슬	4278	2017-04-11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