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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개인적 평가

작성자: 유운

조회: 6968 등록일: 2016-05-10

능력은 있으나,  <div>사람보는 눈이 없고</div><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line-height: normal;"><br></span></div><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line-height: normal;">주변에 사람이 모이나,</span></div><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line-height: normal;">부릴 줄 모르며<br></span><font size="3"></font><div><br></div><div>국민을 사랑하나, </div><div>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고</div></div><div><br></div><div>국가의 우환을 아나,</div><div>제거할 용기가 없다.</div><div><br></div><div><br></div><div>박통을 ...</div><div><br></div><div>대선 전엔 사랑했고</div><div>대선 중엔 지원했으며</div><div>당선 후엔 기대했으나</div><div><br></div><div>내각 청문회 때에는 당황스러웠고,</div><div>세월호 때에는 혼란스러웠으며,</div><div>배신자들 속출에는 실망스러웠다.</div><div><br></div><div>아직은.....</div><div><br></div><div>시간이 많이 있고,</div><div>지지자의 의지가 강하며,</div><div>그 숫자도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다.</div><div>단호한 의지 표명만 하면 구름같이 다시 모인다.</div><div><br></div><div>그러나... </div><div><br></div><div>주변에 그 총대를 맬 충을 갖춘 용자가 안 보인다.</div><div>즉, 내 사람이자, 대한민국의 사람이랄 만한 자가 주변에 안 보인다.<br></div><div><br></div><div>"이 분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제대로 이끌 분이다.</div><div> 나는 이 분의 사람이자, 이 분을 보좌해서 국가에 충성을 다하려 하니, </div><div> 저를 뽑아 주세요. 견마지로를 다 하겠습니다."</div><div><br></div><div>그래서 뽑아주고 선발해 주니, 입술에 침이 마르기도 전에 "메롱!"</div><div>그 놈들 중에서 </div><div><br></div><div>엉까고, </div><div>개기고, </div><div>화로 엎지르고, </div><div>엎지러진 화로불을 작대기로 휘젓고, </div><div>엎지러진 화로불에 밤굽고, </div><div>집 나가서 돌팔매질하고, </div><div>솥단지 들고 튄 놈들이 누구인지를 보라.</div><div><br></div><div>엉까고 : 이재오 떨거지들</div><div><br></div><div>개기고 : 김무성 떨거지들</div><div><br></div><div>집 나가서 돌팔매질하고 : 유승민 이하 탈당 및 무소속 출마한 것들</div><div><br></div><div>화로 엎지르고 : 윤상현</div><div><br></div><div>* 엎지른 화로불 작대기로 휘젓고 : 김무성</div><div><br></div><div>솥단지 들고 튀고 : 진영</div><div><br></div><div>엎질어진 화로 불에 밤 굽고 : 김종인, 이상돈</div><div><br></div><div><br></div><div>그런데 정말 웃기는 건</div><div><br></div><div>그것들은 대부분은 아직도 주둥이를 놀려 </div><div><br></div><div>박통을 존경하고, </div><div>새누리당이 친정이며,   * 돌아온 대나 뭐래나</div><div>대한민국을 사랑한단다.</div><div><br></div><div>나오느니 '피식' 웃음 뿐이다.</div><div><br></div><div>추가 : 본인은 아직도</div><div><br></div><div>박통을 사랑하며,</div><div>박통을 지지하며,</div><div>박통에게 기대를 한다.</div><div><br></div><div>대통령님, </div><div><br></div><div>유비에게는 </div><div>하늘이 두 쪽이 나도 충성이 변하지 않던 관우, 장비, 조운이 있었고,</div><div>한 줌의 군대를 가지고도 천하를 상대할 수 있던 제갈량이 있었습니다.</div><div><br></div><div>주변을, 더 멀리를 죽 둘러 보시고 용자와 현자를 구하십시오.</div><div><br></div><div>애국보수들의 충정으로 보아 단 3 개월이면 모두 정리됩니다.</div><div>우리들이 언제나 뒤에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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