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는데 일조를 한다는 등신 국민들에게!~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는데 일조를 한다는 등신 국민들에게!~

작성자:

토함산

조회: 5170 등록일: 2016-11-26

아래 글은 지난 십여년간 글질을 해 왔던 동아누리"에 오늘 올린 글이다.종북좌빨들이 득실거리는 동아시발대에 이런 글을 올리면 단박에 뎀비는 인간이하나 있는데 그를 지칭해 쓴 내용이 일부 있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란다.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박근혜 하야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 각지방에서 비행기
로 열차로 버스로 가족을 데리고 친구와 같이 혹은 혼자 상경한 인원이 10만이란다.
 
미쳐도 단단히 미친 국민들이 아주 신이 나 주말 여행을 서울에서 하는구나!
 돈이 철철 넘치고 호사에 겨워 지 밥통을 걷어차는 짓을 애국이라 여기는 모양이다.
 뭐시라?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는데 일조를 하고 싶어 집회에 참석했다고?
 그래 새로운 나라는 어떤 모습인데요?
 국가 영토을 주적 북한에게 상납하려다 들통이 나고...노무현 시대에 터진 바다"사건에
수조원의 국민세금을 사라지게 한 주범이며,주디만 열면 북한을 조건없이 도와야 한다
고 앵무새처럼 지저기는 종북 좌파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고,
 
북한 김정일에게 핵무장을 하라고 4억5천만달러를 몰래 갖다주고, 걸려 징역형을 살고,
저축은행으로 부터 뇌물 몇푼 받아먹는 재미로 서민 돈 50조원이 허공에 사라지게 한,
장본인 박지원이 국정원장이 되고,
 
인공기를 서울광장에 게양해아먄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라고 기상천외한 망발을 한,
골수 종북개 박원순이가 국무총리가 되고,
 
초등생 수준의 머리를 가지고 우째 컴퓨터 하나 잘한 덕분에 돈은 벌었지만 덜떨어
진 철수란 아이가 서울시장이 되고,
 
북한의 지령을 받고 있다고 많은 국민들이 인식하고 있는 민노총, 전교조"집행부가
노동장관을 맡고 문체부 장관이 되고,
 
김일성 장학금으로 판 검사가 되어 지금은 부장 판,검사.지검장이 된 종북권력자들
이 법무부 장,차관,검찰총장이 되고,
 
군대내의 방산비리 주역 똥별들이 참모총장 합참의장 국방장관이 되는 그런 나라가
새로운 나라라고 우기면 이딴 글질은 다시는 하지 않겠다면, 
 
니 들이 바라는 이상주의 국가는 없다"라고 말해 줄 것이니라"
 
 지난 역사는 이상주의 국가를 바라다가 공산국가,사회주의 국가로 전락하고 이념
으로 전쟁이 나고 수십만의 보트피플이 바다에 수장되는 기이한 일들이 일어났다.
 
이 무지랭이들아!
 아무리 착각은 자유라지만 지금 박근혜를 쫓아내려는 세력이 누구인지 알기나 하는가?
 
바로 정권을 잡아 남북연방제를 한다고 지랄하다가 자칯 김정은을 이 나라 대통령으로 
만들 개연성이 충분한 문재인,박원순,박지원,이란 말이다.
 
대한민국은 새롭게 태어나는게 아니라 조선인민공화국에 합병된다는 사실을 깨달아라"
 
월남이 망한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시발대의 **사람"이란 작자는 양심껏 글질해라"
 티우 대통령의 부정 비리가 월남을 망케 했다는 당신의 글을 보면서 우째~종북세력들이
박근혜 때문에 나라 망하고 있다는 거짓과 그리도 같은가"눈물이 다 날 지경이다. 
 
월남의 공산주의자들이 선동과 날조로 월남을 혼란에 빠지게 하고 망국의 길로 가게 한
사실은 망국 후~밝혀진 정부내의 수많은 간첩들이 존재한 사실에서 밝혀진게 아닌가?
 
티우가 간첩들을 키웠다면 그를 망국의 주범이라 할 것이다.에라이 거짓말쟁이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는 집단은 바로 종편방송과 조,중,동아다.
 
이 집단들은 종북좌파가 득세하자 줄서기 시합에 나온 하이에나처럼 이 나라와 박근혜
를 물고 뜯는 짓을 서슴치 않았다.
 
 종편방송의 앵커와 패널들은 방송할 내용이 없던차.....최순실 게이트로 시청률 올리고 
출연료를 톡톡히 챙기는 재미와 야당에 줄서서 다음에 더 거대한 언론으로 거듭나고,
 
혹여나 방송위원회 감투나 얻을까"~에 나라가 산으로 가던지 강으로 곤두박질 치든지 
망국의 늪에 거꾸러 지든지 내 알바 아니란 천하의 매국노 집단인걸 모른단 말인가?
 
그리고 가장 거대한 집단이 있으니 바로 호남이다.
 
이들은 호남지역에서 수천명이 호남향우회의 지시를 받고 상경하고,수도권에 거주하는
약 3백만명의 호남인들은 가가호호 연락하여 운집한 군중의 70%가 호남인이라고 한다.
 
국제사회가 최고의 엉터리 조폭 독재 국가라 일컽는 북한에 대해서는 관대하기가 하느님 
같으니,이 나라가 아니 망하면 미국,영국,독일,일본들이 망해야 하는가?
 
동족이 민족이 이산가족이 사는 북한이라 관대히 대하면 결국 그 수중에 떨어지게 된다.
 그들이 당신네들의 가족을 지켜주고 재산을 보호해 주고 지금의 호사를 보장해 준다??
 
바보 멍청이도 그런 망상은 하지 않을게다.
 
 박근혜가 밉다고 김정은을 불러 남조선을 통치해 달라고 하는 짓이 지금 광화문 난동이
란 사실을 알라!
 
 
사실상 무정부에 내란이 발발한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비상계엄명을 받들 국무위원 없고,군대내 역시 대통령의 명을 받들 지휘관 없다.
 
지 살기 바빠 적에게 아부 항복하는 기관장,사법부,군대,공직자..전부가 다 배반자다.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시겠다는 국민제위 여러분!
 
그런 나라가 있으면 내 죽기전에 한번 보고 죽게해 주소"
 김정은 치하가 그런 나라라면 내 지금 당장 죽고 말겠오이다.
 
정신 바로 채리지 않으면 여러분들의 가족과 재산,후손들은 참혹한 고통을 당할 것이다.
 
이제 조금 뱃대지에 기름 붙으니 쪽박을 깨고 싶어 안달을 하는구나!
 
그거이 이 조선민족의 한계라고 본다.
 도산 안창호 선생이 생전에 하신 말씀을 옮기면서 미친 글질을 마친다.
 
 "조선민족(성)을 멧돌에 갈아 다시 빗는게 내 소원이로다"--안창호--
 
 무슨 뜻인지 알면 정신 바로 세우기를 바란다.

댓글 : 3 건



이전글	윗옷과 아래옷을 바꿔 입을 수는 없는 일이라네
다음글	"한국의 미래를 암울케 하는 정치권력의 실체..."(재) [9]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532	국사 교과서, 이렇게 북한 책을 베꼈다 [788]	조선펌	12495	2014-01-25

47531	박대통령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가 정답이다! [774]	진실과 영혼	32014	2013-04-10

47530	fCVdhXbKXrJkO [755]	Foyhqtwt	27387	2014-03-22

47529	CJ 새끼들, 쫄은 거 보소 ..ㅋㅋㅋㅋㅋ [507]	일베펌	85739	2013-05-09

47528	[CSI] 진중권 논문 64쪽의 표절 문제 [451]	오..	20720	2013-06-15

47527	sparked loan online terada kudos [402]	pybznhfv	17030	2014-05-05

47526	국정원 배신자는 이넘 [342]	펌	64337	2013-05-06

47525	새누리 김진태,이번엔 "철수가 내 옆자리…같이 놀기 싫어" [328]	ㅇㄹㅎㄹ	123213	2013-04-26

47524	속보 = 북한 1호 전투근무태세 진입! [243]	진실과 영혼	26967	2013-03-26

47523	반역노예문서인 6.15선언 무효화로 대응하라!! [242]	한반도	50771	2013-05-25

47522	대한민국의 敵 좌파척결 1,000萬名 서명운동 [235]	미래청	43488	2013-11-29

47521	민주당이 일베에 잔뜩 겁먹었다!! ㅋㅋㅋ [199]	한반도	60057	2013-11-28

47520	동아일보 사회부장 수준 보소 [199]	일베펌	32940	2013-05-09

47519	민주노총, "합법지위 필요없다. 선을 넘겠다." [189]	한반도	33387	2013-11-11

47518	채동욱사태해결은 탈리오법칙뿐!!! [169]	최두남	14911	2013-09-25

47517	채동욱 검찰총장 [내연녀-혼외아들] 딱 걸렸네! [148]	뉴데일리	25152	2013-09-06

47516	김현희를 가짜로 몰았던 신부 162명 명단 공개 [107]	종북신부	19209	2013-11-28

47515	북한 멸망과 김정은 급살은 언제? [106]	진실과 영혼	76106	2013-03-17

47514	제임스주(James Ju)가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101]	비바람	42130	2013-03-15

47513	feathered shameful valance maintained [81]	hukyinfd	33942	2014-08-14

47512	從北, 정치,교육,종교,연예인 등 찍어내야 [77]	장재균	13654	2013-11-27

47511	민주당의 몰락 누구 책임인가? [72]	푸른산	20213	2013-11-29

47510	종북의 온상 정의구현사제단은 교회를 떠나라(동영상) [68]	장재균	17071	2013-11-28

47509	todos gigs abdominal edges [55]	zpxowovz	26224	2014-05-23

47508	yasmin shant [54]	cybqtzpa	28424	2014-05-14

47507	Tensions rise in North Korea [53]	애국협회	25853	2013-04-11

47506	'북한군 폭풍군단' ㅡ "남침용 장거리 땅굴 팠다!!!" [52]	운선	9881	2014-09-02

47505	노란리본 관련 이재오의원께 공개 질문 [51]	진실과 영혼	12264	2014-09-20

47504	국회는 인격 살인 집단이냐 [50]	참 숯	11683	2014-06-25

47503	★ '김정은'의 서울 "점령군 사령부" 후보지는??? ★ [45]	운선	8319	2014-05-29

47502	2013, 송년 인사...! [43]	국민검사	9456	2013-12-11

47501	현대그룹 정몽헌 회장의 죽음 [42]	보인	56228	2013-04-25

47500	“첩 둔 남편 나라 망친다!” [39]	518	14277	2013-10-01

47499	영원한 작가 최인호를 회상하며 [39]	심철주	13757	2013-09-27

47498	★ 양주시 광사동ㅡ"남침땅굴' 발굴현장을 가다!!! ★ [38]	운선	9481	2014-09-01

47497	"擧國的意味의 第3 黨을 바란다!" [37]	국민검사	12648	2015-05-11

47496	박 정권의 큰 실수! [37]	안동 촌노	10920	2013-11-27

47495	5.18 전사자들 묘역 찾아가보니 [37]	뉴스파인더	28402	2013-05-20

47494	(성명)박원순 시장의 농약급식을 규탄한다! [36]	자유논객연합	12220	2014-06-02

47493	대한민국의 敵 좌파척결 1,000萬名 서명운동 [36]	미래청	15353	2013-11-28

47492	★★★ 수도 서울의 "땅굴망"ㅡ이대로 묻히는가??? ★★★ [35]	운선	14714	2014-07-26

47491	다문화국가로서 대한민국의 결말 [34]	일베펌	26700	2013-05-04

47490	오제도의 뒤를 잇는 김진태의 친필서신!! [34]	한반도	27143	2013-04-26

47489	경▶ 한미 동맹 60주년 기념선언 ◀축 [32]	진실과 영혼	31218	2013-05-08

47488	논객넷 현황과 활성화 방안 - 잘 돼 가나? [31]	운영자	33627	2013-03-31

47487	브루스 커밍스는 Fairbak 상을 받았으니 훌륭한 역사학자인가? [31]	핵필	31950	2013-03-21

47486	최성령군이 내글 안본다는 선언을 하누만 [29]	서 석영	14419	2013-08-22

47485	insemination water damage oxnard leicester fram [28]	yxrjptwj	8686	2014-08-16

47484	어제 촛불집회를 다녀오고 나서 느낀점 [26]	창의	5534	2016-11-13

47483	6.15 반역선언 폐기, 집회및 기자회견 성공적으로 맞추었습니다. [26]	우국충정	21992	2013-06-14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