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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소도 웃을 이목희의 비행

작성자:

푸른산

조회: 6296 등록일: 2016-03-08

<div class="brd_view_body" style="font-size: 14px;">개도 소도 웃을 이목희의 비행  <img width="203" height="244" class="txc-image" id="tx_entry_77105_" style="width: 175px; height: 226px; clear: both; font-size: 14px; margin-right: 8px; float: left;" src="http://cfile209.uf.daum.net/image/26296E4F56C39EE7067ED0"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이목희의원.jpg" exif="{}" actualwidth="135">보좌관의 월급을뺏아 먹은 이목희 의원은 국회의원이 절대 되어서는 안된다.  이런 놈이 을의 눈물을 딱아 준다는 을지로 위원회의 회원? ◀이목희의원 개도 소도 웃겠다. 이자가 더민주당의 정책위 위원장이라나 뭐라나~ 하여튼 더민당 지도부에 끼여서 티비에 자주 나오니 꼬라지가 딱 보기 싫다. 도덕적으로 더 우위에 있어야 할 야당이 하는 짓이 이건 영락없는 시정잡배보다 못하니.... 요즘 김종인 위원장이 임시이긴 하지만 공천 전권을 쥐고 칼바람을 예고하니 막말에 비인륜적인 이런 놈들이 숨을 죽이고 있는 듯하지만 김종인위원장이 물러나면 슬글슬금 또다시 본색을 드러낼 것이다. <img width="360" height="462" class="txc-image" id="tx_entry_89719_" style="width: 206px; height: 266px; clear: both; font-size: 14px; margin-right: 8px; float: left; cursor: pointer; rwidth: 360px; rheight: 462px;" src="http://cfile214.uf.daum.net/image/2437AF4E5445146421E0F1"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강도전과자 새민련 경기군포 이학영의원.jpg" exif="{}" actualwidth="213" isset="true" rwidth="360" rheight="462">어디 이목희 뿐이랴 ...   세기도 힘들만큼 수많은 똘아이들이 더민당에 포진해 있다 심지어 강도전과자 이학영까지 국회의원 배지를 달아주는 당이 더민당이다.◀강도전과자 경기군포 이학영의원 (털린 사람이 동아건설 최원석 회장이고 그가  아직 시퍼렇게 살아 있다. 전과 기록이 법원에 남아 있다. 내가 이학영에 대해 강도 전과자라고 글을 쓴 것이 한두번이 아니고 지금도 daum에 그때 당시의 기록을 상세히 기술한 보도가 떠 있다.이런자 이학영이 민주화 전사로 둔갑되어 상도 받고 포상금을 받았다니..기가 찰 노릇이다 세금도둑질도 각약각생이다.) 다시 이목희로 돌아와서  야~ 이목희야  당신은 입따로 행동따로하는 전형적인 똘아이다.   국민의 대표라는 국회의원이 대통령 국회연설에 낮잠을 자?  이런자들때문에 더 민주당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것이다.  정치 이전에 인간부터 먼저되고 정치를 논해라 이목희~~    더 민주당은 이런놈들에게  공천주어서는 국민들의 거센저항에 직면할 것이다.   ---------------아래기사 펌------------------     최소한의 예의는 어디로...국민 대표 맞나!  이목희, 朴대통령 연설도중 편안하게 낮잠?  시정연설에 졸거나 주변 의원들과 잡담, "세비 반납해라" 비판 여론  <a style="font-size: 14px;" href="javascript:pfopen();">김현중 기자 프로필 보기</a>	| 최종편집 2016.02.16 23:58:47  <img width="600" class="txc-image" id="tx_entry_46726_" style="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src="http://cfile210.uf.daum.net/image/236EC94256DE0DCB272622"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OOO 이목희 박대통령 연설중 낮잠.jpg" exif="{}" actualwidth="600"> <div class="imgframe sm-image-c" style="width: 600px; font-size: 14px;"><div class="imgcaption" style="font-size: 14px;"> ▲ 이목희 정책위의장(두번째 줄 오른쪽 두번째)이 1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 도중 고개를 뒤로 젖힌 채 눈을 감고 있다.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div></div>   더불어민주당 이목희 정책위의장이 1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 도중 잡담을 하거나 잠을 자는 듯한 모습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으로서 국가원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저버린 듯한 행태를 보였다는 비판이 제기된 것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개성공단 폐쇄 등 국정현안에 대한 연설을 가졌다. 이 의장은 박 대통령이 입장할 당시 더불어민주당에서 가장 늦게 기립하며 마지못해 예의를 갖추는 모습을 보였다. 이목희 의장은 대통령의 연설이 시작되자 핸드폰을 꺼내 이내 딴청을 피우기 시작했다. 특히 그는 연설 도중 목을 뒤로 젖힌 채로 잠을 청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연설 막바지에는 회전의자를 뒤로 돌려 주변 의원들과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 의장의 이런 모습에 일부 네티즌들은 최소한의 예의도 저버린 막장 국회의원이라며 강하게 질타하고 나섰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최근 이 의장의 비서관 월급 상납 의혹 논란을 언급하면서 "국민이 뽑아준 국민의 심부름꾼 국회의원이 이 정도 자질 밖에 안된다는 말인가. 보좌진 월급 착취 논란의 이목희 의원은 박수는 고사하고 아예 잠을 자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국회의원 노릇이 적성에 안맞으면 대통령연설 중 자빠져 자지말고 세비 반납하고 생업찾으시던가"라고 비꼬았다. 뉴데일리는 이목희 의장의 해명을 듣기 위해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 위글에 공감하시는 독자들께서는 아래 링크로 가셔서 찬성 팍팍 ~~ ▼<a href="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27537">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27537</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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