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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손석희의 허위과장 등 사기급 기사로 나라가 무너질수는 없다.

작성자:

보인

조회: 9522 등록일: 2016-11-11

<div>JTBC 손석희의 허위 과장 등 사기급 기사로 촉발된 이번 사태는 박근혜 대통령 정치적 사망을 노리고 유엔제재가 두려운 북괴 개정은의 지령을 받은  간첩조직 빨갱이와 부정부패 종북세력과 야합한 여당내 배신자 및 야당 종북세력의 벼랑끝 기획 반란으로 본다.</div><div><br></div><div>박지원의 핵자금 및 친북 행위, 문제인의 북한수괴 한테 지령받는 대여적죄 및 북핵자금 공여, 박원순의 아들 병역관련 비리신검, 국민 사기극 이재명의 검찰 기소, 추미해의 선거법 위반, 검찰 조사로 국회의원직 상실, 국민당 의 김수민 박선숙 리베이트 몸통 수사, 서영교의 양파 비리,해운대 엘시티비리 외 수많은 범죄 로 위협 을 느낀 세력들의 총공세 및 좌익들이 심어놓은 덫에 걸린 박대통령의 주변 사람들을 음해하고 침소봉대한 찌라시 언론 및 기레기들의 기획 사건으로 보인다.</div><div><br></div><div>박대통령은 사실을 알아보고 범죄가 있으면 조사, 지시 하는 위치 이다. 순수한 마음 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아픈마음을 헤아려 사과부터 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죄인으로 몰고가는 좌빨 세력들의 전락에 말려 들었지만 "권력이 있으면 항상 문제가 주변에 발생 한다" 는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div><div><br></div><div>손석희 사기꾼 과 좌익 언론들에 의해 실질적인 것보다 수백배 부풀어진 여론과 악소문에 말려들은 박대통령 과 국민들은 사기극에 휘말리고 수사결과가 확정, 검증되지도 않았으며 진실도 파악되지 않은채 모든것이 사실처럼 되어 버렸다. </div><div><br></div><div>물론 최순실 과 권력주위에 비리가 있었다면 철저히 수사하여 엄히 처벌해야 되겠지만 좌빨에 물들고 기득권을 사수하기위해  부정부패세력과 손잡고 "정론직필"을 내던지고 내란을 선동한 썩은언론과 기레기들도 철저히 심판 해야한다. </div><div><br></div><div>국정농단의 시작은 손석희  사기꾼 과 JTBC 가 최순실 PC 에 청와대 문건 유출 이라고 해서 촉발 되었고 PC는 최순실 것도 아니고 PC에 들어있는 내용도 검찰 조사에서 청와대 중요한 문건이라 보기 힘들다고 했다. </div><div><br></div><div>찌라시 언론 기레기들의 사기적인 기사 및 부정부패 종북세력의 선동, 검찰의 불법적인 언론플레이 때문에 북한의 김정은 핵과 좌익들의 모든 범죄는 덮히고 세계경제 불황 과 북괴의 핵, 미사일 도발로 너무나 어려운 처지에 경제 외교 와 국방 외교로 제 2 한강 기적을 이루려고 불철주야 뛰시는 영웅 박근헤 대통령은 죽일 마녀처럼 죄인으로 모함받고 있다. </div><div><br></div><div>북괴의 지령을 받은 빨갱이들과 무지한 백성들이 부정부패 종북세력들의 여론 몰이에 현혹되어 대한민국 위상과 경제는 끝없이 추락하고  5차 핵실험 과 계속되는 미사일 발사로 목숨을 김정은이 한테 구걸할 처지로 변한 대한민국 국민은 북괴침략시 내부 반란세력의 동조위험으로 바람앞에 촛불 신세가 되어있다. </div><div> </div><div>월남이 패망하고 월맹으로 통일된뒤 1000 만명이나 피의 숙청을 당하고 정치범 수용소 에서 죽어간 것 이 엇그제 일같은데 대한민국도 새로 당선된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정권 인수시기와 맞물려 전쟁위험이 가중되고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div><div><br></div><div>국민들 스스로 원해서 입을 다물고 묵시적으로 동의하고 진실이 밝혀지기도 전 불순세력의 선동에 속아 미친듯이 날뛰는 이사태로 인해 발생하는 인간 지옥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겪어야할 고통이 되어서는 안된다. </div><div><br></div><div>범박사모 가족이나 자유 애국애족 동지 여러분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입으로만 지지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을 망하게 하는 부정부패 종북좌빨 세력들을 고발하여 형사상 책임을 묻고 대역 죄인들을 처단해야 하며 기독교 및 각 종교인 들은 김일성 신 을 믿는 나라가 되기전에 정신 차리고 함께 뭉치고 협력해야 한다.</div><font size="3"></font>

댓글 :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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