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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의 악질 논문표절, 순악질 변명

작성자:

비바람

조회: 26329 등록일: 2013-03-2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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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미화가 논문 표절로 시끄럽다, 김미화는 잊을만 하면 튀어나와 국민들의 심사를 어지럽게 만드는 대표적인 인물 중의 한 명이다, MB정권이 들어섰을 때에 김미화는 보따리를 쌌어야 했다, 그런데 자기가 물러나게 되자 '방송 장악' 음모라나, 그러면 김미화 논문 표절은 이제 정치 탄압이라고 할려나,
 
 논문 표절을 했으면 사과하고 자숙해도 모자랄 판에, '트집'이라고 주장하며 버티고 앉아 뭉개는 모습은 김미화나 조국은 역시 '깜'이 안된다는 자백같은 것이다, 김미화의 변명은 악질 중에 악질이다, 김미화는 자기 논문 표절 논란에 '재인용 표시를 하지 않은 실수'라고 항변했다,
 
 도대체 이런 무식한 아줌마가 시사 프로그램의 진행자였다니, 이 아줌마가 이런 실력으로 그동안 방송국에 들어앉아 국민들에게 무슨 말을 했던 것일까, 모든 논문에서 남의 논문을 인용하면서 인용 표시를 하는 것은 논문 작성의 기본이다, 말 그대로 표절이란 남의 것을 베꼈다는 뜻이다, 인용 표시만 제대로 해도 논문표절의 90%가 사라진다, 
 
 논문을 쓰면서 남의 논문을 가져다가 삽입하고 남의 것이라는 표시를 하지 않은 것이 논문표절의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것은 실수와 고의를 구분하지 않는다, 허태열 비서실장, 김혜수는 논문 표절을 시인하고 사과했다, 그러나 허태열 김혜수 김미경 강대성 등도 재인용 표시를 제대로 했더라면 최소한 표절이라는 굴레에서는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들도 그것이 실수라고 해서 표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김미화의 '불찰'이라는 변명은 어디까지나 헛소리일뿐이다, 아마도 김미화는 세상사 모든 것을 개그로 해결하려는 버릇이 있는 모양이다, 김미화가 순악질인 것은 그녀의 태도에서 비롯된다, 김미화의 논문 베끼기는 남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 한것은 아니다, 그러나 김미화는 사실이 아니다, 명예훼손이다 운운하며 웃기고 자빠졌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문대성의 논문 표절 당시 김미화는 방송에서 심판자인양 행세까지 했다, 
 
 김미화는 자기 잘못이 쉼표나 마침표를 안찍은 수준의 잘못이라고 한다, 그러나 김미화 논문은 표절을 넘어서 베끼기 짜집기 무단인용 등 논문표절의 순악질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그리고 큰 잘못이 아니고 작은 실수인양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은 김미화의 지적 수준이 파렴치 수준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첨부 사진 참조)
 
 김미화는 예전에 '나는 노빠가 아니다'라는 주장을 했었다, 그러나 김미화가 노무현 정권 당시 노무현 정권에 기대에 출세가도를 달렸다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그리고 김미화는 '나는 좌파가 아니다'라는 주장도 했었다, 그러나 김미화가 참여연대의 반값 등록금 운동,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MBC노조의 파업 응원, 쌍용자동차 희생자 추모식 참석 등에서 좌익활동을 했던 것을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김미화는 대한민국의 전형적인 '무식한 아줌마'의 대표적 얼굴이다, 김미화가 보톡스 아우라가 잔뜩 풍기는 얼굴로 방송에 나와 논문 표절이 아니라 불찰이라는 주장을 했을 때, 김미화가 고상한 시사 프로그램의 진행자이기에 최소한의 소양은 갖췄을 것이라는 기대는 산산히 부셔진다, 노빠가 뭔지도 모르고, 좌파가 뭔지도 모르고, 베껴놓고서 그것이 표절인 줄도 모른다, 
 
 김미화는 무식하다, 양아치 사기꾼 빨갱이 등 무자격 깜도 안되는 인물들이 대거 정권으로 진입하여 나라를 어지럽게 만들던 때가 노무현 정권기였다, 물러나야 할 때를 알고 물러나는 이의 뒷모습은 아름답다고 했지만, 쇠가죽보다 질기고 거머리보다 지독한 좌익 패거리들이 빨대를 꼽고 막무가내로 우겨대는 모습을 보니, 도대체 저런 인간을 방송국 사회자로 뽑아놓은 그 놈의 상판데기를 한번 보고 싶다,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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