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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와 미사일은 날기 전에 잡아라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6898 등록일: 2016-02-14

송충이는 알집 상태에서 잡아야 하고, 매미는 껍질 벗고 날기 전에 잡아야 하고, 
<IMG id=tx_entry_4182 class=txc-image style="FONT-SIZE: 14px; HEIGHT: 203px; FLOAT: left; CLEAR: both; WIDTH: 223px; MARGIN-RIGHT: 8px"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24.uf.daum.net/image/17224E375112F73C1145AB" width=218 height=200 actualwidth="218" exif="{}">
전쟁은 초전박살이 최선이며, 불은 초기에 진화해야 하고, 반란과 소요는 초기진압이 최선이며, 잡초는 새싹이 돋을 때 밟거나 뽑아내야 한다. 때를 놓치면 영영 최적의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적과 싸움에서 우리의 공격 최적기를 잡으면 이기고 놓치면 패배한다. 그러기에 북한 핵탄두미사일은 껍질을 벗고 날기 전, 미사일에 핵이 달려 날기 전에 잡고 없애야 한다. 이런 공격의 최적기를 놓치면 기는 송충이, 나는 매미, 날뛰는 적, 무성한 잡초, 가공할 핵탄두미사일은 잡을 수도 없고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는 참극이 될 수 있다.  북한의 핵탄두미사일은 지금 완전히 분쇄하지 않으면, 영영 잡아 파괴할 수가 없다. 
 
북한의 핵포탄과 핵탄두미사일은 지금 당장 영변 핵시설 및 풍계리 핵실험장 동창리 미사일발사장을 원점조준 선제타격하지 않으면 영영 잡을 수가 없다.  외교력을 발휘하여, 6자회담 회원국인 대한민국-미국-중국-러시아-일본이 함께 동시에 선제 정밀타격을 하면 최선이고, 최악의 경우에는 한국 단독으로라도 수집된 모든 정보를 재확인하여 확인된 북한 내의 풍계리, 동창리와 영변 핵시설을 비롯한 모든 핵시설을 정밀타격하고, 아울러 평양의 만수대 김일성 김정일 동상과 금수산궁정 김일성과 김정일 시신 및 김정은의 주석궁도 동시에 정밀원점조준타격을 해야한다.  
 
매미를 잡으려면 껍질을 벗고 날기 전에 잡아야지, “매미가 금선탈각하여 시끄럽게 울면 잡겠다.”고 매미채를 준비해봐야, 하늘을 나는 매미는 잡을 수가 없다.  진정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원한다면 북한의 모든 핵시설과 치명적급소를 지금 당장 선제 정밀타격하라! 북한의 미사일이 날면 잡겠다는 THAAD보다, 북한의 전술전략적 목표물을 원점조준타격할 수 있는 무기가 더 필요하고, 북한의 핵무장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가능한 한 빨리 핵포탄과 미상일이 껍질을 벗고 날기 전에 원점조준타격하여 초토화시키는 것이다.  
매미와 북한 핵미사일은 껍질을 벗고 날기 전에 필히 잡아야 한다.  
매미와 북한 핵미사일이 하늘을 날아다닐 때 잡겠다는 것은 공연한 넋두리다.

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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