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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된 희생!~

작성자:

토함산

조회: 6907 등록일: 2016-08-06

배가 바다위를 가고 있는데 갑자기 폭풍우가 밀어 닥쳤다,배는 이리 저리 흔들리고 사람들은 두려워하며 비명을 질렀다.선장은 처음에는 배에 실린 짐을 바다에 던져 버림으로....배를가볍게 하려고 했으나,그것도 잠시 효과가 있었을 뿐 나중에는
 배가 가벼워져 배가 더 크게 흔들렸다.선장은 승무원과 승객들에게"~~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가 없다.여러분을 다 태울 보트가 없습니다.여러분 가운데 딱 한 사람만 바다에 뛰어 들어 주시면...나머지분들을 보트에 태워 드릴 수 있습니다.물론 바다에 뛰어 드신 분도 잘하면 구조대에 구조될 수 있지요"누가 나오시겠습니까?바로 그때 배의 난간 옆에 서 있던 한 노인이 갑자기 바다로 뛰어 들었다.
 
사람들은 보트를 나누어 탔고,하우적 거리는 노인과 함께 바다위에 떠 있었다.
 
다행이 얼마후 구조선이 와서 보트의 사람들과 바다위에 떠 있던 익사 직전의 노인도 구조 되었다.
 
모든 일이 끝난 후 사람들은 무사히 돌아 온 것을 축하하는 잔치에 모여 먹고 마셨으며,그 노인도 참석했다.
 
선장이 노인을 돌아 보며" 선생님의 거룩한 희생 정신에 모두를대표하여 삼가 경의를 표합니다.
 
덕분에 우리 모두가 살 수 있었습니다.라고 했고,한 말씀 하시라고 하자~~
 
노인은 얼굴을 찡그리면서 이렇게 말하였다.나는 다른 건 알고 싶지 않소" 딱 한가지만 묻겠소"
 
"도데체 그때 누가 내 등을 떠 밀었소!
 ---당신에게 참으라고 강요하고,안 좋은 일을 떠 맡으라고 
강요하고,당신이 모든 것을 다 바쳐야 한다고 강요하고 나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당신이 모두를 위해 희생 했다고 떠드는 자를 멀리 하라!희생은 자발적이어야지 강요 당한 행동이어서는 안 된다.
 
후자는 폭력일 뿐이다.이 세상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크고 작은 거룩함으로 기꺼이 희생할 것"을 강요하고는 정작 모든 일이 끝났을 때 자발적인 
희생이였습니다"라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 너무 
많다.지난 과거 정권에서 지금까지~~반정부 집회,시위를 하면서 희생된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 자신들의 이익과 이념을 위해...정의를 위장한 감언이설로 선량한 국민들을 속여 강제로 희생케 했다.
 
희생된 사람들은 주검이 되어서도 다시 나쁜 넘들의 거짓 선전물로 열사와 투사가 되어 두번 죽어야 했다.
 
지금도~~민노총이나 전교조,종북단체들은 희생자를 구하고 있다.
 
---수일내 사드배치 반대로 초죽음에 이르고 있는 성주에 사드반대 때문에 성스러운? 주검이 나올 개연성을 오늘 발견했다. 물론~나의 착각이나 과대망상인지 모르지만,오늘 본 장면을 설명드리겠다. 성주-대구간 4차선 도로..다시 말하면 대구시 하빈면 사거리 중간지점(공간)에 사드배치 결사반대"란 팻말을 가슴앞과 등에 걸치고 덥게 보이는 점퍼차림에 마스크를 쓰고 1인 침묵시위를 하고 있는 나이는 알수 없는 중년 농부?가 35도를 오리내리는 찜통더위(아스팔트열기 포함-40도 정도)에 서 있었다. 대구-성주간 가장 많은 차량 통행도로로 오가는 차량은 누구나 잘 보일 수 있는 도로 삼각지 지점에 서 있는 모습을 보고 볼일을 보고 다시 지나간 시간은 무려두 시간후였고,그는 그 자리에 흐트러짐 없이 서 있었다.(오후 5시) 요즘의 더위는 아프리카 열대 사막의 기온이자 무서운 찜통 더위다. 그가 언제까지(내일-모레-?)그 자리에 침묵 시위를 할지 모른다. 단지~만약 그가 내일도 모레도 한낮 더위에 마스크와 두꺼운 점퍼를 입는다면 십중팔구 그는 일사병이나 체온 상승으로 쓰러질 개연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 그의 내 고장 사랑과 사드반대 열정은 백번 이해하지만 그는 지금 죽음을 불사하는 열사나 투사의 모습으로 비치일 뿐이다. 과연..그가 스스로 판단 결정한 행동이며,가족들은 그의 위험한 행동을 막을 수없었는지 의아하다. 사드배치반대에 올인하고 있는 세력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민의 당,더민당은 성주를 찿아 우리를 믿고 결사항전까지 주문한다. 중국과 북한은 국력을 총동원하여......한국의 사드배치 반대를 하고 한국내의반대자들을 부추기고 남남 분열을 획책하고 있다. 자칯 사드로 인해 대한민국이 붕괴될 위험도 점증하고 있을 정도로 나라 꼴이말이 아니다. 이 차제에 불순세력들은 희생자가 절실히 필요하며 이미 성주군민들이 빈상여를 매고 주검을 기다리고 있다는 무언의 표현을 했다. 나는 그의 위험천만한 1인 시위로 어떤 사고(사망)가 발생되었을 경우에, 자칯 격렬한 반정부,반미,미군철수까지 비화될까 심히 공포스럽다. 더민당의 골수 여자 좌빨의원년이 성주에 와 한다는 말이,더 거세게 더 강하게 밀어 붙여라고 주문했다. 더민당 초선놈들이 중국에 가서 뗀놈들에게 대가리를 조아리려 한다. 대체 뭐 이런 개떡같은 나라가 있는가? 지금 성주는 사드배치를 성주뿐 아니라 한반도 전역에도 안된다"고 비약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건너서는 아니 될 루비콘 강"을 건너는 성주군민들이 늘어난다. 사드배치 원점으로 돌아가고,미군철수하고,대한민국 중국의 속국으로 추락하고, 뒤이어 조선인민공화국으로 흡수 적화되는 일이 일어나지 말란 법 없다. 시체장사로 큰 세력이 된 세월호 유가족 단체와 불순세력들은 곧 인양될 유령선으로 대한민국 붕괴를 노리고 있을 것이다. 사드와 세월호~어떤 재앙을 가져 올까? 정부나 국방부,아니 전국민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할 것이다.

댓글 :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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