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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철폐는 당연한 것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5708 등록일: 2016-02-11

나는 이미  2013 년 4 월에 북괴 꼬마수령  김 정은이가  개성공단을 자기들 스스로 철수할 적에부터, 박 근혜 정권에게 개성 공단 철폐를 강력히 주장 한바가 있었고, 2013 년 4 월에 개성 공단을 북한 스스로 철수한 것은 하늘이 북한 김일성 왕조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천재일우의 기회를 주신 것이라고 했고, 그해 1 월 초에 국운에 대한 글을 올릴 적에  나는 분명히 언급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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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을 철폐하면, 김 정은이는  금년 2013 년 11 월을 넘기지 못하고 군부에 의하여 참살될 것이다. 라고  글을 올린 적이 있었다.   바로 2013 년 4 월에 북한 통전부 부장이고 개성공단 북측 책임자인, 김 양건이가 김정은의 지시로  북한 근로자 5 만 4 천명을  철수시키면서 하는 말이, 자기들 수령에 대한 모독적인 언사와 한미군사훈련에 대한 당연한 대응 결정이라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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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을 잠정 폐쇄한다고 하면서, 북한 근로자 전원을 4 월에 철수시켰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모든 신문에 기고하길, 이번일은 하늘이 내려 주신 남북통일의 기회이다.  개성공단을 이번에는 반드시 철폐해야 한다고 수없이 각 언론에 글을 올렸다.  그런데  박 근혜 정권은 어떤 이유인지?  개성공단을 재가동할려고, 유 길제 통일부장관이 몸부림치는 것이 확연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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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국논객들과  보수들은 개성공단 철폐를 강력히 주장했지만, 결국은 북한이 어쩐 일인지 재가동 협상을 먼저 들고 나온 것이고, 그에 따라서  박 정권은 개성공단 재가동을 다시 하여준 것이다.   나는 분명히 국운에 대한 글에 올리길, 개성공단을 재가동 하여주더라도  2013 년 10 월까지만 재가동을 미루어 달라고 했고, 재가동의 조건으로 반드시 북핵 폐기를 전재조건으로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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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0 월달까지만 개성공단 재가동을 미룬다면, 김정은이는 11 월전으로 죽어질 것이라고 했고, 만약에  그전에 개성공단을 재가동하여 준다면, 김 정은이는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분명히 글을 올렸다.  그런데 박 근혜 정권은  나의 충언에 귀를 기우리지 않았고, 결국  그해 8 월에 개성공단 재가동을 승인하여 준 것이 천명[天命]으로 죽어야할, 김 정은이는 다시 살아나고  대신 장 성택이가 죽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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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박 근혜 정권은 하늘을 배신한 역천을 한 것이고, 그로 인하여  김 정은이는 더욱 광폭한 정치를 한 것이고, 수천만의 인민들이 지금 기아와 독재의 포악한 정치에 죽어 가고 있다.  또한 한국에 뿌리박은 수많은 발갱이들이 다시 살아난 것이고, 박 근혜 정권은 종북들의 장난질에 결국은 북괴 고정 간첩 유병언과 종북세작들이 이르킨 세월호란 쓰라린 교훈을 얻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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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나 청와대 문건 유출이란, 전대미문인 종북 발갱이 세작들의 전술작전에 휘말려서, 대통령의 권위를 실추당한 것이다.  이번 개성공단 철수는 득보다가는 실이 오히려 더 많을 것이다.  북한 인민들은  70 년간 북괴 개 일성의 사상교육에 길들여진 실험도구였다. 그런 그들에게 김 정은이와 종북들은 이번 개성공단 폐쇄에 대한 남측의 조치를 저들은 오히려 악용할 소지가 크다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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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 인민들의 결속을  더욱 강화 할 것으로 본다.  자기들은 인도적인 남북 선린 관계를 위해서 개성공단을 허가해 주었고, 남북한 자주평화의 기틀을 놓으려고 노력을 했는데, 남조선은 결국 미제국주의자들과 같이 우리 북조선을 강제적으로 흡수 통일할려고 발악을 한다.  라고  북한은 오히려 역 공작을 펼칠 것으로 본다.  그래서  어떻게 하던지 저들은 이번 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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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하게 빠져나가려고, 온갖 작전과 전술을 펼칠 것이다.  그래서 저들의 세작들을  총동원해서  남한 측의 취약지점에다가 저들은 산발적인 테러를 감행할 것이고, 지금 야당으로 포장을 한, 종북 국회의원들에게 밀령을 내려서  박 정권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  이제는 박 근혜 대통령이 칼을 뽑은 이상은, 끝까지 종북들을 척결하는 것에  총력을 기우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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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와  각 관계부처  정 재 관 언 종에 포진된 발갱이들의 실체를 이제는 거의 파악했을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이제는 인정 사정을 두어서는 아니 된다.   뱀은 꼬리를 잘라서는 다시 살아난다.  독사를 퇴치하는 방법은  뱀의 머리를 박살내어야 한다.  어자피 우리 인생은 한번 태어났다 죽어지는 것은  당연한 운명이다.  다만 늦게 가고  빨리 간다는 것뿐이다.   이제는 악의 무리를 단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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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사정없이 두들겨서  악의 뿌리부터 잘라야 한다.  공산 사회주의자들과는 협상은 사치에 불가하다.  우리는 70 년간  그들의 실체를 익히 보고 겪은 것이니, 이제 더 이상 저들과의 평화적 협상은 무의미하다.  저들은 우리가 남북평화와 한민족의 공존을 위해서 베푼 은혜를 오히려 우리를 죽이기 위한 핵무기로 응대를 한다면, 우리도 거기에는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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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기는 매일반이다.  이제 한반도의 전쟁은 불가피한 상황이고, 한반도의  전쟁은  바로 인류의 멸망을 가져 온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미치광이 개 정은이가 핵폭탄을 가지고 있는 이상에는, 핵전쟁을 피할 수가 없다.  다만 한반도와 인류를 핵 전쟁으로부터 피할 방법은, 북한 군부가  김정은의 목을 따서  이 전쟁을 막는 방법뿐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O:P style="FONT-SIZE: 21px"></O:P>
                                       -- 안동 촌노 --

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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