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사악한 언어의 마법 - 전교조의 거짓말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16 사악한 언어의 마법 - 전교조의 거짓말

작성자:

투타

조회: 7115 등록일: 2016-02-07

<h3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h3.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전교조의 거짓말</h3><p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p.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 <p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p.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 우리는 사건의 성격이나 진실을 규명하는 과정에서 용어를 선택하게 되는데 용어는 자기 주관적인 견해나 집단의 이익에 의하여 판단되고 규정되는 경우는 많다. 그러나 명확한 용어사용은 사전에 충실하고 일반적으로 보편타당하며 객관적이고 본질에 충실하고 진실에 근거해야 한다.  전교조가 거짓 용어를 사용한 사례를 들어보자. 전교조가 시국선언(반시국선언, 망국선언)을 한다고 하면서 ‘민주주의를 제대로 가르치고 싶습니다.’란 피켓을 들고 두 번(2009년 7월)에 걸쳐 반(反)시국선언을 하였다.<p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text-align: center;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p.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img alt="image" src="http://edit.upaper.net/Work/1013661/91838/img/07b7544683c4470fa8662624ff2fe8a2.jpg">  <p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text-align: center;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p.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p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text-align: center;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p.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img alt="image" src="http://edit.upaper.net/Work/1013661/91838/img/891e7fdaf198417cac5f8ca61f8c218d.jpg"><p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text-align: center;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p.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 2009년 7월 5일 대한문 앞 / 19일에도 하였다 (사진, 노컷뉴스)   <p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line-height: normal;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p.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 국민이 시국선언이 아니라 망국선언으로 의미를 정확히 깨닫는다면 바른 판단을 할 수 있으나 잘못 사용된 용어는 국민의 인지, 인식을 교란하여 잘못된 판단을 유도한다. 본질적으로 시국선언이 과연 시국선언인가? 전교조가 주장하는 시국선언은 반시국선언(反時局宣言) 또는 망국선언(亡國宣言)이 본질이다. 물론 전교조 입장에서는 시국선언이지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망국선언이며 이는 아군과 적의 차이다. 좌익 전교조는 북한의 적화노선에 충실하며 통일OX퀴즈는 북한을 미화 찬양하는 이적행위를 하고 있으며 자유민주주의에 원칙을 두지 않고 공산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집단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에 기준하여 선언을 할 리가 만무하며 근본적으로 이들의 많은 주장과 행동이 반(反)헌법적이다. 전교조의 반시국선언은 ‘민주주의를 제대로 가르치고 싶습니다.’라고 한다. 정확한 의미는 ‘공산민주주의를 제대로 세뇌하고 싶습니다.’가 숨겨진 뜻이다. 이러한 숨겨진 뜻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MBC』, 『KBS』, 『SBS』, 『YTN』은 숨겨진 뜻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으며 전교조가 주장하는 내용을 그대로 방송하고 있다. 반시국선언을 한 조합원에게 계속하여 유죄판결(2010년 4월 현재, 5유죄 2무죄)을 하고 있다. 법도 시국선언이 아니라 반시국선언으로 보고 있다. 아직까지 전교조의 정체와 목적을 모르는 사람은 전교조와 방송국의 거짓에 속아 넘어갔다. 반(反)시국선언 1차 서명자 명단의 분포는 동명으로 ‘100인1명, 25인2명, 23인1명, 22 2명, 21인2명, 20인3명, 19인2명, 18인1명, 17인3명, 16인3명, 15인2명, 14 5명, 13 5명 ,12인9명, 11인14명, 10인11명, 9인20명, 8인16명, 7인31명, 6인45명, 5인81명, 4인178명, 3인354명, 2인1,287명, 1인 10,594명으로 합계가 총 17,167명’(오차 범위, 카운트 실수.)이다. <p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text-align: center;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p.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img alt="image" src="http://edit.upaper.net/Work/1013661/91838/img/0d115b9bf2284d508390ebe5358a8c51.jpg">    <p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line-height: normal;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p.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 김훈진이라는 이름이 100번이나 나왔으나 2010년 4월에 조전혁 의원이 전교조 명단을 공개한 내역에는 경남에 1명만 존재한다. 삼척동자도 전교조의 새빨간 거짓을 알 수 있다. 또한 거짓을 들키지 않으려고 데이터를 문자화, 문서화하지 않고 전교조의 교육희망에 문자가 아닌 화면으로(문자로 데이터로 하면 사실을 확인하기 쉬운 관계로 고의적으로 문자를 데이터로 분석하지 못하도록 사진과 같이 화면으로 보이도록 함.) 등록했다. 이는 거짓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일종의 간계다. 성명서의 자료가 거짓임을 주장하자 전교조는 데이터의 실수라고 하면서 바로 삭제하였다. 스스로 정확한 데이터를 올리지 못한 것은 거짓임을 스스로 증명한다. 2차 성명서는 한층심하여 성명서의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도록 동영상으로 올렸다. 전문가 집단도 동영상의 이름을 확인하지 못했다. 전교조 간계가 1차보다 더욱 심했다. 거짓말을 하면서 학부모를 비롯하여 국민을 우롱했으며 조합원을 보호하고 속인 것과 동시에 거짓을 만천하에 알리고자 했다.  일선학교에서는 전교조 조합원이 일반교사에게 찾아가 전교조가 원하는 정책에 동조하는 서명을 하자고 하면 친분관계에 의하여 일반교사는 억지로 서명을 하게 된다고 한다. 이번 망국선언에서도 고의적으로 명의를 도용한 사건들이 나타났다. 실질적으로 전교조의 성명서는 입체적인 거짓임이 시간이 갈수록 드러났다. 또한 이름만 올린다는 것은 이미 진실성과 진정성을 벗어난 것이며 소속 학교와 같이 올려야 되지만 절대로 못한다. 이들이 2차에 걸쳐서 망국선언을 덕수궁 앞에서 하였는데 양심이 있는 사람들인가? 좌익 사상에 물들면 양심이 없다는 말이 정확하다. 공산주의는 혁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정당화시킨다. 양심도 혁명에 위배가 되면 반동적인 행위에 불과하기 때문이며 개인의 양심은 있어도 집단의 양심은 없는 전형적인 공산주의 집단의 이론적 실체다. 2009년 7월 19일 좌익 전교조의 「교육희망」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왔다. “시청 앞 광장에서 1주일 동안 시국선언 탄압과 자사고 설립 중단을 촉구하며 단식을 진행한 정진후 14대 위원장은 이날 선언문 발표에 즈음한 인사말을 통해 ‘다시 교사로서 최소한의 양심을 이야기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후안무치, 맹목적권력의 힘 앞에 교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하지만 죽더라도 양보할 수 없는 것은 옳은 것을 옳다고, 그른 것을 그르다고 말할 수 있는 교사의 양심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정 위원장은 2차 교사선언을 통해 ‘생명, 평화,정의,인권, 민주주의를 실천하며 가르치는 존재인 교사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대량 징계 방침을 밝힌 것은 위헌적 공권력 남용이다.’면서 이에 대한 철회를 촉구했다. 또, 자사고 설립 등 경쟁 만능 교육과 특권층 위주의 교육정책 중단도 촉구했다.” 위와 같이 전교조 주장을 보니 “공산주의자들은 온갖 좋은 말은 다하면서 온갖 나쁜 짓을 다한다.”란 말이 다시금 생각난다. 본질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마치 정의의 사도라도 되듯이 착각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지금까지 이책에서 거짓 용어를 학습한 독자라면 거짓말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할가 궁금하다. 전교조 위원장과 가까운 사람들과 술을 마시면서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으로 평가를 내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본질을 알고 나면 선한 탈을 쓴 악마로 보일 것은 분명하다. 악마는 사악성을 감추기 위해 현혹한 말로 속삭인다. 사기꾼이 사기를 치려면 좋은 말만 하게 마련이다. 사악성을 본 것은 공산주의의 본질과 본능, 사실, 논리, 언어, 이중언어의 역학적인관계를 알기 때문이다. 망국선언이 교사의 양심이라고 거짓말하는 것은 뻔뻔함의 극치다. 반시국선언은 이미 2001년부터 제2의 참교육운동(1.조직확대·강화, 2.단체교섭·제도 개선투쟁, 3.참교육<이적이념이자 삼민이념인 민주·민족·민중>.)과 반복된 전술의 하나이며 생명, 평화, 정의, 인권, 민주주의 등은 제2의 언어혼란전략이다. 이러한 거짓명분으로 사회를 혼란케 하고 자유민주주의에 반대하는 주장에 불과하다. 결국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온갖 좋은 말로 도배되어 내용의 진위를 알수 없지만 현미경으로 보면 사악한 용어로 타인을 기만하는 행위에 불과하다. 이처럼 전교조가 언어혼란전략을 사용하여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는 쉽게 볼 수 있으며 방송국은 이에 편승하여 국민의식을 변질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전교조와 형제라고 할 수 있는 민노총은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유도하는 전형적인 언어혼란전략으로 죽창(竹槍)을 죽봉(竹棒)으로 말했다. 뉴스를 보면 봉이 아니라 창처럼 휘둘러 촛불사태에 큰 역할을 했다. 거짓말은 좌익이 절대로 버릴 수가 없으며 타인과 자신을 기만하는 하늘보다 더한 절대적인 도구다.

댓글 : 0 건



이전글	토함산님을 논객넷 대표논객으로 모십니다 [9]
다음글	박통이 인천 시장을 방문한 깊은 뜻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471	노변담화님을 대표논객으로 모십니다. [10]	운영자	23557	2013-03-22

47470	고위공직자 성 접대, 뿌리 못 뽑나! [10]	노변담화	28922	2013-03-22

47469	우리 보수의 희망...한동훈의 약속. [9]	손승록	12968	2024-04-21

47468	故 장재균님의 영전에 삼가 弔意를 표합니다. [9]	자유논객연합	2825	2023-04-09

47467	춘래불사춘 [9]	고들빼기	6533	2023-03-27

47466	이재명 신변을 보호하라 [9]	빨갱이 소탕	2823	2023-02-02

47465	과학은 神 아니다 [9]	안티다원	2737	2023-01-22

47464	논객연합 회장님께.... [9]	산동거사	2772	2022-12-01

47463	관상학으로 본 안철수 [9]	산동거사	5102	2021-03-06

47462	제3회 '아침이슬상'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9]	관리자	5954	2021-02-27

47461	논객넷 활성화 방안 찾아봅시다! [9]	안티다원	6063	2020-10-29

47460	회원님들께 부탁의 말씀 올립니다 [9]	비바람	12084	2019-12-22

47459	이석기를 석방하란다? [9]	아침이슬	9407	2019-07-21

47458	문재인이나 논객넷이나 너무 한랑하다 [9]	거니	4364	2019-03-20

47457	자유한국당은 이런 동영상의 정체성과 진실을 밝혀라! [9]	아침이슬	3991	2019-02-28

47456	추가로 밝혀졌다는 이재수 사령관의 유서다"(진위는 역사가 판단한 [9]	토함산	3402	2018-12-16

47455	조국과 민족이 경고한다!~망국의 주범들은 엎드려 경청하라" [9]	토함산	4288	2017-12-31

47454	월남 파병용사 탈존님의 암 극복을 기원합니다 [9]	야전	4426	2017-11-18

47453	청와대의 "섹스(sex)" [9]	비바람	5629	2017-06-21

47452	개성공단을 재개해야 한다는 통일부장관은 누군가? 청개구리신(神)이 들린듯 [9]	아침이슬	4801	2017-06-14

47451	봄바람 타고 오실 당신 [9]	아침이슬	5291	2017-03-24

47450	시화집이 나왔습니다 [9]	정재학	4191	2017-03-05

47449	보수 우파들은 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 [9]	아침이슬	3892	2017-01-31

47448	비 맞은 중, 담 모퉁이 돌아가는 소리 & 빗속을 둘이서... [9]	국민검사	4256	2017-01-24

47447	검은돈 좋아하는 정치꾼들은 사라져라! [9]	아침이슬	3852	2017-01-12

47446	약속은 아무나 하나! [9]	아침이슬	3942	2017-01-04

47445	황교안, 대선에 적극 나서라! [9]	아침이슬	4785	2017-01-03

47444	정재학ㆍ염화당ㆍ탈존님을 대표논객으로 위촉합니다. [9]	비바람	4850	2017-01-03

47443	푸른산님과 그와 분께 감사패 등을 수여합니다 [9]	비바람	5415	2016-12-24

47442	12월 17일 애국시민 총궐기, 안국역에서 뵙시다 [9]	비바람	5965	2016-12-13

47441	처단자 명단입니다. 빤쓰까지 벗겨 파헤치겠습니다 [9]	정문	102889	2016-12-09

47440	침묵하는 국민은 국민도 아닌가! [9]	아침이슬	6815	2016-12-04

47439	"한국의 미래를 암울케 하는 정치권력의 실체..."(재) [9]	국민검사	6054	2016-11-26

47438	새대가리당의 의리없는 놈들 [9]	아침이슬	5061	2016-11-25

47437	우리들은 더 소리높여 외칩니다! / 기자 회견 [9]	아침이슬	9867	2016-11-16

47436	김무성의 기자회견은 자기 홍보였다! [9]	국민검사	5454	2016-11-07

47435	시월의 마지막 날에 [9]	아침이슬	5264	2016-10-31

47434	하나 둘 스러져 가는 애국논객들!~통곡하고 싶다" [9]	토함산	6582	2016-10-30

47433	그런 일 없었다"와 항복과 경의를 표한다"는 말의 차이?~경 [9]	토함산	6434	2016-10-24

47432	대한민국, 19대 大統領은 누가 바람직할까? [9]	국민검사	9146	2016-09-26

47431	사랑한다는 건 최고의 행복이다 [9]	아침이슬	10208	2016-09-17

47430	▶◀ 고인이 되신 地中海 님께 이글을 바칩니다 [9]	아침이슬	6625	2016-09-02

47429	노벨슨상 김대중은 영원한 매국노다 [9]	몬개소리	6638	2016-06-26

47428	<성명서> 국민의당에게 정당 해산을 요구한다! [9]	비바람	7695	2016-06-08

47427	영혼(靈魂) 없는 국민에 비통(悲痛)한 국민... [9]	국민검사	7035	2016-06-04

47426	"줄줄이 몰락하는 남미.유럽의 좌파정권이 주는 의미..." [9]	국민검사	11550	2016-05-30

47425	대법원 판사들은 전부 빨갱이 들인가? [9]	地中海	6152	2016-03-29

47424	"政治는 절대 '生物'이 될 수 없다." [9]	국민검사	6637	2016-03-07

47423	광주전남방직 아들 김무성의 호남구애 [9]	푸른산	8199	2016-03-06

47422	이종걸과 더민당에 보내는 討黃巢檄文(토황소격문)!~ [9]	토함산	7465	2016-03-0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