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총체적 위기이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대한민국은 총체적 위기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09994 등록일: 2013-03-25

<FONT size=3>
<TABLE style="COLOR: #0000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gColor=#ffffff>
<TBODY>
<TR>
<TD height=25></TD></TR>
<TR height=150>
<TD vAlign=top>
<DIV></DIV>
<DIV></DIV>
<DIV></DIV>
<DIV><FONT size=4 face=바탕체><STRONG>이번 박근혜 정부의 조직개편안을 두고 사실 박근혜 대통령은 처음부터, 좌파들의 농간에 휘둘리고 말았다.  정부 조직개편안은 박근혜 대통령이 집권중에 가장 중요한 핵심정책들이 될 것이고, 20년의 좌파정권에서 우파정권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번 정부 조직개편안이 필요한 것인데, 종북좌파들의 농간으로 결국은 실패를 하고만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물론 김영삼 정권부터,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권까지 20년간 깊게 뿌리박은 종북좌파들의 권력이 어떻게 하루아침에  변할 것인가 말이다.</STRONG></FONT></DIV>
<DIV><FONT size=4 face=바탕체><STRONG></STRONG></FONT> </DIV>
<DIV><FONT size=4 face=바탕체><STRONG>그러나, 흔히들 한국의 좌파들을 보고서는 유럽의 좌파들에 비교를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지만, 실은 한국의 좌파들은 애시당초 유럽의 좌파들과는 생성 과정이 틀리는 사람들이다.  한국의 좌파들은 해방이후부터, 공산주의의 발상지인 소련과 중국의 지시를 받은 괴뢰 정부인 김일성 공산독재로 부터 생성된 것이고, 그들은 동족을 알기를 우습게 아는 별종중에 별종들이다.  그렇기에 1950년 6,25사변을 일으켜서 우리의 부모형제들의 가슴에 총알을 박고, 수많은 우리들의 혈육을 공산주의 사상으로 무장하고서 무참히 학살한 만고에 앃지 못할 천인이 공노할 동족상잔의 전쟁을 일으킨 원흉들이다.</STRONG></FONT></DIV>
<DIV><FONT size=4 face=바탕체><STRONG></STRONG></FONT> </DIV>
<DIV><FONT size=4 face=바탕체><STRONG>그런 자들에게 매혹된 사람들이 바로 우리나라에 기생하고 있는 김일성 공산 독재 종북주의자들이다.  말로는 좌파로 행세를 하고 있지만, 저들이 원하는 것은 공산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오리지널 김일성 독재 왕조 세습 발갱이들이다.  자기들 일부 권력자들이 대대로 권력을 물려 가면서 호의 호식 살아가고져 하는 자들에게 빌붙어서 살고져 하는 자들이 한국의 좌파들인 것이다.  저들에게는 오직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은 중요치 않을 뿐이고, 그 어떤 희생이 따르드라도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기에 골돌 한다는 것이다.</STRONG></FONT></DIV>
<DIV><FONT size=4 face=바탕체><STRONG></STRONG></FONT> </DIV>
<DIV><FONT size=4 face=바탕체><STRONG>이런 자들을 신봉하는 자들이 지금 대한민국에 어림잡이 수십만은 될 것이다.  그중에 오리지널 발갱이가 서울시장을 하고 있는 박원순이와 이석기 김재연, 김선동, 임수경, 심재환, 이정희 같은 무리들이고, 곽노현 같은 전교조 핵심 간부들이다.  지금 우리나라에 기생하고 있는 진성 종북발갱이만 하드라도, 전교조 8만 2천명 통진당 5만여명 민노총 42만 7천명 외, 수십만의 종북발갱이들이 우리나라 정부 부처 각기관에 포진하고 있고, 정재관언종 [政財官言宗] 에 그 숫자를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깊숙히 뿌리 박혀 있다는 것이다.</STRONG></FONT></DIV>
<DIV><FONT size=4 face=바탕체><STRONG></STRONG></FONT> </DIV>
<DIV><FONT size=4 face=바탕체><STRONG></STRONG></FONT> </DIV>
<DIV><FONT size=4 face=바탕체><STRONG>내가 우려 하는 것은 저들이 차라리 진성 공산 사회주의자들이고, 옳은 정책의 서구 좌파들이라면, 절대로 나무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저들은 북한 김일성 왕조 독재정권을 위해서 목줄을 걸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는 것이다.  자기들 백성들을 수백만을 굶겨 죽이고 지금도 수천만의 인민들을 아사지경에 까지 몰고 가고, 그들 백성들의 고혈을 빨아서 일부 저들 기득권들이  호의 호식 하고 있다는 것에,  나는 열불이 터진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저들의 감언이설에서 헤어 나야 한다. 저들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이상 저들 발갱이들에게 속아서는 절대 아니될 것이다. </STRONG></FONT> [敬導 易術院]</DIV>
<DIV> </DIV>
<DIV> </DIV>
<DIV></DIV>
<DIV>                                                                       <FONT size=4><STRONG> --  안 동 촌노  --</STRONG></FONT></DIV></TD></TR></TBODY></TABLE></FONT>

댓글 : 13280 건



이전글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뉘라서 말이 많느냐! [3]
다음글	개성공단기업협회장도 반역자가 되고 싶은가 [5]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725	"황교안 아직 출마 여부 밝힐 때 아니다." [12]	국민검사	4317	2017-02-09

47724	살아도 산 게 아니고,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목숨... [12]	국민검사	5278	2017-07-10

47723	<부고> 탈존 신동화 논설위원님께서 영면하셨습니다. [12]	관리자	2867	2018-09-22

47722	출판 예정 일본 책자에 게재될 예상 칼럼 목록입니다 [12]	관리자	2637	2022-12-15

47721	일본 관련 책자 제목을 공모합니다. [12]	관리자	2762	2022-12-30

47720	장재균 형님 별거 있습니까, 힘 내십시오! [12]	비바람	2959	2023-02-04

47719	대한민국의 좌파는 좌파가 아니다 [11]	地中海	28514	2013-03-23

47718	우민끼 회원 9001명 아디 비번 메일을 공개함 [11]	일베	36194	2013-04-04

47717	논객 여러분, 탄원서 부탁드립니다 [11]	비바람	27986	2013-04-18

47716	호남 출신 국회의원과 호남 출신 국방장관 간의 일문일답 [11]	오18	29076	2013-04-26

47715	정치권 최근동향에 대한 김진태 촌철살인!! [11]	한반도	28540	2013-04-26

47714	나는 노무현 나무래지 못하겠다 [11]	서 석영	20036	2013-06-27

47713	극일(克日)을 저주의 악다구니로만 아는 무리들 [11]	최두남	15416	2013-08-22

47712	논객넷 송년모임을 공지합니다. [11]	비바람	11303	2013-12-07

47711	영혼이 썩은 젊은 빨갱이 기자 개자식들아 - 지만원 [11]	나두	11142	2014-04-25

47710	<음악/29> 잠시 쉬어가시죠! "신청곡 Mary Hamilton - 조앤 [11]	국민검사	9757	2014-05-01

47709	저의 질문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11]	최성령	7881	2014-06-22

47708	legalized justforkix rug cleaning oxnard joels [11]	nxmiqump	10375	2014-08-16

47707	자칭 진보인사들의 북한인권法에대한 발언들! [11]	地中海	8659	2014-12-14

47706	통일벼를 기억하십니까 [11]	地中海	9035	2015-01-21

47705	박원순의 요상스런 행보 [11]	地中海	9988	2015-03-20

47704	"나 이완구..." [11]	국민검사	9961	2015-04-20

47703	[re] "나 최성령..." [11]	최성령	10120	2015-04-20

47702	잊혀진 여인 - 최성령 詩選 [11]	최성령	11325	2015-04-23

47701	가난한 자여! [11]	아침이슬	9525	2015-04-25

47700	동서 노래 하소!/안철수의 간교 [11]	최성령	7929	2015-05-01

47699	四字成語 내용에 알맞는 사진들- 재미 있으려나? [11]	地中海	8878	2015-05-01

47698	[존경하는 논객넷 회원 및 대표논객님 귀중] [11]	국민검사	11831	2015-05-04

47697	돌고래 왈(曰), 2020년 일본 동경올림픽은 없다 ! [11]	정재학	10125	2015-05-13

47696	호남이여, 나의 사랑 호남이여! [11]	流雲	7717	2015-05-15

47695	정재학, 제18회 공무원문예대전 동화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11]	정재학	11788	2015-06-09

47694	유승민은 새누리당을 떠나라! [11]	아침이슬	9581	2015-08-14

47693	안타까운 현실에 분노한다! [11]	아침이슬	9174	2015-12-15

47692	"믿을 구석이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11]	국민검사	9399	2015-12-27

47691	존경하는 논객넷 여러분들, 늘 행복하세요! [11]	아침이슬	9156	2015-12-29

47690	김양건은 被殺됐다! [11]	국민검사	8776	2016-01-01

47689	사라진 추억의 다방- 다방 전성시대 [11]	地中海	10197	2016-01-08

47688	"김정은 참수작전에 빨간 불이 켜졌다!" [11]	국민검사	8258	2016-01-09

47687	"북한의 4차 핵실험이 주는 의미와 미국의 핵우산..." [11]	국민검사	8076	2016-01-15

47686	"정치인, 누가 뽑았을까?" [11]	국민검사	8865	2016-01-24

47685	개성공단 폐쇄는 동족이란 미련을 접고 중국을 압박하는 것... [11]	국민검사	7880	2016-02-15

47684	누가 아는가, 이 역사의 아픔을! [11]	아침이슬	8702	2016-01-29

47683	[음악/논객다방88] '기쁜 우리사랑은' & '풀잎사랑'... [11]	국민검사	9062	2016-02-20

47682	반기문 폄훼와 비난을 자제하자! [11]	진실과 영혼	8157	2016-05-29

47681	박지원이 저를 또 고소했네요~^^ [11]	비바람	9204	2016-06-10

47680	조국이여, 사랑하는 내 조국이여! [11]	아침이슬	7320	2016-08-30

47679	"너희들은 무엇을 위해 촛불을 들었는가?" [11]	국민검사	6713	2016-11-06

47678	비박 너그들, 국조특위 벌써 끝냈나? [11]	국민검사	4589	2017-01-10

47677	황교안, 황교안, 황교안!! [11]	아침이슬	5981	2017-02-09

47676	"조원진, 이룰 수 없는 꿈!" [11]	국민검사	5590	2017-05-04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