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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별로 없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322 등록일: 2016-02-24

지금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와있다.  이런 위기를 자초한 것은 바로 우리 정치권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위대한데, 정치권은 사실 별 볼일 없는 인간들이 모여서 저들의 부귀와 공명을 위한 잔치를 벌리기 위한 공간이 바로 대한민국 정치판을 숙주로 두고 있는 종 빨의 사상의 가진 여 야 정치인들이다.  어제는 중국의 대사가 우리 야당의 대표를 찾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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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설치할 핵 방어용 사드배치에 대하여, 김 종인 야당 대표에게 엄중한 경고가 아닌 공갈 협박을 하였다고 한다.  만약에 한국에서 사드를 배치한다면, 한 중[韓中] 무역에 엄청난 타격이 있을 것이고  그로 인하여 한국의 경제는 풍비박산이 날수가 있다고 공갈 협박을 했다.  그리고 중국의 관영신문인 한구일보에서는 중국 국방위원회의 입을 대변해서 한다는 말이 한국에 사드가 배치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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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군은  한시간만에 사드배치장소를 초토화 할 수가 있다고 선전포고를 했다.  이것이 바로 국제적인 냉엄한 역학 관계이다.  우리 한반도는 오랜 세월동안 중국이란 나라에게 수천 년 동안 지배국가로 예속되어 있었던, 사실 중국으로 보면 우리 한반도는 자기들의 변방 국가로 보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  우리나라 역사 반만년 동안 고조선과 고구려를 뺀, 약 2 천년동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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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자력으로 중국의 종속국이 아닌 강력한 중원대륙에게는 무시 못 할 나라로 지내왔지만, 고구려 백제 신라 때만해도 고구려와 백제를 제외한 신라만 하드래도 중국과는 정치적 혈맹관계였다는 것이고, 라 당[羅唐]연합군으로 결국 김춘추는 자력이 아닌, 중국인 당나라의 힘을 빌어서 결국 한반도 삼국을 통일한 전례가 있다.   그리고 신라가 고려 왕건에 의하여 멸망을 한 후로, 
 

고려는 원나라에 종속국이 되었고, 이씨조선 역시 명나라와 청나라에 조공을 하고 지냈던 우리의 지난 역사를 돌이켜 보면, 중국이란 나라는 아직도 우리 한반도를 자기들 종속국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국력이 약하면, 강한 나라에 잡아먹히게 되어 있는 강 육 약식의 인류사에 법칙인 것이다.  지금 북한은 이미 70년 전,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고서 지금까지 
 

중국의 예속 국으로 전락한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중국은 우리들에게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이다.   저들은 광활한 영토와 세계 제 1의 인구를 가진 대국이다.  그리고 지금은 30년 전 등소평이가 중국산업 근대화로 이제는 세계 경제대국 2 위권으로 부상을 했고, 전자 기술 쪽에는 10 년 전만해도 우리에게 30 년 뒤쳐졌다는 중국이 우리와 교역을 하고 기술을 배워간 것이, 
 

이제는 우리와 거의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이고, 심지어는 어떤 산업 기술은 우리를 앞서는 것도 많다.   철강과 조선[造船]산업은 이제는 우리를 앞서고 있다.   영토가 우리 보다가 [남북한 합쳐서] 44 배나 크고, 인구는 우리 보다가 16 배나 많은 나라이고, 자원은 석유를 비롯해서 가스나 광물질의 매장량은 미국을 능가하고, 전 세계 1위국이다. 군사적으로 보아도 저들의 병력은 
 

지금 미국 보다가 두 배나 많고, 핵무기 또한 수 천기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중국이란 나라다.   그런 나라가 자기들의 영토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변방국인 우리 한반도를 저들의 전략 요충지로 활용하는 것, 또한 충분이 이해가 간다는 것이다.   미국이 우리를 보호하고 혈맹 국으로 도와주고는 있지만, 미국 역시 자국의 방위를 위해서 아세아권의 전략전술의 기본에서 
 

한국을 이용하고 있다고 바야 한다.  저들의 필요에 따라서 우리한국에 혈맹을 유지하고 있지만, 자기들 국익에 손해가 난다고 생각이 들면 언제던지 바로 돌아설 것이다.  이것이 바로 냉엄한 국제역학 관계이다.  다만 내가 아쉽게 생각 하는 것은 40 년 전 박정희 대통령께서 구상하시던 자주국방의 기틀아래, 어떤 나라에도 예속되지 않고 오직 우리의 조국은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전재아래, 핵무기 개발에 대한 성공을 미국의 간섭아래 결국 무용지물이 된 것이 정말 천추의 한이고, 박정희 대통령이 북괴의 사주를 받은 일부 야당 종 빨들의 고자질에 의하여, 핵무기 완성단계에서 미국 카터 행정부에게 발각이 되었고, 그로 인해서 카터의 지시에 의한 김재규의 역모사건으로 박정희 대통령은 시해되었다고 바야 한다. 
 

카터는 사실 종 북에 가까운 사상을 가진 자이고, 김일성과 김정일과는 막역한 사이란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이다.   만약에 박정희 대통령이 김재규 역도에게 시해되지 않고, 그 당시 핵무기를 만들었다면 오늘날 우리는 미국이나 중국 일본 러시아 북괴에게 이런 호된 곤욕을 치루지 않고, 우리 한반도는 평화적으로 남북한이 통일 되었을 것이다. 
 

이제는 정신이상자인 김 정은이가, 저 무서운 무기를 갖고 있으니 미국은 물론이고 중국 러시아 일본은 물론, 우리 한반도는 그야말로 초토화 되는 일만 남았다는 것이다.   정신이상자인 김정은이가 마지막으로 택할 것은 핵무기 단추를 미국을 향해서 날리던지 한국에 날리던지, 그것은 우리 한반도는 바로 먼지하나 없는 사막으로 변할 것이고,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 일본도 
 

결국은 모두 망하는 길뿐이다.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합동으로 연합을 해서 김정은이를 산채로 잡아서, 국제재판소에 넘겨서 척살하는 것만이 우리 인류를 구하는 길이다.  미국이나 중국이나 자기들 이익에 너무 집착하다가 결국은 자기들 무덤을 스스로 판 꼴이 된 것이다. 이제는 시간이 없다.  북괴 괴수 김정은이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의 몸에는 악귀들이 온통 그의 몸을 둘러싸고 있다.  그가 온전한 생각을 가진 자라면, 강대국들의 얘기를 들을 것이지만,  그의 귀에는 오직 악귀들의 울부짖는 소리만 들려올 것이다.  그를 온전히 제거하지 못하는 이상, 한반도를 비롯해서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 일본은 물론, 전 인류의 멸망은 기정사실이 될 것이다.  이제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별로 없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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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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