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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미친 폭동, 굴욕적인 공권력...

작성자: 국민검사

조회: 8369 등록일: 2015-11-19

국민은 발바닥이 가려운데 손바닥을 긁는 새민련, 계속된 헛발질로 善惡마저 구분치 못하고 드디어 폭동세력을 두둔하는 치명적인 실수마저 범했다. 이로써 새민련은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악의적 폭동의 숙주임을 또 한 번 각인시켰다.  지난주 말, 프랑스 Paris는 ISIS(아이시스)에 의해 절단 났고, South Korea는 불온(不穩)사상을 가진 폭동시위대가 서울시와 국민의 가슴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렸다. 눈이 있고 귀가 있는 국민이라면 이번 사태의 실상에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치 않다. 누가 봐도 명백한 반국가적 폭동임을 부인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서울시의 수장 박원순은 일언반구 비판도 없고, 대한민국 제일야당 새민련은 오히려 폭동세력을 두둔하여 정부가 살인적으로 대응했다고 비방한다.  이번 서울의 광화문 폭동을 언급하자면, 굴욕적인 태도로 일관한 공권력이 그나마 최소한의 정당방위를 한 것을 두고, 먼저 쇠파이프로 갈긴 놈들이 거꾸로 인권보호란 장막에 숨어버리는 상황이다. 이 와중에도 인권위 소속 어느 패널은 그나마도 열린 입이라고 한다는 소리가,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이 이런 폭동을 일어나게 만든 원인이라고 개 썰을 풀었다. 이 개 패널이 푼 또 하나의 썰은 폭도들이 왜 복면을 했냐는 질문에 중국으로부터 날아든 황사 때문이라 했다. 하하하... 이런 놈을 패널로 모신 mbc도 참 한심하지 않은가!    잘못을 저지른 놈들이 오히려 큰소리치는 이런 분통 터질 '적반하장'이 뻔뻔스럽게 자행되는 한국, 선진국이란 '先'자도 꺼낼 자격이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번 폭동 과정에서 68세의 '백 씨'라는 전라도 출신 폭동 전과 3범, 전 '카톨릭 농민회' 부회장은 또 무슨 억울한 일이 있었기에, 그 남쪽 지방에서 서울까지 기올라와 물 먹고 자빠지고 쓰러져 폭동시위를 정당화 하는 구실이 됐다. 그들의 사상은 참말로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불법 폭동 불온 시위에 공권력의 굴욕적인 대처는 절대다수의 국민을 슬프게 하는 안보기피 행위임이 분명하다.  이에 제안한다. 앞으로 있을 그 어떠한 집회나 시위도 복면을 허용해서는 안 되겠다. 복면 뒤에 숨겨진 그들의 야욕은 나라를 전복하려는 의도가 도사리고 있음을 그들의 불온한 주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평화적 시위를 벗어나 국가 질서를 해치는 폭동 폭력 시위는 용납할 수 없다. 폭동 폭력 시위로 발생하는 손해는 시위 주체측, 집회 시위를 요청한 단체에게 그 손액을 부담시키며 강력한 법률에 따라 처벌함이 마땅하다.   종교처가 폭동들의 피난처가 돼서는 안 되겠다. 지금이 신라 시대도 아니거니와, 남북이 대치한 세계 속 유일한 냉전국 한반도에, 법을 어긴 범법자를 숨겨주는 '소도(蘇塗)'란 있을 수 없다. 전경들의 방패를 과감히 버리고 진압봉과 소총을 지급해야 한다. Police Line을 위반하거나 시위를 금한 지역에서 시위하는 경우는 위엄있게 체포하여 엄히 다스려야 할 것이며, 체포에 항거할 경우 무력제압 혹은 발포하는 미국이나 선진 유럽의 공권력 행사를 도입해야 한다. 작금 전 세계적으로 자행되는 테러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우리의 안전을 위협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남한에서 자행되는 폭동시위에 북한의 불순 세력이 숨어들어 '제2의 광주사태'를 발발케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현재의 남한은 전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안보지대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댓글 :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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