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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박탄핵은 헌재에서 기각될까?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4488 등록일: 2017-01-13

대통령박근혜(이하 大朴)의 국회 탄핵소추안은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되고, 기각돼야 하며, 기각될 것이다. 대박의 국회 탄핵소추가 헌재에서 기각될 것이란 것은 내일도 해가 뜰 것이란 예측만큼 확실하고 명확하다. 아무리 망국폭군제왕국회가 국가권력을 독점하여 무소불위로 난리법석을 치고, 4개종편을 비롯한 언론이 날조 조작으로 미쳐 날뛰고, 검찰과 특검이 마구잡이로 수많은 대박 주변 사람들을 닥달하고 털고 을러대도... 대박을 탄핵시킬 수 없다는 것은 명명백백한 요지부동의 기정사실이다.      <img width="564" height="296" class="txc-image" id="A_21429548587175661F6FFA" style="width: 299px; height: 209px; 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28.uf.daum.net/image/21429548587175661F6FFA"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638" data-filename="언론공작 사기 - 그 중에 제1은 명박이다.PNG"><img width="380" height="176" class="txc-image" id="A_2620744A5875A2B93400D8" style="width: 233px; height: 209px; 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13.uf.daum.net/image/2620744A5875A2B93400D8"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456" data-filename="조선TV의 허위 날조.PNG"> 대박을 탄핵시킬 수 없는 이유는 많고 많지만, 그 중에 3가지만 예로 들겠다. 첫째 : 대박이 10/24일 국회에서 “임기 내 개헌 완수”를 선언하자, JTBC가 날조된 “최순실 태블릿PC"를 폭로하고, 4개종편이 앞장서 TV조선의 ”박근혜와 최순득은 성심여고 동창“처럼 온갖 날조 조작으로 광화문에 촛불을 켜고, 언론공작과 여론조작에 집단체면(Group Hypnosis"에 걸린 대규모 촛불시위군중을 동원했다. 언론공작과 여론조작으로 최면에 걸린 대규모 촛불시위가 민심이라 억지를 부려 새누리당 비박이 주동 핵심이 되어 언론기사를 근거로 강행한 것이 12/9일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통과다. 날조에서 시작하여 억지 강행의 결과가 국회의 박근혜 탄핵소추안 가결통과로 원천무효 사상누각이다.  둘째 : 탄핵의 핵심 주동세력인 새누리당 비박이 탈당한 후 똥 바른당으로 창당하며,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에 탄핵특검을 위임하였다. 고로 탄핵특검은 탄생부터가 야권의 특검이며 비박의 방관 위임의 결과다. 이런 탄핵특검은 태생부터 중립성과 공정성을 가질 수가 없다. 대박의 수족을 자르고 호위병을 구속하고 폭군제왕국회는 국조청문회로 난리굿을 벌리며, 털고 털고 또 털었지만, 나오는 것은 먼지 뿐 언론조작 날조 왜곡 거짓을 꿰맞춰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는 없다. 모든 것들이 언론-국회-검찰-특검의 날조 위조 조작 합작품으로 드러나 국조청문회나 검찰 및 특검은 대박 탄핵의 사유를 찾을 수가 없었다.  셋째 : “헌법 제9조 국가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야 한다. 헌법 제69조 대통령은 취임에 즈음하여 다음의 선서를 한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란 헌법 규정에 의하면, 민족문화의 창달 노력은 대박의 국민과 약속이며 의무고 책임이다. 이 ”민족문화의 창달노력“에 따라 전통문화 원형 발굴, 문화 브랜드 확립, 문화예술 인재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은 공개적으로 진행한 국가와 대통령의 헌법 준수 의무이행으로 재벌들의 출연금은 국회, 언론, 검찰, 특검이 아무리 억지를 부리고 발악을 해도 뇌물이나 부정청탁금이 될 수 없기 때문에 대박을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과 관련해서 뇌물죄로 엮을 수가 없다.   이상 3가지 탄핵 불가사유는 누구도 뒤집거나 바꾸거나 억지를 부릴 수가 없다. 초기에 최면에 걸려서 들었던 촛불도 사그라지고, 태극기 물결이 휩쓰는 상황에서 대박의 탄핵은 점점 불가능해졌다. 또한 더민주당과 국민의당 야당은 애초부터 대박탄핵을 원하지 않다가, 비박들이 앞장선 것이라, 상황변화에 따라 국회의 대통령탄핵 주도 책임을 비박에게 떠넘기고 물러나는 것이 낫지, 굳이 앞장서 헌재의 대박탄핵을 앞장서 압박해야 전혀 실익이 없다. 야당들도 태극물결과 민심변화로 대박탄핵결정에 소극적이며 부정적이다.   온갖 권모술수로 설치며 대박탄핵을 주도하고, 국조 청문회에서 개망나니로 날뛴 비박 정벌, 날조-조작-왜곡-편파-반복-흑색선전으로 악귀처럼 설치던 4개종편 조중동매 언벌, 마구잡이로 억지를 쓰며 대박을 몰아치던 검찰과 특검 관벌, 그리고 이들과 부화뇌동하며 맞장구를 치던 조계종 자승과 개신교 목사 인명진을 비롯한 종벌 및 민족문화창달 노력을 위한 미르재단 출연금까지 대박이 강요했다고 불어대던 재벌...등 기득특권 정재관언종5적(政財官言宗五賊)인 정벌-재벌-관벌-언벌-종벌은 최후발악을 하겠지만...대박을 탄핵시키고 국가권력을 독점하려던 반란군 5적들의 반란은 이미 실패했다.대박탄핵이 기각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국회에서 탄핵당하지 않을 대통령은 아무도 없다. 대박탄핵은 3월 24일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되고...5적들의 반란 목적인 국회개헌과 산사자방지키기는 실패 개꿈이 되고,부정비리 기득특권 정재관언종5적(政財官言宗五賊)은 처벌과 천벌을 받는다! <div class="cContentBody" id="contentDiv" style="margin: 0px; font-size: 14px;"></div><div id="cContent" style="margin: 0px 0px 10px; font-size: 14px;"></div>***산사자방 수괴와 5적반란군은 외우고 실천하라! <div class="cContentBody" id="contentDiv" style="margin: 0px; font-size: 14px;"></div><div id="cContent" style="margin: 0px 0px 10px; font-size: 14px;"></div>知之爲知之 不知爲不知 是知也正之爲正之 不正爲不正 是正也 <div class="cContentBody" id="contentDiv" style="margin: 0px; font-size: 14px;"></div><div id="cContent" style="margin: 0px 0px 10px; font-size: 14px;"></div> 위 예측이 아직도 이해가 안 가는 독자는 요 글을 클릭해서 읽으면 이해가 간다. <a style="font-size: 14px;" href="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40&message_id=1293921&cv=&current_page=1&start_page=1&start_sequence=zzzzz~&current_sequence=zzzzz~&direction=1&list_ui_type=0&search_field=1&search_word=&search_limit=all&sort_field=0&classified_value=">나만의 황홀경 극락세계를 찾아서...</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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