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박원순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박원순

작성자:

푸른산

조회: 7158 등록일: 2015-09-22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박원순 박원순은  공인의 도리를 다하라    <div class="par">//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가 법정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하지 않았다. 주신씨에 대한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승오(57) 박사 등에 대한 공판에서다. 사건 당사자로 피해자인 주신씨는 검찰 수사 때도 소환에 응하지 않았고, 법정 출석도 거부했다.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27부(재판장 심규홍)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주신씨는 검찰과 피고인 양측 모두 증인으로 신청해 채택됐지만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앞서 영국에서 유학 중인 주신씨를 증인으로 소환하기 위해 검찰에 소재지 파악을 요청했다. 검찰은 법무부를 통해 영국 법무부와 사법 공조 절차를 밟았지만, 지금까지 소재 파악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인용   </div>  <img width="565" class="txc-image" id="tx_entry_88851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08.uf.daum.net/image/241BA6455600A50928F6D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65" exif="{}" data-filename="두피사체가 완전히 다르다는 입증사진.jpg">▲의사면허증 반납을 걸고 두 피사체가 틀리다는 MBC 보도 화면 캡쳐  2014년 서울시장 지방선거에서 박원순 후보의 아들 병역비리의혹을 말하는 양승오 박사등이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서울시장 선거 당락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박시장 본인이  고소해서 시작된 재판 아닌가요?  허위사실임을 입증하려면 양승오 박사등이 제기하는 의혹에 대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증거를 입증해야 피고인들이 승복하고  양박사가 의사면허증을 국가에 반납하고 사과를 할 것입니다.  양박사가 오죽하면 자신의 생계수단이 걸린 의사면허증을 반납하겠다고 하겠습니까? 이 사건은 피소된 양박사나 또 그를 위해 결성된 의사 단체들이 상당수준의 엘리트들이고 또 그들에게 국민들이 의학적 지식과 경험을 믿고 생명을 맡긴다는 것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므로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은 국민의 관심은 더 집중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들은 박원순시장의 공관앞에서 밤샘촛불시위를 하는 지경에 이러렀는데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겠습니까? <img width="532" height="350" class="txc-image" id="tx_entry_18450_" style="width: 532px; height: 35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12.uf.daum.net/image/243CF9435600A61D025C3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00" exif="{}" data-filename="양승오박사와 함께 촛불시위하는 의협투 시장공관앞에서.jpg">▲ 박원순의 공관앞에서 밤샘시위하는 의사들 그러나 주류 언론들은 경기고 기득권과  연세대 병원 권위가 무서워 입도 벙긋하지 않다가 드디어 MBC가 이것을 팩트에 근거하여 보도했는데 이 MBC를 박원순이 고소를 하기에 이르렀다. 이것은 서울시라는 어마어마한 조직과 권력을  이용하여 언론 길들이기를 한다고 보인다.  본인이 고소해놓고 피고인들의 의학적인 합리적인 주장에 아들을 데려와서 공개검증하자는 판사님의 제의에도 아들을 데려오지 못하겠다 또는 아들 주소를 모른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img width="529" class="txc-image" id="tx_entry_10338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11.uf.daum.net/image/2259EE425600A51F38AB5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29" exif="{}" data-filename="MBC보도 박주신 병역비리.jpg">▲MBC 화면 캡쳐   박시장의 주장인즉  1.박주신의 자생 한방병원에서 허리중증 디스크 MRI 사진을 2.다른 곳인 혜성병원 김모의사가 병사용 진단서를 발급받고  3. 그것을 병무청에 제출해서 현역 면피에 문제없다고  허가했기에   아들 주신의 현역 면피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4.양승오 박사등이 다시 의혹을 제기하였으므로  연세의료원에서 공개검증을 했다 5.그 결과 최초 MRI(자생한방병원)에서 찍은 것과 연세의료원에서 2012년 2월 22일 촬영한 MRI가 같다고 연세 의료원 의사가 확인 하였으므로 아들의 스트레스 때문에 더 이상 공개 검증을 다시는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보세요 박원순씨~ 세상에는 사정 변경의 원칙이라는 것도 있습니다.당신이 변호사이니 사정변경을 더  잘 알 것인데요. 그 사정 변경이란 것이 박주신의 병역비리 의혹으로 세상이 시끄럽다 보니 박주신이 영국유학갈 때 본인이 찍은 가슴 사진과도 틀리다는 것입니다.  특히 그의 치아사진은 도저히 20대 청년의 것으로 볼 수 없는 결손치아 2개와 아말감으로 때운 14개의 치아가 본인의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새로운 의혹이 제기 되었습니다.    <img width="420" height="272" class="txc-image" id="tx_entry_42445_" style="width: 420px; height: 27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29.uf.daum.net/image/24531D465600A5BA281E0B"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63" exif="{}" data-filename="박주신의 치과기록미스테리.png">     ▲ 박주신의 치아상태라는 사진  이렇게 새로운 사정변경이 생겼는데 서울특별시장이라는 公人이 아들의 스트레스 때문에 재신검을 할 수 없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공인과 사인도 구별 못 합니까? 공인은 좀 억울하더라도 국민이 지대한 관심을 가지면 안방 빼고는 다 공개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연세의료원 공개신검 그 이후 새로운 의혹이 생기고 더구나 생명을 다루는 의사들이 모두 영상의학의 전문가인 양승오박사의 주장에 동조하여 박시장의 공판앞에 밤샘촛불시위를 하는 지경에 이러렀다면  박시장에 평소 그렇게 주장하는 진실.양심.인권...이런것들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재신검 아니라 재재재 신검이라도 받아들여 아들을 영국에서 불러와서 판사님 보는 앞에서 증명해보는 것이 공인의 도리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의 스트레스 때문에 재신검을 못하겠다? 단언컨데 이렇게 소모적인 논쟁으로 아들문제가 법정과 국민의 입에 자주 회자되면 공개검증 못지 않는 더 큰 스트레스에 시달릴 것을 왜 모르는가요?  박시장의 주장대로  현역 병역이 면제된 것이 떠떳하다면  영국에서 귀국하여 1시간이면 끝낼 일을  그거 못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것은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솔직히 나 같으면 아들이 어디 숨어 있어도 기어히 찾아내어 모든 국민이 납득할 수 있을때까지 신검을 하겠습니다. 이것을 못하는 것이 바로 박시장이 무엇을 숨기고 있다고 스스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 소모적인 논쟁을 앞으로 얼마나 끌고 가렵니까? 그것이 공인의 도리인가요? 아들의 주소를 모른다고 잡아 떼는 그 순간 박원순 당신은 이미 공인이 아닐뿐더러 이 재판에서 패소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됩니다.이것은 하늘로 머리를 둔 사람이라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상식입니다. <img width="616" height="292" class="txc-image" id="tx_entry_69060_" style="width: 616px; height: 29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39.uf.daum.net/image/2752CF3C5600AD3C2677DC"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00" exif="{}" data-filename="연세대 X-ray가짜 시위하는 엄마부대.jpg">▲연세대 X-RAY가짜라고 연일 시위하는 시민들  나의 이글이 억울하고 분하거든 빨리 아들을 영국에서 데려와서 모든 국민이 보는 앞에서 공개 재신검 하세요. 그리하여 양승오 박사의 밥줄을 끊어 놓으세요.세간에서  人口에 회자 되기를 경기고 동문들이 이 사건에 많이 연루되었다고 하더이다.   진실을 소중히 지켜야 할  연세대학 부속의료원에서 아마도 무슨 말 못할 곡절로 진실을 숨기고 있다고 국민들이 믿는 사람이 점점 많아 지고 있는 것은 박시장이나 연세대학이나 다 좋을게 없습니다. 여러사람을 죽이는 일을 박시장이 지금 하고 있다는 것 그거 아세요?     짐작하건데 지극히 인간적인 연민으로 경기고 동문들이 문제가 이렇게 크질 줄 모르고 시작 한 것 같은데 지금 온 국민들이 다 지켜보는 뜨거운 햣이슈가 되었습니다. 나는 새도 떨어드리는 경기고 동문과 연세대의 합작품?? 이라고 점점 더 굳어지는 사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기득권과의 싸움으로 재편되고 있는 느낌마저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요약하면 나는새도 떨어뜨리는 <경기고 기득권 & 대한민국 국민> 의 싸움으로 이미 재편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더 감정적으로 말하면 돈없고 빽없는 서민들만 아들을 군대 보내는 세상 더러운 대한민국이 되는 것입니다.   <img width="600" height="520" class="txc-image" id="tx_entry_91267_" style="width: 304px; height: 278px; clear: both; font-size: 14px; margin-right: 8px; float: left; cursor: pointer;" src="http://cfile217.uf.daum.net/image/214BA54255FBF98111DDB5"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00" exif="{}" data-filename="국감장에 나온 박창명병무청장.jpg" isset="true">이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도 있다. 박주신씨에게 병사용 진단서를 발급해준  해민병원 김모 의사는 10여 년 전 군의관 시절 병역비리에 연루돼, 재판을 받고 징역 1년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은 사실이 있다.  ◀박창명 병무청장.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 판례를 보더라도 병역처분변경권한은 병무청장이나 병무지청장의 권한이고, 징병관에게 내부위임 된 것 뿐이기 때문에, 징병관 자신의 이름으로 병역 변경처분을 내린 것은 법률상으로도 무효”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 며칠전 국정감사에 출석한 병무청장 박창명은 명쾌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박주신의 병역비리 의혹으로 혜민병원 김모의사가 발급한 박주신의 병무청 제출용 병사용 진단서는 원인무효에 해당된다.  정부는 병무청이 정부 직속기관이므로 박주신의 병역을 면제해준 병무청장을 직위해제하고 사법부에 고발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피고 양승오 박사와 의사들의 허위사실 입증을 하려면 박주신의 재신검을 박원순 원고가 입증해야 합니다.  역으로 말하면 원고 박원순이 양승오등의 허위사실을 입증하지 못하면 서울시장직에서 사퇴해야 피고 양승오의 밥줄인 의사면허증 반납을 안해도 됩니다.  위글에 공감하시는 독자들께서는 아래 링크로 가서 찬성 꽝~ 클릭해 주세요. 돈없고 빽없는 서민들 억울해서 살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a href="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196532">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196532</a>

댓글 : 1 건



이전글	[re]국민과 지도자의 수준 [2]
다음글	그대, 외로운 사람아! [8]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203	친일타령하는 좌파들의 후안무치(厚顔無恥)! [8]	地中海	7141	2016-03-05

47202	"극초 강짜가 나타났다!!!" [8]	국민검사	7426	2016-03-02

47201	"중국이 극렬히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진짜 이유?" [8]	국민검사	8004	2016-02-24

47200	음악/[영상 시] 그대여 - 아침이슬 / 김순옥 [8]	Blackhorses	7975	2016-02-23

47199	"정동영의 이순신 띄우기 북한 정권 닮았다!" [8]	국민검사	7484	2016-02-22

47198	"이젠 고마 끝내자!" [8]	국민검사	7508	2016-02-21

47197	정동영이 다시 정치를하면 안되는 이유 [8]	地中海	7379	2016-02-19

47196	法보다 더 무서운 건 양심이다! [8]	아침이슬	6935	2016-02-19

47195	[음악/논객다방86] 'Anne Murray'-"You Needed Me!&q [8]	국민검사	9034	2016-01-30

47194	서로 으르렁거리는 정치꾼들의 추태 [8]	아침이슬	7184	2016-01-30

47193	뻔한 중국의 속내, 북.중 관계와 한반도 정세를 본다. [8]	국민검사	8935	2016-01-23

47192	대표논객님들께 아룁니다 (대표논객 필독) [8]	비바람	9133	2016-01-22

47191	"조경태 의원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8]	국민검사	8754	2016-01-19

47190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들 [8]	아침이슬	7422	2016-01-18

47189	베트남 패망과 지금의 우리 [8]	地中海	7826	2016-01-17

47188	김종인과 윤여준의 '역마살 정치' 구역질 난다 [8]	노변담화	7658	2016-01-15

47187	[re] 조용한 것도 탈이다 [8]	최성령	9735	2016-01-10

47186	[re] 대체 어떻게 가는 것이 논객다운 길인가요? [8]	아침이슬	8896	2016-01-06

47185	'대한민국 대통령의 필수 모양새...' [8]	국민검사	9583	2016-01-05

47184	대통령병에 걸린 사람들의 닮은 점? [8]	아침이슬	9212	2016-01-03

47183	[음악/81] 오! My 딜라일라... [8]	국민검사	9759	2016-01-02

47182	도깨비"인생들~ [8]	토함산	8478	2015-12-17

47181	폭력성 국민이 많은 이유는 그 나라의 法이 물렁물렁한 탓! [8]	국민검사	7030	2015-11-30

47180	음식이야기 [8]	地中海	9765	2015-10-24

47179	세종대왕을 기리며/한글 [8]	최성령	9263	2015-10-07

47178	"김무성의 대권은 물 건너 간 듯싶다!" [8]	국민검사	9560	2015-10-01

47177	자랑스런 박근혜 대통령! [8]	아침이슬	8511	2015-09-29

47176	존경하는 논객넷 여러분들,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8]	아침이슬	11060	2015-09-26

47175	그대, 외로운 사람아! [8]	아침이슬	7995	2015-09-22

47174	댱신들은 아프냐,국민은 고통스럽다 [8]	地中海	30368	2015-09-14

47173	나는 왜 아스팔트 우파 활동가가 되었나? [8]	남자천사	10651	2015-09-05

47172	자유논객연합(논객넷) 상임위원회의를 개최합니다 [8]	관리자	8799	2015-08-26

47171	한명숙, 드디어 확정 판결나다! [8]	아침이슬	7934	2015-08-20

47170	[음악/72] 잠시 쉬어가시죠!/ 잊으리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8]	국민검사	9706	2015-08-16

47169	영화 '바렌' [8]	최성령	10698	2015-08-12

47168	박근령을 이제 어쩌면 좋겠는가! [8]	국민검사	10409	2015-08-05

47167	박근령은 입 처닫고 조용히 처신하거라! [8]	국민검사	9354	2015-08-02

47166	大朴의 一鏃八鳥 - 한 화살로 8마리 새를 잡았다! [8]	진실과 영혼	10053	2015-06-28

47165	'박근혜 OUT' 은 어떤 인간들의 미친 소린가? [8]	아침이슬	10201	2015-06-26

47164	朴大統, 제대로 한 건 하셨다! [8]	국민검사	9077	2015-06-25

47163	이러한 대통령(大統領)은 어디에...! [8]	국민검사	10075	2015-06-14

47162	천 년 묵은 '구렁이'가 사람 구실(口實) 하려 한다! [8]	국민검사	10867	2015-06-13

47161	부처님 오신 날에 부쳐 [8]	아침이슬	11391	2015-05-25

47160	썩은 뿌리의 나무는 흔들리기 마련이다! [8]	아침이슬	8797	2015-05-17

47159	박정희와 일본 육군 사관학교 [8]	地中海	9684	2015-05-17

47158	문재인과 泣斬馬謖 [8]	地中海	10608	2015-05-13

47157	[음악/67] 잠시 쉬어가시죠! / '바램' - 노사연<수정> [8]	국민검사	10558	2015-05-10

47156	"호남 정치의 부활은 망국의 지름길이다!" [8]	국민검사	9740	2015-05-10

47155	김무성이 왜 이러지? [8]	地中海	10330	2015-04-27

47154	어디다 대고 '씹팔년'이라니...!! [8]	국민검사	11819	2015-04-22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