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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국민의당'은 '호남당'이었다!"

작성자: 국민검사

조회: 5462 등록일: 2016-11-11

<blockquote style="margin: 0 0 0 40px; border: none; padding: 0px;">"역시 '국민의당'은 '호남당'이었다!"  전국 정당을 지향해 호남에서 깃발을 올린 '국민의당'은더불당 친문세력에 밀려난 호남출신 정치꾼들에 의해박힌 돌은 다 빠져버리고, 이른바 뻐꾸기 전선이 형성됐다.창당에 기여했던 발기인들은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는다. 충청 출신, 경기 안산이 지역구인 '김영환' 국민의당 사무총장은TV조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호남출신 중진들에 의해사무총장직에서 쫓겨났다고 불만 섞인 심정을 토로했다. 김영환 의원 왈, 쫓겨난 까닭은? * 국민의당은 초심으로 돌아가 전국 정당을 목표로 해야한다.* 광장 정치를 배척하고 의회 중심의 정치를 해야 한다.* 11월 12일에 예정된 시위는 당론으로 정해선 안 된다.   참여를 원하는 자는 개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비대위원장(박지원) 1인 독주 전행은 막아야 한다는등의 의사를 피력했기 때문이라며, 이에 호남 출신 의원들의미움을 샀고,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호남출신의 중진으로 사무총장을 전격 교체할 것이라며 김의원은 전했다. 이로써 안철수를 매개(媒介)로 출현한 국민의당은,호남 뻐꾸기 박지원에 의해 둥지를 빼앗기고, 안철수는호남의 사위 노릇을 하며 박지원의 행동대원으로 전락했다. 호남당, 한국 정치 발전에 기여는커녕 오히려 한국 정치를망치고 있는 惡黨일 뿐이고, 그저 뻐꾸기 박지원에게벌레나 물어다 바치며 반역의 도우미 노릇이나 하고 있다. 며칠 전 호남지역에서의 박통 지지율이 0%를 기록했다는보도를 접했다. 실수로라도 1% 정도는 나와야 정상일 터인데...우째 이리 깔끔할 수가 있을까...? 그곳은 과연 대한민국이 맞는가?  호남인들은 사드 배치에도 반대하고, 민주화운동을 한다면서 물리적인 힘, 즉 시위로써 자신들의 의사를 관철시키려 하는 반민주주의 형태의 전형적인 폭력시위를 보여주는 집단이다.이들에게 있어 법치란 말은 참으로 무색하다. 오는 11월 12일 시위에도 호남당은, 당원 전원에게 동원령을 내렸다 한다. 이들이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투쟁했다는 주장에 이젠 엉기가 난다.  천 번의 겁(劫)이 도래한다 해도, 핏 속 깊이 흐르는 이들의 '반골기질'은 영원할 전망이다. 과연 이들은 무엇을 바라고,또 무엇을 위해 저토록 자신들의 피를 끓일까...? 떠올리기 싫지만, 필자는 수년 전 본 지면을 통해 언급하길만일, 누구라도 "호남에서 대권 선언 출정식을 한다면 만고의 역적이 될 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한 바 있다.  필자가 이런 경고를 한 배경은, 호남의 정치인들은 대의를저버렸고, 북한 인민들의 고통은 터부시하고 북한 정권만을 돕는악행으로, 북한 인민 3천만 가슴에 대못을 박았기 때문이다.    김정은의 개 노릇이나 하는 호남당, 그들은 오직 호남을 위하고 북한 정권에 충성할 뿐, 자신들이발 딛고 곡식을 거두는 땅이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고 있음이다.그대들이야말로 진실로 불쌍한 인생들일지어다. 기대하겠노라!그대들이 발광할 11.12의 저주를...! 지켜보겠노라!그대들의 발끝을...! <국민검사></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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