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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북~대한민국과 식물 정부!

작성자:

토함산

조회: 9407 등록일: 2016-10-08

돼 쳐먹지도 않은 김제동이란 저질 코메디가 국군 최고 지휘관을 웃자고 거짓말로 농락하더니, 이 놈도~어떤 년,놈들처럼 야당의 후광을 입어 금뱃지나 달아 볼계산이 작용하였는지, 정부를 비판하면 좌파니 빨갱이로 몰아 간다면서 더민당/국민의 당 대변인 노릇을 한다. 이 오만방자한 놈아! 빨갱이란....조직(국가)의 질서와 규범을 정해 놓은 법을 위반하고 조직을 파괴 혼란을 조장하는 세력들(단체/개인)을 총칭하는 언어를 말한다. 그러니 니 같은 인간을 우리는 좌파,또는 빨갱이라 부른단다. 이 나라에서 좌파란 골수 빨갱이의 전단계란 사실도 알기 바란다... 대한민국은 지방자치제를 실시하고 있다. 지자체는 큰 틀에서는 반드시 중앙정부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서울시장 박원순이란 놈은 서울을 지 놈의 사유지로 착각하고,나아가 서울을 대한민국내의 해방구라고 우긴다. 불법시위자들의 무법행동을 막기위해 김대중,노무현 시대에 시위진압용으로 위험한 최루탄 대신에....물대포"사용으로 결정되었고,지금까지 물대포에 대한 논란은 없다가, 백남기의 주검을 정부 전복으로 발전시키려는 종북좌빨들에게 힘 을 실어 주기 위해 박원순은 서울시내에 있는 물은 서울시 것"이니 향후 경찰이 물을 사용할 수 없게 할 것이라 했다. 허허~이 지랄같은 작자가 대통령병에 걸려 눈깔에 뵈이는게 없는모양이다. 서울시가 니 놈의 대권을 위한 이용물로 전락케 하겠다는 발상은내란죄에 해당된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대권병에 걸린 놈들중 간신 밑 보*라 부르는 유승민의 궤변을 보자. 집권당 원내 대표까지 한 유승민이란 놈은 주군에게 독화살을 날려 거물 정치인으로 거듭난 것 까지는 지 놈의 행운이라 애써 이해하려 했지만, 이젠 한 수 더 떠서 골수 빨갱이 백남기의 사망에 대해 정부가 사과해야 된다는 해괴한 논리를 피력하였다.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임을 확인시켜준 사례다. 대한민국 정부(박근혜)는 동네 북으로 추락한지 오래다. 서울역 노숙자라도 언론의 조명을 받아 일약 출세의 길에 오르려면 대한민국 국가원수 박근혜를 향해 어거지 비난이나 욕설을 하던가,정부를 비방하던가,없는 말을 만들어 유언비어나 괴담을 살포하면, 잘하면..야당에 입당 비례대표 금뱃지를 달던가, 종북단체에 가입하여 시위 집회에서 열사나 투사가 되어 그 족가튼 빨갱이 세계에선 일약 영웅이 될 수 있다. 여야 정치인 역시 국민의 눈에 확 띄일려면 박근혜를 물고 늘어지는방법이 최고라고 한다. 참으로 비겁한 부랄들의 합창이자 더르븐 국민성의 표출이다. 온갖 잡것들이 사방팔방에서 정부를 공격하고 나라를 아작내려 한다. 박근혜 지지도가 29%로 추락하였다고 언론들이 신나서 보도한다. 지지도 하락 분포를 보면 20대 젊은층에서 지지도 9%가 나왔다. 60대 이상 노년층은 63%다. 바로 대한민국은 젊은놈이 나라 망치고 노인들이 나라 사수하려고안깐힘을 쓰고 있다는 증거다. 쌀이 없어 굶주린 시절을 이야기 하는 부모에게 그럼 햄버거나 라면, 을 먹으면 되지 않는가?란 질문을 던진 세대가 바로 지금의 2-3-40대다. 이런 세대들을 이념으로 쇄뇌시킨 무리들이 바로 전교조다. 공산빨갱이들의 적화목표는 일생의 목표로 두고 매진한다. 남북 분단 70여년만에 대한민국은 정신적으로 적화되고 말았다. 문재인과 박원순,박지원은 이 나라의 최대 주적 괴수들이다. 문재인은 자신의 호위무사 즉 홍위병(싱크탱크란 명분)....500명을조직,곧 천명을 만들어 대선에서 대한민국을 접수하겠다고 한다. 박원순은 서울시를 해방구로 선포하고 자신이 서울 대통령이라고공언하고, 청와대도 서울내에 있으니 지 놈의 통치권에 있다고 억지 부린다. 박지원은 호남지역 전체를 자신이 통치하는 해방구로 선언하더니, 5,18을 비방하는 자는 5년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는 법 제정을 국회에 제출 현재 계류중이다. 백남기 투쟁위는 세월호 투쟁위와 연대하여 대한민국을 후방 공격하고 있다. 민노총을 비롯한 종북단체들은 파업으로 이 나라 경제를 붕괴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우파는 죽었고 집권당은 내분으로 지리멸렬 지경에 와 있다. 그렇다면, 조국을 구할 방법은 없는가? 전쟁외엔 없다. 내부의 적을 소탕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박지원이 눈치는 빨라 박근혜의 국군의 날 연설에 전쟁의 위기를 감지하였던 것이다. 동네북으로 오래가면 북은 갈갈이 찢겨진다. 우렁찬 소리 한번 내지 못하고 나라는 망하고 만다. 박대통령은...전쟁이란 바로 우렁찬 구국의 소리란 것을 밝혔다. 오즉하면 전쟁으로 나라를 구해 보려 하겠는가?..김제동~너 이 노 옴" 호로자슥같은 짓은 그만 두고 연예계를 떠나 더민당에나 가라! 그러면 우째 은뱃지 하난 달아 줄지 모른다. 대구 경북 사람이 니 놈의 호로색기 짓에 경악하고 있다.

댓글 :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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