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관련 특선 유머"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국회의원 관련 특선 유머"

작성자: 국민검사

조회: 7235 등록일: 2014-11-30

국회의원 관련 특선 유머 가장 비싼 뇌 어떤 아내가 교통사고를 당해 뇌에 손상을 입었다.당장 이식을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할 정도였다.의사는 환자 남편에게 말했다."대학교수의 뇌가 있습니다. 한데 천만 원입니다.""그게 제일 좋은 건가요?""아뇨, 제일 좋은 뇌는 국회의원의 뇌입니다.""비싼 이유가 뭡니까?""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이라 새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국회의원 모임 모처럼 국회의원들이한자리에 모여 정기국회를 여는 날이었다.한 노인이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 자전거를세워 놓으려 하자 경비가 나와 말했다."영감님, 여기에 자전거를 세우시면 안 됩니다.""아니 왜 안 된다는 겨?""오늘은 의원님들이 모처럼 만에 나오시는 날이란 말이에요."그러자 노인이 경비의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다."걱정하덜 말어, 이 자전거는 자물쇠가 튼튼헝게……"  취객 파출소 앞 게시판에 국회의원입후보자의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이를 본 술 취한 사람이 경찰에게 비틀거리며 다가가 물었다."경찰 아저씨! 여기 붙어있는이놈들은 도대체 무슨 나쁜 짓을 한 놈들입니까?""여보세요, 이건 현상수배 사진이 아니라국회의원 선거 포스터예요!" 그러자 술 취한 사람이 말했다."아하~! 앞으로 나쁜 짓을 골라서 할 놈들이군요!" 합동유세  수의사 출신인 정치 초년생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경쟁 상대는 3선의 현역의원이었다.  합동 유세장에서 수의사 출신 후보가 막 연설을  마치고 물러나려 할 때,  상대 후보가 사람들 앞에서 그의 어깨를 툭 치며 말했다.  "당신, 수의사 출신이지.?  짐승들 병이나 고치지  무슨 정치를 한다고 여길 왔어.?"  상대 후보의 예상치 못한 돌출 행동이었다.  청중은 흥미진진하게 정치 초년생의 반응을 기다렸다.  그러자 수의사 출신 후보가 침착한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왜요!! 어디 아프세요?"

댓글 : 5 건



이전글	어느 교포의 전언... [2]
다음글	인터통진당, 대학생들이 만든 통진당 해산촉구 사이트.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5704	홍준표는 왜 7%인가 [5]	비바람	5320	2017-04-18

45703	홍준표는 박대통령을 왜 비난 했을까? [5]	새미래	4191	2017-04-18

45702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24) [5]	펑그르	4706	2017-09-30

45701	'홍준표가 확실히 대통령 되는 방법...' [5]	국민검사	4668	2017-04-29

45700	좌.우 양 극단 세력에게 표를 주면 안 된다 [5]	칼을지고	4657	2017-04-30

45699	[re] 태극기만 찾다간 인공기 날릴 판입니다? [5]	아침이슬	4107	2017-05-01

45698	이념에 맞는 후보 선택에 조건 붙이면 안 된다 [5]	칼을지고	4204	2017-05-03

45697	애들아, 어버이날 선물은 꼭 이거야만 한다! 50만 원짜리 안경선물 대신 [5]	아침이슬	6489	2017-05-04

45696	역사책에 영원히 남을 뻥카의 찬란한 업적 중 일부는 이렇다 [5]	물리선생	5059	2017-05-05

45695	논객넷 신참 물리선생님께.. [5]	칼을지고	3997	2017-05-05

45694	다시 아침은 온다 - 정재학 詩選 [5]	정재학	7036	2017-05-11

45693	문재인 정권 출범부터 내 가슴 대못 박히다 [5]	최성령	4477	2017-05-11

45692	추남클럽 [5]	탈존	5769	2017-05-12

45691	詐欺 탄핵으로 얻은 대통령 자리가 그리도 좋더냐? [5]	국민검사	4919	2017-05-12

45690	5.16의 새벽 [5]	최성령	6996	2017-05-14

45689	아직도 빨갱이 박근혜의 치마폭을 잡고 있는 자들아 ! [5]	안동촌노	6226	2017-05-15

45688	초원의 빛 [5]	아침이슬	8734	2017-05-25

45687	그래서 중국이 부럽다. [5]	산동거사	5460	2017-05-27

45686	나의 신앙편력信仰遍歷 [5]	탈존	4832	2017-06-13

45685	참 지식인들은 어디에 계시나요? [5]	아침이슬	4453	2017-06-17

45684	"전라도에서 태어나 죄송합니다!" [5]	국민검사	4926	2017-06-26

45683	굳건한 한.미 동맹만이 대한민국이 바로 설 것이다! [5]	아침이슬	3969	2017-06-26

45682	그녀는 박근혜보다 못하다 [5]	아침이슬	3662	2017-06-28

45681	애국(愛國)한다는 말은? (재) [5]	아침이슬	3536	2017-06-28

45680	쾌락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魔의 천국, 한국! [5]	국민검사	4707	2017-06-28

45679	한국 경찰, 미국 경찰...! [5]	국민검사	4890	2017-06-28

45678	그리움 하나 [5]	아침이슬	5040	2017-07-03

45677	'미국은 한반도 통일 원하지 않아' 위키리크스 폭로 [5]	송곳	5973	2017-07-10

45676	가는 세월 어찌 잡으리오마는? [5]	아침이슬	4169	2017-07-10

45675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이제 제대로 뽑았다. [5]	국민검사	4898	2017-07-11

45674	게시판에 하나님 부처님 이야기는 없었으면 좋겠다. [5]	정문	4503	2017-07-12

45673	법과 원칙 그리고 소신이 무너진 나라, 대한민국 [5]	최성령	3957	2017-07-15

45672	원전을 폐기하려는 문재인의 속내가 의심스럽다. [5]	탈존	3350	2017-07-16

45671	[re] [re] 계곡은 신음을 하고 풀잎들이 스러진다.(보문산 님?) [5]	국민검사	4049	2017-07-18

45670	쏟아내니 시원한데 참 아프다. [5]	국민검사	78889	2017-07-18

45669	할렐루야 사태에 대한 냉철한 시각... [5]	하리케인	2994	2017-07-20

45668	김무성의 창백한 표정과 유승민의 행방묘연 [5]	청원	3966	2017-07-21

45667	아이고 구린내야! 이게 80%짜리라구? [5]	강민수	3699	2017-07-31

45666	동네반장도 골 아픈데, 문재인은 나라 일이 힘들지 않은가보다. [5]	탈존	3316	2017-08-02

45665	장군과 공관병. [5]	산동거사	3965	2017-08-03

45664	그 놈의 참외 때문에.... [5]	산동거사	3523	2017-08-16

45663	트럼프의 면상이 이젠 보기 싫다 ! [5]	안동촌노	4039	2017-08-14

45662	저는 군대는 안갔지만 [5]	강민수	3664	2017-08-14

45661	문재인 소원성취? [5]	탈존	3713	2017-08-18

45660	대통령님의 중병. 요즘 세간에는 대통령 각하께서 감성정치를 하신다고 소문 [5]	산동거사	4233	2017-08-22

45659	논설위원 필진을 개편합니다 [5]	관리자	3139	2017-08-31

45658	박파들은 제발 정신 차리십시요 [5]	강민수	3391	2017-09-01

45657	문재인 니는 대체 뭐하는 인간이고?~정체가 뭐꼬 ?. CIA는 한국내 고위층 [5]	토함산	4043	2017-09-03

45656	문재인의 남조선 호남 총독부 현황. [5]	안동촌노	4534	2017-09-09

45655	화장실 가서 우는 문재인 [5]	최성령	3318	2017-09-10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