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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심장부 국회의 테러집단..더민당!을 파괴해야 한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6309 등록일: 2016-03-01

대한민국은 지금 국회안에서 더민당"이란 테러집단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시진행방해)
란 테러를 감행..조직적으로 국회를 마비시키고 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폐기되다싶이한 필리버스터"를 이 나라 종북좌파들은 뒤늦게 국회를
장악하고 국정을 중단시키는 합법적 테러를 하고 있음에도..새누리는 공천싸움으로 상투
잡고 싸우는데 정신이 없다.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반드시 국회란 괴물때문이라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어야 한다.
 
필리버스터"란..잘 아시고 있겠지만,
 
의회 안에서의 다수파의 독주를 막기 위해 이뤄지는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행위로 외국
의회에서 소수당에 의해 전략적으로 이용된 제도로,지금은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우리나에서 최초로 이를 이용한 작자가 있으니,1964년 당시 의원이었던 김대중이였다.
 
과연~김대중은 좌빨의 원조답게 
 
당시 동료 의원인 김준연 자유민주당 의원의 구속동의안이 본회의에 상정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5시간 19분 동안 발언해 결국 안건 처리를 무산시켰다. 
 
지금 더민당은 이 방법을 이용해 테러방지법을 무산시키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
 
테러법통과에 대해서 누가,어느 집단이 가장 두려워해야 하는가?
 
바로 대한민국을 붕괴시키기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북한과 종북세력들이란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소수의 극렬 공산좌파세력에게 80%의 국민들이 맥을 못추고
있으니..이 나라가 월남처럼 망하지 않으면 이는 기적이라 할 것이다.
 
1973년 국회의원의 발언시간을 최대 45분으로 제한하는 국회법이 시행되면서 사실상 폐기
됐다가 2012년 국회법(국회선진화법)이 개정되면서 다시 부활했다. 
 
더민당과 종북당 정의당에게 소수의 잘 훈련된 종북좌빨들이 인터넷을 통해, 전화를 걸어,
 
필리버스터를 중단하면 지지를 철회하겠다고 공갈,협박을 하는 것은 이들의 공산수법임
을 세상이 다 알지만,이에 지지표가 떨어져 나가는 것을 믿는 더민당"정의당은 전전긍긍
하면서 중단이냐 지속이냐를 놓고 지랄발광을 하고 있다.
 
--테러방지법을 무산시키지 않을 수 없는 집단은 바로 테러를 합법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더민당이다.
 
내 확언하는데, 더민당내에는 북한과 내통하고 있는 자가 수십명에 이르고 있다고 본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지키라고 하는 법이 테러방지법이기 때문에 더민당이 발광을 하는게다.
 
간첩들이나 반정부 반한세력들은 반드시 이 법을 무산시켜야 하기 때문에 더민당에게 압박
을 가하고 있으며,이 더르븐 빨갱이표를 지지기반으로 삼고 있는 더민당은 죽기로 반정부,
반국가 행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참으로 한심하기 이를데 없는 개판 국가가 이 나라다.
 
지난 3년간 국회내의 테러집단인 더민당이 해 온 國害는 수백건이나 된다.
 
북한의 테러를 막기 위한 법을 막을게 아니라 내부의 테러집단을 박살내는게 나라를 구하는
길임을 우리 국민들이 알아야 이 족가튼 집단을 박살내던가 없앨 수 있다.
 
지금 이 나라에는 희망을 포기한 국민들(반드시 호남은 역외로 포함되어 있음)이 30%가 된다.
 
이들은 차라리 북한에게 적화되면 공평하게 못사는게 낫다고 여기는 사실상 거대한 테러집단
이다.
 
열심히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다는 국민들이 많지 않은 나라는 반드시 재앙을 초래한다.
 
한번 호사를 맛보면 가난해지는 것을 용서할 수 없기 때문에 공멸을 선택하는게 인간의 본능적
자해라고 한다.
 
우리는 이들을 친구로,이웃으로,동료로,친인척으로 두고 있으며 이들의 정체를 모르고 있다.
 
좌파들은 경제가 무너지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공산주의자들은 이 나라가 월남처럼 무너진다는 사실을 확고하게 믿고 있다.
 
더민당은 이 모든 국가적 재앙을 자신들의 이익으로 생각하고 있는 최악은 주적이다.
 
박근혜가 이 나라를 구하는 유일한 수단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고,이적행위자를 무차별 구속 수감하는 결단을 내릴 시기가 오고 있음을 감지
하고 만반의 태세에 대비하라!
 
죽었다 깨어나도..
 
야당 더민당과 이를 추종하는 세력들은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절대적으로 바라지 않는다.
 
오로지 정권을 장악하고,나라를 붉은 수중에 넣지 않으면 이 분란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아니면,,남북전쟁으로 이 모든 문제를 단숨에 해결할 수 밖에 없다.
 
국가비상사태나,비상게엄령은 대한민국 정치 경제를 20년 이상으로 후퇴시킴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나라가 적화가 되던가 전쟁으로 파멸하는 것 보다는 백배 낫다.
 
월남의 망국 절차를 우리는 하나 오차없이 밟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모른다.
 
국회란 거대한 정치 사깃꾼 집단..합법적 테러집단을 박멸해야 한다.
 
국회에서 기생하면서 나라를 파괴시키는 더민당을 파괴해야 한다.
 
아니면..우리 후손들이 땅을 치고 조상을 원망하게 될 날이 오고 말 것이다.
 
총선에서 더민당에게 단 40석만 주어도 이 집단의 숨통을 끊을 수 없다.
 
국민들중에 이미 빨갱이 사상에 물든 숫자가 상당수를 넘어 무지하게 많기 때문이다.
 
늙은 이 토함산이나 논객넷의 선,후배님들이 당장 할 수 있는 방법은..무언가?
 
이러한 힘도 권세도 없는 분노의 글질이나 하던가..
 
더민당을 비롯한 반국가 세력들에게 니 놈들의 가문과 후손에게 니 놈들이 저질른 죄를
업보로 물려 받아 대대로 지옥에나 떨어져라"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다.
 
내 성질로는 삼족을 멸하였으면 좋겠지만,단 한 놈도 어쩌지 못하는 주제에 무슨 망상을~
 
하하하~그레도 이렇게 저주하면 기분이 좀 쏴하게 풀리는 것 같기도 하지만,서글퍼 진다.
 
정말~더민당의 상판떼기들을 안 보고 사는 날은 언제인가?
 
바로 북망산 열차를 타는 그날일게다.
 
이런 글류는 정말이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기에 힘들고 고통스럽다.
 
60세에 저 세상에서 더민당 의원놈들을  데리려 오거던,죽을 죄를 지었으니 바로 간다고"
전해라~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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