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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대한민국 종북들의 실체이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239 등록일: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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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대한민국 종북들의 실체이다! 
 
 
대한민국에 작금[昨今]의 정치판을 들여다보면, 이제는 북괴의 주사파들이 거의 점령한 상태이고, 모든 정 재 관 언 종[政材官言宗]에 오래 도록 스며들은 북괴를 추종하는 종북들이 모든 권력을 쥐고 있다.  그중에 가장 우두머리 격이 바로 정치권의 중심인 국회에 오래도록, 특정지역의 적극적 지지를 받아서 6 선에 당선된 박지원이가 남한에 은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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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세작들을 오래도록 그들을 관리하는 최고의 수장으로 막강한 종북 세력을 일사분란하게 조종하고 있다.  그는 특히 북괴의 수령인 김정일 김정은의 지령을 곧바로 다이렉트로 받아서 시행하는 최고의 몸통이다.  그 리고  그와는 별도로 한국 내에 조직된 사회단체들 중에 8,500 개의 80% 에 달하는 6,000 개의 모든 종북 단체들을 관리 운영하는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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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서울 시장 직을 연임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저승사자인 참여연대를 조직했던 박 원순이다.  고 황장엽 선생이 말씀하신 한국 내에, 북괴의 고정 간첩이 5 만 명이고 골수 주사파들이 35 만 명이란 것은 실체가 있는 얘기라고 본다.  그렇다면 나의 얘기가 거짓이 아니란 증거를 보여준다면, 지금 대한민국의 사법부에 도사리고 있는 검 판사들 중에 거의 판사는 30%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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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북괴 김정일의 장학생으로 포진되어 있고,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마지막 성벽[保樓]이라고 할 수 있는 검사들도 저들에게 포섭된 자들이 20% 에 달한다고 바야 한다.  물론 나의 수치가 빗나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보여 질것이나, 지금 저들이 하는 언행을 보아서는 확실한 것으로 보여 진다.  그리고 국회는 이미 70% 가 거의 북괴의 세작들이라고 보면 정확할 것이다. 
 

그리고 행정부 역시, 여성부와 교육부 노동부는 이미 좌경화 된지가 오래이다.  그리고 국방부 역시 믿을 놈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방을 책임지고 있는 자들 중, 군 지휘관들 중에 똥별을 단 자들은  거의 김대중 노무현 정권당시에 별을 단 자들이다.  그렇다면, 저들은 김대중과 노무현의 잔당들인 박지원과 문 재인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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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을 맹세한 자들이다.  또한 국가의 최고 정보를 관장하는 국정원 역시, 지금 박지원이가 운영하는 특정지역의 향우회 출신들인 국정원의 모든 간부급들이 권력을 쥐고 있다는 것이고, 군 기무사도 모든 전권[全權]을 특정지역의 인맥들이 요직을 거머쥐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모든 시위대의 선봉에서 강력한 데모를 진두지휘하는 자들이 민노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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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바로 박 원순의 참여연대에 지휘를 받는 골수 주사파들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기관과 사회단체들을 거의 저들 북괴를 추종하는 주사파들이 전권을 쥐고 있으면서도, 저들은 대한민국의 보수층과 중도 층에 대하여, 민주화 운운하면서 저들의 실체를 숨기고 져, 온갖 모략과 음해 공작으로 별의별 전술 전략을 쓰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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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우리 국민들은 이미 저들의 실체를 정확하게 알고 있으나, 철없는 애들은 전교조 교사들의 교육에 어릴 적부터 세뇌를 받은 것이라, 아직도 사리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들의 실체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급선무일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 나이 많은 세대들이 과거 공산사회주의 사상이 어떤지를 젊은 애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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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과거 월남이 우리 보다가 수십 배 잘 사던 풍요한 나라가 무엇 때문에, 자유월남의 경제력에  20 분의 1 밖에 안되던, 공산사회주의 국가인 북 베트콩들에게 무너졌고, 수백만 명이 저들 공산사회주의 광란자[狂亂者]들에게 무참하게 희생이 되었으며? 죄 없는 어린아이들까지 공산사회주의자들에게 죽창에 찔려 죽었는지?  수백만 명의 자유 월남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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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월남을 버리고 보트피플이 되었는지?  지금도 이역만리에서 조국 없는 유랑민으로, 다른 이 민족들에게 천대를 받고 인간이하의 삶을 살아가는지를?  우리 어린애들과 철없는 젊은 세대들에게 올바로 가르쳐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가 상세히 알아 둘 것은, 그토록 공산사회주의 국가를 소원했고 그들이 다스리는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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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의 나라가 될 것이라고, 자기들의 일생을 바쳐서 공산사회주의에 충성했던 자들이 막상 월남이 공산화 되면서 저들에게 수십 년 동안 목숨 걸 고, 월맹의 첩자노릇을 했던 베트콩들 수십 만 명은 월맹의 호지명 정부가 월남을 점령하면서 가장 먼저 저들 베트콩 첩자들과 가족들을 무참하게 처형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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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사회주의 혁명론 자들은, 자기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상대적국의 첩자들을 자기들은 절대 믿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미 풍요로운 나라에 살면서 저들에게 동조를 했지만, 그들은 언잰가는 또다시 자기들을 배신을 한다는 것이다.  한번 배신한 자들은 두 번 세번 배신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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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들은 상대국에 첩자들은 절대 믿지 않는다는 것이고, 만약에 대한민국이 북괴 김 정은에게 점령이 되고 난후에 그동안 저들에게 수 십 년 동안 북괴의 첩자노릇을 했던 자들을, 김 정은이가 과연 남한 내의 북괴 세작들 5 만 명과 주사파 35 만 명을 살려둘 것이라고 보는가?  어림 반 푼 어치도 없는 얘기일 뿐이다.  김정은을 북괴수령으로 모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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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친 고모부이고, 김일성의 사위이고 김정일의 매제였던 장 성택이도 하루아침에 재판 없이 무자비하게 고사총으로 갈겨 버리고, 친고모도 독살시키면서 의문의 실종으로 처리하는 저들이 과연, 무엇이 대단하다고 남한 내의 종북 간첩들을 다시 살려 둘 것인가 말이다.  지금 새누리당에 숨어 들은 하태경이를 보라!  저놈들은 이제 본색을 들어 내고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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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에 한국으로 귀순한 탈북자 중에는 위장 귀순자들이 엄청 많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우리 자신은 물론, 우리의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서도 저들 종북 주사파들과 목숨을 건 한판 승부를 피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고, 우리들의 자유와 민주와 우리의 인권을 지키는 길임을 명심하라!
 
                             -- 안동 촌노 -- </DIV>

댓글 :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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