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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운의 이름으로 칼을 지고란 닉을 쓰는 농객[弄喀]에게,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235 등록일: 2016-06-29

우리 논객들은  항상 조심해야 할 것은, 우리 보다가 힘 있고 권력이 높은 위정자들에는 그 사람이 비록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잘못한 정책에는 왈가왈부 할 수가 있고, 때에 따라서는 쌍욕을 할 수도 있다.  그 사람이  설혹 나의 주군이라도, 공인들에게는 우리 논객들은  그 어떤 글도 자유자재로 쓸 수가 있고, 그 글에 대하여는 반드시 그 책임도 져야하는 것이  바로 우리 논객들의 책임이고 의무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 글 쓰는 논객들과 같은 레벨에 있는 논객들끼리는 절대 아웅다웅 서로가 물고 뜻 어서는 아니 된다.   그리고  상대방 논객의 인격을 폄훼하고 인신을 모독하는 경우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그런데, 불초 소생 필명 안동 촌노가  이곳 논장에서 비록 우둔한 잡설일망정, 글 쪼가리를 올린지가 어언  한토마나 오마이, 경향, 프레시안, 아고라, 조선닷컴, 시민일보와 논객넷을  비롯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언론기관이 운영하는  
 
토론방에서 글을 8 년 동안 수억 자를 올리면서도, 이번과 같은 황당한 일을 당하긴 처음이다.  안동 촌노 김 성복이는 원래 지금의 현시대로 보면, 흑수저의 미천한 출신이다.  독립운동가의 자손으로서,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서 집안이 가난하여 58 년 전에 간신히 그 당시 국민학교 육학년이 최종학력이다.  그리고 독립운동가의 자손으로서 집안이 가난하여 배우지 못한 것이 한이 되어, 남의 책을 빌려보고 독학으로 검정고시를 보면서 
 
정규교육기관인 학교에서 공부를 하지 못하고 지금 것 인생을 살아왔다.  그런데 여기 논객넷에 유운[流雲]이란 닉과 “칼을 지고”란 닉을 가진, 이제 갓 마흔 세살정도의 대학교수란 사람이, 안동 촌노 김 성복이를 보고서는 이상한 망언을 했다.  그렇지 않아도 평생을 나의 온몸에 족쇄처럼 달고 다니는 것이 바로, 남들처럼 교복입고 정규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것이  평생 한이 되었는데, 유운[칼을 지고]이란 사람이 그것도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친다는 자가, 나에게 밑에 댓글처럼, 나의 가슴을 후벼 파는 것도 모자라서 더러운 망언을 늘어놓았다.  
 
칼을지고
참고로 육학년 졸업반은 상대 안해! 
해 뜨는 동방의 예의 군자국 후손으로써배려심이라고 할까..^^
2016-06-27 
 
해뜨는  동방 예의 군자국 후손으로서 배려심이라고나 할까.. 라는 글을 올리면서 나를 조롱했다.  그렇게 많이 배운 자가, 육학년 졸업이 마지막 최종졸업인 나에게 겁이 나서, 지금 것 나의  원 글에 정상적인 토론에는 응하지 못하고, 기 것 설사병 들은 강아지 마냥 자기 집 집안에서 만, 뱅뱅 돌면서 길가는 객을 보고 짖는 꼴이 아닌가 말이다.  나는 지금까지 수천 명의 논객들과 실제 토론을 나누어 보았지만, 
 
이런 무식한 사람은 처음 보겠다.  나의 집 주소와 성명 심지어는 우리 부모님의 이름까지 이곳 논장과 오마이, 아고라, 한토마, 프레시안 같은 좌 빨 논장에 수도 없이 나의 글을 올려 두었고, 오히려 나의 이력에 대한 것은, 단 한개도 빠뜨리지 않고 나의 모든 것을 홀라당 벗고 신분을 밝힌 사람이다.  그런데  유운이란 사람은 박 근혜 대통령을 지극히 존경하는 우파라고 하면서, 더우 기 박 사모에도 있었다고 실토를 했다.  
 
그런데, 그자가 하는 꼴을 보니 방약무인은 저리가라이고, 동방예의 군자국이 어떻고 하는 자가, 자기 부모 벌 되는 대 선배들에게 반 말을 하면서 자기가 최고인척 요살[妖殺]을 떨지만, 그 사람의 글 쓰는 품세로 보아서는 부모도 삼촌도 없는 후래 자식 놈인 것 같이 행동을 하고 있다.  여기 논객넷이 어디, 박 근혜를 자랑하기 위한 논장인가?  진정으로  박 근혜 대통령을 사랑하고 존경한다면, 우리 대선배들에게 그런 말버릇을 하는 
 
안하무인적인 행동 머리는 아예 이곳 논장에 들이밀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이다.  여기 논장에 글 올리는 논객들 중, 특히 대표논객들은 지난 대선당시에, 박 근혜 후보를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종 빨들에게 목숨을 걸고 피터지는 혈전을 벌린 애국 논객들이다.  그런데  어디 우리가 우리의 목숨 값과 수고비를 박 근혜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인 친 박 개 쇅기들에게 그 무엇도 요구한 사실도 없고, 오히려 지금 우리들은 박 근혜 대통령과 새누리 빨갱이 개 쇅기들에게 
 
오히려 역차별을 받고 있다.  박 근혜를 위해서, 좌 빨 신문에서 종 빨들과 토론을 하다가 저들 종빨들과 논쟁이 벌어져서, 명예훼손이니 하면서 수백 만 원의 범칙금까지 물고서, 호적에 선거법 위반의 죄명으로 빨간 줄까지 그이는  전과자가 된 사람들이 수십 명이 되지만, 박 근혜는 지금까지 그들 논객들에게 미안한 마음하나 전하지 않았고, 오히려 특정지역의 사람들에게만 특별대우를 해 준 것은 이미 우리 논객들은 잘 안다.  
 
그리 고, 우리 논객넷 대표 논객들은  박근 혜 대통령만을 위하여 글을 쓰는 논객넷이 아니라, 자유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이곳이나  이미 종 빨들에게 접수된, 좌 빨 신문에서 저들에게 공갈 협박까지 받아 가면서, 심지어는 우리의 신변까지 위협을 받으면서 이런 논장에서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유운이란 자는교묘하게 박 근혜를 팔아서, 지 놈이 무슨 박 파니 애국논객이니 보수논객이니 씨부렁거리면서, 자기 애비 벌 되는 
 
사람들에게 얼굴이 보이지 않는 오프라인 공간이라고, 자기들의 대굴박에서 생각나는 대로 요살을  떨고 있다.  원래 좌 빨들은 토론을 하다가 보면, 자기의 필력이 딸리고 논점이 거덜 나면 쌍욕을 하는 것은, 바로 그들 종 빨들의 마지막 전술이란 것이다.  대가리에 든 것도 없는 놈이지만, 지 놈은 이제 마흔이 조금 넘은 놈이 제주 4,3사태가 어떻고?  육이오 사변이 어떻고? 북괴 땅굴은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기기묘묘한 공학적 이론을 꺼내어서 
 
이곳 논장을 교란 하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광주오일팔을 다른 각도로 다시 조명할 필요가 있다.  다만, 민주항쟁은 맞다. 라는 요상한 변론을 내어 놓고서, 이곳 대표논객들을 데리고 장난을 치는 것이 하도 가소로 와서, 안동 촌노 김 성복이가  광주사태에 대하여는 몇 날 몇 달 몇 년이라도 토론에 응해 줄 것이니 정당한 토론을 기다린다고 분명히 수일 전에, 이곳 논장에 큼지막하게 원 글로 올려 두었음에도 이제는 육학년은 상대를 않는다고 했것다.  
 
야!  이놈아 !   여기를 우리 안방으로 알고, 뭐! 개도 저 집구석에서는 50% 먹고 들어간다고 은연중에 우리를 개로 비유한 너의 속내가 무엇이냐?  소위 대학에서 애들을 가르친다는 교수란 놈이 그런 비이성적인 편협한 사고방식으로, 과 연 너 놈에게 배우는 애들이 무얼 배우겠냐?  동방예의지국 군자국의 나라에서....?   참으로 개질얼[疥疾孼]을 떠는 것도, 지금이 오뉴월 삼복염천이어서  개도 지 놈이 죽을 줄 알고 마지막 단말마로 버둥거리는 것이겠지.  
 
자네가 아무리 보수 흉내를 내고 있지만, 자네를  나는 벌서 몇 년 전에 북한군의 땅굴은 남한에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자네의 원 글에  내가 반론을 하면서, 자네의 사상과 신분을 알아본 것이다.  그래서 우리 논객들에게 유운이란 자를 조심하라고 당부를 수없이 한 것이다.  그렇지만, 이제는 유 운 이와 칼을 지고란 사람은 똑같은 한 사람이란 것이 자네의 잔재주에서 이미, 그 신분이 들통 난 것이다.  억울하면 박 근혜에게 고변을 한번 해보아라!  혹시 아는가?  
 
박 근혜가 안동 촌노를 엿 먹일지 모르지만  정작 자네가 우파 보수라면, 그 글 쓰는 행동머리부터 고치고 개가천선하길 바란다.  자네가 박 근혜 대통령을 지극히 존경할 사람도 아니고, 여기 논객넷 논장을 자네가 얍 잡아 보고서 요상한 요설[搖舌]로 장난을 치지만, 너 그들 종 빨들에게 산전수전 해전 육전을 다 겪은 우리들이 자네에게 호락하게 당할 사람들도 아니다.  정히 억울하면 자네 신분부터 정확히 밝히고 나와 일대일로 토론에 응해주길 바란다.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첨언 : 나는 절대 같은 논객들에게는 먼저 욕을 하지 않는다.   다만 몇 번은 참아주지만, 세 번 이상 상대방이 나에게 욕을 하거나 인신공격을 하면, 그때는 나의 글에 그 어떤 욕이 들어갈지 모른다.
                                 -- 안동 촌노 --
 
 
 
 
[이글은 "논객넷" 안동 촌노의  역학전서  서문에  등재된  저의 약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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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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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상 1947 년 
안동시 이천동 815 번지  김용흡 권금순 부모님의  6 형제중에  막내로 출생
안동김씨  선 평[宣平] 시조님의  27 대손 [호장공파]
조부님은 독립운동을 하신 분  [조부님의 유훈으로 유공자 신청하지 못함]
 
자식으로서는  딸 하나  아들하나  1 여  1 남을 두고 있고  모두  결혼하였음 
 
 
학력  
 
안동 송현 초등학교  제 12 회  졸업 후,  독학[獨學] 
역학 공부 50 년 [특기는  관상학  성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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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안동시 이천동 매화골 4-H 조직 및  회장 역임후,
안동시 4-H 연합회장 역임 [1970 ~71년]
안동시 청소년 지도자 역임 [22년]
안동시 농촌지도자회 사무국장
안동시 명예 농촌지도사
안동시 이천동 새마을 지도자 [12년]
안동시 영농후계자 지도자 1기로 선출됨 [1982년]
안동시청 환경사업소 기능직 공무원 [14년 7개월]
김대중 정권당시 공무원 구조조정 당하고 민간업체인
안동시 환경시설 관리공단을 설립하여 직원으로서  2004년 정년퇴임 [5년]
 
 
상벌 및 상훈
 

행정자치부 장관님 표창장 1 회
경북 도지사님 효행상및 공로상 표창장과 상장 [3회]
안동시장님 표창장과 상장 [25회]
경북농촌진흥원장님 표창장과 상장 [3회]

각계기관장님 감사장 7 회 
민간 기관 표창으로 재단법인 대구보화원 효행상[효자]수상
보백당 청렴공무원 상 [청백리상] 수상
안동시 모범 공무원 상
 
* 지금까지 교통위반을  단 한 번이라도  한 사실이  없습니다.
 
취미 경력
 
전국사진 공모전 수상 [25 회] 
생활영상 추천작가  초대작가
사진 경력 50 년
동영상 경력 33 년 [일본 nhk 방송 카메라 촬영기사로 초청 받음, [한국의 명승 사계절]
 
 
특이 경력 
 
농어민 후계자 전국 대표로 전두환 대통령께 탄원서 제출 [1986년 12월 5일]
노무현 대통령 퇴진 촉구  일인시위  청와대 앞에서 [2004년 4월] 
경향신문 한겨레 아고라 오마이 프레시안 논객활동 중에 [영구제명]
경향신문 토론방에서 2 년간 댓글 왕  650 회
부정추방위원회[부추연]에  글 올림
JK 신문에 칼럼으로 필자의 글이 실림
현제까지 조선닷컴에 올린 글자 숫자가  3 천만자가  넘음
현제 “논객넷” 대표 논객  상임위원으로 활동
시민일보 “만사형통” 닉으로 글 올림
조선닷컴 천자토론과 토론마당에서 현제 논객으로 활동 중
 
김정일 사망일 정확하게 예고,  [조선닷컴 천자토론마당에  2011 년  2 월 7 일] 글 올림 
박근혜 대통령 당선과 투표 결과 정확하게 예고, [ 2011 년 2 월부터  선거 60 일전까지]
19 대 총선 국회의원 당선자 숫자 300 명중  3 명 틀림 [통진당, 새민련 비례대표만]
이건희 삼성회장 신상에 대한 예고, [갑오년 운세에  2014 년  1 월  2 일 발표] 
금년 2015년 을미년 국운에 대한 글에 국상을 예고하였다.  [조선닷컴. 논객넷. 시민일보 1 월  2 일]
 
 
국가기술자격증  
 
한식조리사.  조경기능사.  화훼 재배사. 
 
 
저서  
 
대한민국 젊은이들이여!  대한민국 右派가 되라!  [공동저서]
 
전자책으로  “싸가지 없는 종북들”  [유페이퍼에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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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안동시 매화길 81 - 3 경도 역술원 
               010 - 6584 - 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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