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것(?)으로 일본을 이기고 최첨단 정상에 섰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우리는 이것(?)으로 일본을 이기고 최첨단 정상에 섰다!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6527 등록일: 2014-08-15

일본 전체주의(Totalitarianism)와 제국주의(Imperialism)는  조국에 대한 우월감으로 다른 나라의 국민과 문화 및 역사를 깔보는 국수주의(國粹主義, ultra-nationalism)와 획일화(Uniformization)로 특성지어지기에 일본은 이미 21세기에 더이상 국가발전이 불가능하여 2등 국가로 전락한 것이다. 기술의 수입과 모방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전체주의/제국주의/국수주의적 일본은 선진국이 된 지금 스스로 개성적인 창조와 개척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개별적인 교육을 통한 개인화(Individualization) <전체주의적인 획일화(Uniformization) <개별적인 소질과 특기를 살리는 특성화(Characterization)로 진행되어온 문화/문명의 흐름과 발전에 일본은 적응치 못하고 전체주의적인 획일화에 아직도 교육이 머물러 있다.  21세기 특성화/개성화(Characterization)에 적응치 못하고 전체주의에 집착한 일본의 선진국 탈락과 2등 국가로의 전락은 필연적이고 예정된 결과였다. <img width="300" class="txc-image" id="tx_entry_43773_" style="clear: both; font-size: 14px; margin-right: 8px; float: left;" src="http://cfile211.uf.daum.net/image/236F143453ED76BA341701"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untitled 그 언젠가.jpg" exif="{}" actualwidth="300">박정희 대통령은 국민교육헌장 발표(1968. 12.5)와 국민교육 및 계몽으로 개인별 특성화/개성화(Characterization)를 교육의 철학으로 도입하여, 비록 1994년 몰지각한 정권에 의하여 국민교육헌장이 교과서와 교육현장에서 사라졌지만, 그 정신과 철학은 면면히 살아서 오늘에도 유유히 흐르고 있는 것이다.  국민교육헌장 중 오늘을 대비한 개성화/특성화(Characterization)교육의 핵심은 “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라는 구절로 요약된다. 바로 국민교육헌장 속의 이 개인별 소질을 계발하여 개발하는 개성화/특성화(Characterization)교육이 오늘의 발전된 세계 최첨단 대한민국을 만든 교육철학이며, 일본의 획일화(Uniformization)교육이 오늘 일본이 선진국에서 탈락하는 간단명료한 이유다. 박정희 대통령은 선견지명으로 국민교육헌장을 만들고 전 국민을 교육하여 각자의 소질과 능력을 개발하도록 하였다. 이런 국민교육헌장의 개성화/특성화(Characterization)교육의 철학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충분히 세계 최첨단을 달려갈 국민적인 역량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  각종 스포츠에서 우리 선수들이 세계 정상에 서고, 강남스타일과 한류문화가 전 세계적 선풍을 일으키고,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에서 우리 과학자들이 세계 최첨단을 달리는 밑바탕은 바로 국민교육헌장의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이다.    국민교육헌장의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이  우리가 일본을 누르고 각 분야에서 세계정상과 최첨단을 달리는 동력이며 원천이다!

댓글 : 5 건



이전글	'김정은' "침략땅굴" ㅡ 드디어 드러내다!!!
다음글	이정현 의원의 발언은 전형적 정치적 선동행위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095	헌재의 솔로몬 탄핵판결은 각하 ! [3]	진실과 영혼	3433	2017-02-07

3094	꿈에 본 역모 카르텔 [3]	빨갱이 소탕	3357	2017-02-06

3093	홍기자가 똥 싸고 갔네요!! [3]	진실과 영혼	3290	2017-02-06

3092	벚꽃대선이 아니라 눈꽃대-총선이다 [3]	진실과 영혼	3800	2017-02-01

3091	반기문 대선불출마는 조조익선(早早益善) [3]	진실과 영혼	3799	2017-01-30

3090	반기문은 촛불집회로 나는 태극기집회로 간다! [3]	진실과 영혼	3454	2017-01-22

3089	속▶진실과 영혼 대권 사양 선언◀보 [3]	진실과 영혼	3182	2017-01-20

3088	인명진은 악마다! [3]	진실과 영혼	3406	2017-01-12

3087	반기문은 대선출마 포기하라! [3]	진실과 영혼	2830	2017-01-05

3086	제5차 국회청문회 시청후기 = 만평 [3]	진실과 영혼	3379	2016-12-23

3085	나의 DAUM BLOG [진실과 영혼의 광장] [3]	진실과 영혼	3079	2016-12-13

3084	좌파민중반란군 3야당의 대통령탄핵 - 고맙다! [3]	진실과 영혼	4703	2016-12-09

3083	문재인과 더민주당의 민중반란 계획표 [3]	진실과 영혼	6325	2016-12-05

3082	난 아직도 박근혜를 믿는다! [3]	진실과 영혼	4039	2016-11-27

3081	난국 해법 - 제 생각은 어때요? [3]	진실과 영혼	3954	2016-11-14

3080	이게 야당이냐? - 조폭이나 반란군이지! [3]	진실과 영혼	4355	2016-11-13

3079	최순실사태의 본질은 권력투쟁 정권쟁탈전! [3]	진실과 영혼	5146	2016-11-03

3078	추미애도 사드올무에 딱 걸린 겨! [3]	진실과 영혼	6484	2016-09-17

3077	사회공산주의좌파들의 민주화란? [3]	진실과 영혼	5424	2016-06-02

3076	역시 박근혜다! [3]	진실과 영혼	8205	2020-03-04

3075	세계문화유산여행-記 - 안동과 경주 [3]	진실과 영혼	6941	2016-04-24

3074	한국언론의 본말전도 패악질 [3]	진실과 영혼	6507	2016-04-24

3073	국민의당과 안철수는 쐐기가 돼야 산다! [3]	진실과 영혼	5908	2016-04-03

3072	양산박에 갇힌 문재인 [3]	진실과 영혼	5291	2016-03-10

3071	안철수와 국민의당이 사는 길 [3]	진실과 영혼	5769	2016-03-07

3070	새누리 이한구 공관위원장에게 바란다 [3]	진실과 영혼	6723	2016-03-04

3069	야당과 북한을 [대화 상대로 본 박근혜대통령] [3]	향기있는 필검	7541	2016-02-26

3068	왜 김무성은 정계를 떠나야 하나? [3]	진실과 영혼	6592	2016-02-25

3067	대한민국이 이래서야 되겠는가?! (퍼온 글) [3]	토론토 영감	6702	2016-02-14

3066	매미와 미사일은 날기 전에 잡아라 [3]	진실과 영혼	6840	2016-02-14

3065	김무성은 멍청한 멀대가 아니다 [3]	진실과 영혼	8176	2016-01-18

3064	김정은은 최룡해가 제거한다! [3]	진실과 영혼	6446	2016-01-16

3063	새누리 20대 총선 필승전략? [3]	진실과 영혼	8285	2016-01-11

3062	7시에 서남풍은 영영 불지 않는다 [3]	진실과 영혼	8148	2016-01-07

3061	<좌익의 먹잇감> [3]	광야의 외침	7161	2016-01-01

3060	더불어민주당 - 더불긴 뭘 더 불어? [3]	진실과 영혼	7002	2015-12-29

3059	노무현의 자살과 문재인을 지켜 보면서 [3]	참 숯	6972	2015-11-02

3058	문재인과 전교조는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 [3]	참 숯	8488	2015-10-08

3057	내 고장 칠월은 까마중 익어가는 시절 [3]	진실과 영혼	9105	2015-07-12

3056	문재인은 국가반역 - 즉각 체포하라!! [3]	진실과 영혼	9587	2015-07-04

3055	새민련 야들 다 미쳤어요? [3]	진실과 영혼	9977	2015-07-04

3054	머리 검은 짐승.... 얼라의 관상?? [3]	진실과 영혼	8567	2015-06-26

3053	외할매는 질병관리본부장 - 옛날 방역? [3]	진실과 영혼	7210	2015-06-20

3052	大朴의 방미 연기를 바란다! [3]	진실과 영혼	7169	2015-06-06

3051	무대야...뒷통수 좀 그만 쳐라! [3]	진실과 영혼	6441	2015-05-04

3050	참 나쁜 인간 성완종의 자살 [3]	참 숯	9028	2015-04-11

3049	동교동계는 방앗공이에 낀 보리알! [3]	진실과 영혼	10602	2015-04-08

3048	뇌물 리스트에 문재인 김무성 나오면....어쩔래? [3]	진실과 영혼	6712	2015-04-17

3047	호남 뱁새들이 눈을 떴다! [3]	진실과 영혼	7649	2015-04-04

3046	북한의 자체 개발 미사일과 핵삼화는 허풍- 까꿍 & 야옹! [3]	진실과 영혼	7414	2015-04-0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