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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NLL포기 취지' 성명…드디어 좝빨청산 대폭발, 꽝~!!!

작성자: 송곳

조회: 17197 등록일: 2013-07-11

국정원 'NLL포기 취지' 성명…드디어 좝빨청산 대폭발, 꽝~!!!
기사입력 2013-07-10 19:06 최종수정 2013-07-10 19:24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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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줄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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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무현은 김정일에게 NLL을 명백히 상납하는 여적죄(與敵罪)를 저질렀닷...!!!
2. < 여적죄 공범(共犯) > 문재인, 이재정, 김만복 등을 사형시켜랏~!!! 
3. 이미 뒈진 주범(主犯) 노무현의 모든 명예와 예우(禮遇)를 즉각 회수하랏~!!!
4. 새누리당은 < 좝발청산 정계개편 >을 즉각 치고 나가랏~!!!
5. < 남재준 사퇴 >같은 헛소리하는 하태경을 즉각 제명=국회의원직 박탈하랏~!!!
(하    (하루빨리 박탈해서 다가올 10월 재보선에서 새 국회의원을 선출하랏~!!!) 
6. 채동욱 검찰총장 넘이 계속 < 비딱 수사 >하면 즉각 파면시켜랏~!!!
7. 만세~ 만세~ 만만쉐이~!!!...우~리~나~라~ 좋은 나~라~~ 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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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NLL반역 폭로...박근혜의 정계개편 시작???...http://www.ilbe.com/1543227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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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수경 이귀원 기자 = 2007년 제2차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공개했던 국가정보원은 10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NLL(북방한계선)을 사실상 포기했다는 취지의 해석을 담은 성명을 배포, 야당의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등 새로운 논란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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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이날 이례적으로 대변인 성명을 통해 자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제2의 개혁에 착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이와는 별도로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공개하게 된 이유를 서해지도까지 삽화로 곁들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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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먼저 성명에서 "일부에서 주장하는 'NLL을 기준으로 한 등거리·등면적에 해당하는 구역을 공동어로구역으로 한다'는 언급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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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첨부한 서해 지도에 정상회담 당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주장한 NLL과 북한이 주장해온 NLL 남쪽의 해상군사경계선 사이를 공동어로구역으로 표시하고, 이 지역을 공동어로구역으로 설정하면 우리 군함만 덕적도 북방선까지 일방적으로 철수하게 된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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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육지에서 현재의 휴전선에 배치된 우리 군대를 수원-양양선 이남으로 철수시키고 휴전선과 수원-양양선 사이를 남북공동관리지역으로 만든다면 '휴전선 포기'가 분명한 것과 같다"고까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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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NLL 문제를 휴전선과 비교하면서 정상회담 당시 서해 공동어로구역과 관련, NLL을 기준으로 한 등거리·등면적을 언급하지 않음으로써 사실상 NLL을 포기했다는 취지의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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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NLL 남쪽에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하고, 이 지역에서 남북이 군대를 철수하면 해당 수역내 북한의 잠수함 활동에 대한 탐지가 불가능해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수도권 서해 연안 지역이 적 해상 침투에 그대로 노출되는 등 심각한 안보 위협 사태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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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국가안보를 고려하지 않고 생명선과 같은 NLL에 대한 논쟁이 심화되고 그 내용이 왜곡됐다는 등 논란이 증폭돼 진실을 밝히는 것이 국가를 위해 바람직하다는 국가안보 수호의지에서 공공기록물인 회의록(대화록)을 적법 절차에 따라 공개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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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내용이 알려지자 노무현 전 대통령 측과 민주당은 "허위 사실", "진실 호도·왜곡"이라면서 강력히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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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홍익표 원내대변인은 국정원이 주장한 공동어로구역 수역은 김정일 위원장이 언급했던 것이라면서 "노 전 대통령은 이에 합의한 바 없다. 정상회담 후 2007년 12월 남북장성급회담에서 우리 측은 등면적 공동어로구역 지도를 제시했다. 사실관계를 바로잡지 않으면 남재준 원장과 국정원 대변인을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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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노무현재단 봉하사업국장은 "노 전 대통령이 합의하지도 않은 북한의 일방적 주장을 합의사항으로 만들어버린 매국적 국정원"이라며 "국정원은 난독증 환자냐"고 비판했다. 그는 "2007년 11월 남북국방장관회담에서도 당시 김장수 국방장관이 등거리·등면적 지침을 대통령으로부터 받아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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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해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NLL 논란을 촉발시켰던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은 "국정원의 주장대로 당시 김 위원장이 NLL 남쪽에 공동어로구역을 주장할 때 노 대통령은 'NLL 기준'이나 '등거리·등면적' 언급을 하지 않았다"면서 "사실상 NLL을 포기했다"고 국정원의 해석을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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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송영근 의원도 최근 "대화록에 NLL 포기라는 단어가 직접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포기가 아니라는 민주당의 주장은 억지에 불과하다"면서 "정상회담 대화록에는 김 위원장이 '실무적 협상에 들어가서 쌍방이 다 법을 포기하자'라고 하자 노 대통령은 '예, 좋습니다'라고 답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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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략 – 멍청한 연합통신 기자 넘의 개수작, 개소리에 불과하므로... ㅋㅋㅋ )

lkw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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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곳 생각 : 망국이냐...? 애국이냐...? 로 갈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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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지지율은 향후 70~90% 수준으로 계속 유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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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위기에서 새누리당은... 다가올 10월 재보선, 내년 지방선거에서 
망국이냐...? 애국이냐...? 
반역이냐...? 충성이냐...? 를 외치며 < 매서운 갈라치기 전술 >로 들어가면...
새누리당은 초대압승(超大壓勝), 연전연승(連戰連勝)할 것~!!!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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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갈라치기는 다른 개샠끼들, 걸레 샠끼들이 사용하면 절대로 안 먹히지만...
< 애국의 절대 지존 > 박근혜 아줌마가 사용하면 직빵~!으로 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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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철수, 손학규는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 애국-망국 갈라치기 전술 >에 순식간에 휩쓸려 연기도 없이 사라지게 될 것~!!!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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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세를 몰아...2016년 4월 총선도 새누리당이 250석 이상 초대압승하면...
< 대통령 연임제 개헌 >에 이어 박근혜가 8년 더 대통령을 할 길이 열리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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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만세~ 만세~ 만만세~~~~~~~~~~
( 차기대통령은...‘박근혜 한번 더’...??? http://www.ilbe.com/1348889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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