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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는 즐거워!!!

작성자: 유운

조회: 6032 등록일: 2016-02-11

썪은 돼지 김정은이의 계속되는 삽질과 더불당, 국민당의 헛발질에 즐거운 건 어떻게 하든 나라를 지키려는 보수들이다. 뉴스를 통하여 하나씩 살펴보고자 한다. ---1 -<h3 class="font1 tts_head" id="articleTitle">野 "안보 마지노선 무너졌다"…개성공단 중단 강력 비판 (연합뉴스)</h3> 더민주 "---  정부, 대북정책 실패 자성해야…선거 앞둔 북풍 전략" 국민의당 -- "통일 희망의 끈 살려야…기다렸다는듯 사드 밀어붙여" 등신들아, 대북정책의 실패가 아니라 정은이의 대남 정책 실패다. 등신들아, 통일 희망의 끈은 개성동단 유지가 아니라 폐쇄가 시발점이고 사드는 너희들 머리 미사일을 떨구려는 것을 막아 주는 것인데 돌 날아 올 때 철모 씌워준다니까 싫다며 돌대가리로 막으면 된다고 앙탈부리는 것이다. 그것도 국민들에게 쓰워 줄 철모도 왜 쓰우려느냐고 발광을 하는 것이다. 더민주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개성공단 폐쇄가 아니라 일시적 전면 철수로 빨리 바꿔야 한다"면서 놀고 있네. 전세계 10위권에 있는 국가 대통령이 느그들 처럼 10분 단위로 변덕에 변명을 줄줄이 엮어대는 같은 레벨로 보이나? 또 개성공단 폐쇄에 대해 "선거를 앞두고 북풍 전략에 씌어서 하는 것 아닌가 의심마저 들게 한다" 며 그게 어떻게 북풍전략이냐?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를 막아 보려고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도 되는대로 밀어부치는 정은이에 "너 미쳤니? 우리는 같은 편인데, 너땜에 미친다." 라고 했어야지. 이밖에 "한반도 안보의 마지노선인 개성공단이 무너짐에 따라 안보위협이 더 가중되지 않을까 우려된다"(이목희), 개성공단은 정은이의 안보의 마지노선이었다. 일단 남북한 군이 붙으면 북괴 실제전력은 제로이고 미사일만이 문제인데 그건 킬체인으로 사전 제거가 가능하고, 핵무기는 주물닥 거릴 시간도 없다. "선거전략을 국민생계와 남북한의 운명, 국민 세금으로 떠넘기려는 것은 정말 하책 중의 하책"이라고 지적했다.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 새누리당의 선거전략이 하책이라면 느그들은 열심히 응원해야지 하책을 쓰지 말고 상책을 쓰라고 지금 권하고 있는 것이냐? 우수 , 경칩 추위에 더위 먹은 소릴 하고 있질 않은가? 더민주는 북한의 무력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한다는 원칙에 따라 정부 대응에 협력하겠다는 방침이었지만, 개성공단 폐쇄 조치를 계기로 비판 기조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저 풍선 X가리에 든건 바람뿐인데, 바람 새는 소릴 하고 있네. 개성공단중지는 북한의 무력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하는 방책 중에서도 가장 소프트한 것이다. 단호하게 두들기려면 바로 주요 거점 타격이다. 뭘 좀 알고나 말하라 (알 리가 있나?) 당 관계자는 "정부의 대응이 엉뚱한 방향으로 가니까 초당적 협력을 하려고 해도 할 재간이 없다"면서 "정부·여당이 보수 결집을 위해 사드와 개성공단을 선거 전략으로 쓰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바로 그거라니까. 보수는 나라를 지켜려고 하고 느그들은 분란의 조장에다가 나라 잘되는 꼴을 절대 못보니, 나라를 지켜야 할 수장인 대통령은 당연히 보수결집을 하고, 얼빵해서 느그들 주변에 얼쩡거리는 것들 정신 차리게 하려는 것 아니냐? "개성공단 폐쇄는 정부의 화풀이 정도의 의미밖에 없고 남북경협의 마지막 불씨를 꺼버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화풀이가 아니라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화풀이를 정부가 해준 것이다. 장병완 정책위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개성공단이 영구히 폐쇄된다는 것은 통일에 대한 희망의 끈이 사라져버리는 것을 의미한다"며 "미사일 발사 국면에서 불가피하게 잠정적 폐쇄를 할 수밖에 없다 하더라도 그 끈은 살려내야 한다"고 밝혔다. 통일에 대한 희망의 끈은 그 같잖은 개성공단 정도에 있질 않다. 놈들은 온갖 위협을 하며 핵실험이다, 미사일 발사다, 툭하면 불마당질 소리를 관영방송을 통해서 해대는 것들 한테 강철 주먹이 답이다. 그리고 주승용정도 되는 자가 정창래 이죽거림에 삐쳐서 철수 쫄따구짓을 하는 게 우습다..   국민의당은 이른바 '컴백홈(comeback-home)법'으로 이름 붙인 '공공주택 특별법'은 청년 세대의 주거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국민연금을 재원으로 청년희망임대주택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았다. Salt Bottle, 집이고 옷이고 제가 열심히 벌어서 사는 것이지 국민연금은 국민들이 미래에 안정적으로 살자고 보험들어 놓은 걸 가지고 학교 다닐 때 땡땡이나 치고, 공부 안 한 것들을  위해서 집을 지어 준다는 것이, 열심히 일해서 연금낸 사람들 돈을 뺏아다가 그들에게 준다는 것이 정의인가? 재인아, 철수야, 종인아 (미친놈 하나 더 늘었네), 뉴스에 들어가서 댓글을 보거라. 국민들이 얼마나 시원해 하는 가를 말이다. 한겨레조차도 조용하고, 삐죽 기사 한 줄 내놓자, 욕 천지다. 심지어는 골수 민주당이라고 밝힌(사실 여부 모름) 사람도 "이번에는 아니다. 지지를 철회한다." 라고 하는 데 물론 그런 사람은 선거 때면 당연히 재인이나 철수를 찍겠지만, 그래도 느그들 행태가 답이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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