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정몽준 막내아들에게 완패당한 기자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펌)정몽준 막내아들에게 완패당한 기자들

작성자:

地中海

조회: 7417 등록일: 2014-05-15

<FONT size=3><BR>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980000 size=4 face=굴림>직언자를 매도하던 미개한 언론인들의 실패</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P>
<P><IMG id=imageCheckerTempId_0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404/2014042137562993.jpg" width=500> </P>
<P></P>
<DIV><BR><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1pt">의원들과 기자들을 진압해버린 정몽준 아들의 일갈 </SPAN><BR><BR></FONT></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0pt">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침몰사건을 두고 “박근혜 대통령 지난번에 칼빵 맞을 뻔 한 거 모르냐... 경호실에서는 경호 불완전 하다고 대통령한테 가지 말라고 제안했는데 대통령이 위험 알면서 방문 강행한 거야. 그리고 국민 정서 언급했는데 비슷한 사건 일어나도 이성적으로 대응하는 다른 국가 사례랑 달리 우리 나라 국민들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하잖아”라며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거지.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가, 언론들로부터 ‘패륜아’로 매도당했던 정몽준 의원의 막내아들이 인터넷 사이트들에서 오히려 ‘반듯한 정치의식을 가진 영웅’으로 등장했다. 바른 말할 배짱이 있는 소년이 악에 굴복한 비겁한 기자떼들을 진압했다. </SPAN><BR><BR><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0pt">심지어 그의 아버지인 정몽준 의원이 서울시장에 출마하여 인기추락을 막으려고 “제 막내아들의 철없는 짓에 아버지로서 죄송하기 그지없다. 아이도 반성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며 사죄까지 하게 만들었던 정몽준 의원의 막내아들은 저변 국민정서를 잘 반영한 댓가로 정몽준 의원보다 더 호평받고 있다. 한 인터넷 논객(동남풍)은 “정주영은 손자代에 대통령 보겠네”라는 단문을 통해 “어리버리 여론에 편승하려고 오락가락하는 애비보다 욕먹더라도 정확히 지적하는 게 더 시원하다. 좌익들은 욕먹을 소리 골라해도 그만인데, 왜 정몽준 막내아들만 욕하냐”며 “보신적 재벌집에서 도전적 정의를 지향하는 모습을 보노라니 정주영도 아들보다 손자를 밀어줘야 되겠다”라고 정몽준 막내아들을 호평했다. 이념이 흐리고 개념이 오락가락하는 정몽준 의원 대신에 정몽준 막내아들이 정치를 해야 한다는 네티즌들의 주장이 쏟아졌다. </SPAN><BR><BR><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0pt">정몽준 막내아들의 한국군중에 대한 직언은 젊은 세대를 호평하는 소재가 됐다. 한 네티즌(쩡은육시 일베회원)은 22일 “정몽준 막내아들이 국회의원 299명보다 백배 낫다 
<P></P>(</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0pt"><U style="FONT-FAMILY: null"><A href="http://www.ilbe.com/3383671578" target=_blank><FONT color=#0066cc>http://www.ilbe.com/3383671578</FONT></A></U></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0pt">)”는 글을 통해 “막내아들 글을 수십번 봤건만 도대체 틀린 게 뭐냐. 볼수록 명문이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충언이다. 단지 미개라는 말 땜에 좌빨놈들이 뭉쳐 총공격하는데”라며 “막내아들의 앞뒤문맥 다 빼고 미개라는 말만 가지고 왜곡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 미개란 말도 감성적으로 너무 빠지지 말고 이성적으로 냉철하게 시각을 바라보고 행동하자는 게 핵심이다. 진정 국민이 미개한 게 아니고 국민을 사랑하는 걱정하는 젊은 청년의 격정어린 호소문이다. 이런 청년들이 있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고 막내아들처럼 생각하고 있는 청년들이 있는 한, 비정상의 정상으로 비상식의 상식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매우 긍정적이고 밝다고 할 수 있다”고 반응했다. </SPAN><BR><BR><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0pt">또 한 네티즌(꼴딱서니맨 일베회원)이 “몽준이 아들에게서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가 보인다(</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0pt"><U style="FONT-FAMILY: null"><A href="http://www.ilbe.com/3382815922" target=_blank><FONT color=#0066cc>http://www.ilbe.com/3382815922</FONT></A></U></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0pt">)”라는 단문을 통해 “우리 어린젊은이들이 개념이 있다는 게 얼마나 좋냐? 격하게 감동 받았다. 386 양아치들이 날뛰고 대학에선 운동권 양아치들이 날뛰던 시대는 지나갔다는 거다”고 주장하자, 다른 네티즌(씸통 일베회원)은 “정몽준 의원 막둥이의 트윗은 대다수 국민의 마음을 대변했다고 해고 결코 지나친 표현이 아니라고 보며, 이런 국민 정서는 아랑곳 않고 국민을 선동할 기회만 노리고 있던 한걸레 등 일부 쓰레기 언론들이 언론이란 무기를 악용하여 마치 정의원 막둥이가 참사를 당한 가족들을 매도한 양 선동하고 있다만 과연 한걸레를 비롯 쓰레기 언론들의 선전 선동에 놀아날 국민이 얼마나 될까?”라고 반응했다. 한국군중들의 나쁜 근성을 직설적으로 지적한 정몽준 막내아들을 매장하려던 언론(인)들이 거꾸로 네티즌들에 의해 매장됐다. </SPAN><BR><BR><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0pt">그리고 네티즌(섀도우 일베회원)이 “정몽준 아들 발언에 대한 보수들의 평가를 보려면 조선닷컴을 가보면 된다(</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0pt"><U style="FONT-FAMILY: null"><A href="http://www.ilbe.com/3381458209" target=_blank><FONT color=#0066cc>http://www.ilbe.com/3381458209</FONT></A></U></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0pt">)”는 글을 통해 조선닷컴의 기사주소(</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0pt"><U style="FONT-FAMILY: null"><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21/2014042101122.html" target=_blank><FONT color=#0066cc>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21/2014042101122.html</FONT></A></U></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0pt">)를 링크라면서 “링크 타고 가서 추천 많이 받은 댓글들을 봐라. 보수들은 정몽준 아들 발언을 좋게 평가함. 정몽준 막내아들이 이번에 큰 일 해냄. 진짜 보수와 보수의 탈을 쓴 가짜 위장보수를 가려낼 기준을 만들어 줌”이라고 평하자, 한 네티즌(스멜굿 일베회원)은 “난 애초에 저런 개인적인 페북을 싹싹히 뒤져 이슈화시킨 좌익기레기(좌익기자)가 코메디라고 본다”라며 “96년생짜리 남자아이가 자기 친구들이랑 페북에 개인적인 생각을 글쓰는 게 뭐가 그리 큰 문제냐. 무슨 연좌제시키는 것도 코메디”라며 “오히려 저런 걸 뒤져서 몇 시간 검색해서 찾아서 배사고 본질과는 다른 걸 자극적이게 선동하고 이슈화 시키며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기레기(기자쓰레기) 졸라 이해불가다”라며 “표현의 자유 더럽게 따지면서”라고 미개한 기자들을 비난했다. </SPAN><BR><BR><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0pt">실제로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살펴본 “정몽준 막내아들, 세월호 희생자 가족에 ‘국민 정서가 미개하다’ 글 올려 논란”이라는 악의적 제목의 조선일보 기사에 22일 12시 무렵 525개의 댓글들이 들렸는데, 대부분의 댓글들은 정몽준 아들에 호의적이었다.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eung****)은 “아들이. 정직하게 잘 보고 있다. 아들 용기 있게 잘 키웠네. 우리 애들도 그렇게 보고 있을 듯”이라며 조선일보의 시각을 무시했고, 다른 네티즌(ysgo****)은 “구구절절 옳은 말이다. 국민정서 미개하니까 선장이 책임감 같은 것 생각 않고, 그냥 달아난 거 아닌가? 가족들의 애통함이야 말할 수 없겠지만, 총리에게 물세례는 너무 감정적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j****)은 “바른 소리다. 정말 미개한 인간들이 이번 재난을 틈타 떼를 쓰며, 선동질에 몰두하고 있다”고 반응했다. 좌익선동세력에 미혹된 군중인간(기자든, 교수든, 판검사든)들은 불의와 무지의 화신이 된다는 사실을 정몽준 막내아들과 네티즌들이 다시 한번 확인시킨 것이다. </SPAN><BR><BR><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0pt">“정몽준, 세월호 침몰 관련 아들 발언 공개 사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는 정몽준 막내아들에 호의적인 댓글들의 비율이 낮았지만, 그래도 호평은 이어졌다. 한 네티즌(frees****)이 “우리 사회에 그만큼 사람 아닌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 인 것 같네요. 틀린 말도 있고 맞는 말도 있네요. 그만큼 우리사회총체가 부실화 되어있다는 얘기지요”라고 하자, 다른 네티즌(kimsn****)은 “순수한 19세 젊은이의 사고를 존중한다. 사회를 바라보는 정확하고 예리한 그리고 객관적인 시각”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unh****)은 “젊은 청소년이 지금의 현상을 자기 소신을 제대로 표현했는데, 단지 정몽준씨의 아들이라고 지탄 받아야 하고, 정치인이라서 정몽준씨가 고개를 숙여야 할까? 못난 아비일세”라며 “정몽준씨 아들은 잘두셨네요”라며 정몽준 막내아들을 칭찬했다. 자기 막내아들의 바른 말을, 정치적 타산에 의해, 사죄한 정몽준 의원은 네티즌들로부터 질타를 받기도 했다. </SPAN><BR><BR><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0pt">또 한 조선닷컴의 네티즌(nati****)이 “‘미개’라는 한 단어를 제외하면 다 우리 현실을 제대로 지적한 것이다. 피해자 가족들의 분노는 당연한 것이고, 어디엔가 그 분노를 표출하고 싶다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그 분노의 분출 방법과 대상은 잘못된 것이다. ‘누구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그것을 캡춰해 기사화 해 보도하는 언론도 문제가 있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jae****)은 “맞는 말이긴 하나 적절치 못하다. 아버지로서 사과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동일본 대참사 때 침착한 일본인들을 보아라. 무서울 정도로 냉정함을”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b****)은 “나는 정치권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만, 정몽준 씨, 아들의 말이 크게 틀린 말도 아닙니다. 맞는 말입니다. 너무 민감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대부분의 국민이 느끼고, 하고 싶은 말입니다”라고 했고, 또 한 네티즌(lee****)은 “자식이 무슨 큰죄를 지었다고 공개사과를 하는가요”라고 했다.</SPAN></DIV>
<P><BR><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0pt">선거 때라서 정몽준 막내아들을 칭찬하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대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재수생이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거지.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는 일갈을 던질 정도라면, 많은 네티즌들의 예견처럼, 정몽준 막내아들은 정치인으로서 싹이 보인다. 그리고 “정몽준 막내아들이 국회의원 299명보다 백배 낫다”는 한 네티즌(쩡은육시 일베회원)의 일갈이나 “국민만이 저질이 아니고 언론이 상급의 저질이다”라는 다른 네티즌(chhk 일베회원)과 또 다른 네티즌(oliiloil 일베회원)의 “국민은 미개하고 언론은 천박하지”라는 언론평가도 정몽준 막내아들이 촉발시킨 언론정상화의 촉매가 되었으면 한다. 소자의 작은 진실이 선동세력의 큰 거짓말을 제압할 수 있다는 사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SPAN><BR><BR><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0pt">“맨손으로 세계 굴지의 기업을 일구신 할아버지의 손자가 다르겠습니까? 언젠가 할아버지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리라 믿습니다”라는 네티즌(백대가리 일베회원)의 평가처럼 정몽준 막내아들은 호평받았다. 한 네티즌(꼴딱서니맨 일베회원)은 “사실 몽준이 아들이 청래나 또철수 같은 애들보다 백배 개념 있다(</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0pt"><U style="FONT-FAMILY: null"><A href="http://www.ilbe.com/3382778761" target=_blank><FONT color=#0066cc>http://www.ilbe.com/3382778761</FONT></A></U></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0pt">)”는 글을 통해 “몽준이 아들 말이 그 어린나이에 개념 있는 거 아니냐. 부모가 바르게 키운 거 아니냐? 칭찬은 못할망정 몽준이는 뭘 사과하냐? 또철수나 청래 같은 애들 정말 개념 없는 짓 하는 거 보면, 그 부모가 어떻게 교육시켰는지 부모 욕을 하는 거 아니냐? 또철수 하는 짓 봐라 그게 인간이냐? 나이가 50대면 나이값을 해야지. 하는 짓이 정말 무개념 아니냐? 부모가 개념 없이 어떻게 교육을 시켰는지”라며, 정몽준 막내아들을 빗대어 정청래와 안철수의 무개념을 꼬집었다. </SPAN><BR><BR><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0pt">한국의 군중인간들이 가진 일천한 정치의식을 가장 잘 요약한 정몽준 막내아들의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거지.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는 일갈에 자존심이 상해서 정몽준 막내아들을 세월호 피해자들을 모독한 패륜아로 몰아가려고 했던 시사인을 비롯한 언론매체들의 기자들은 이번에 18세의 건전한 애국우파학생에게 완패당했다. 조선, 중앙, 동아 일보의 가자들도 정몽준 막내아들의 바른 말에 악의적 논조의 비난기사를 내보냈지만, 기자들에 대치되는 댓글들을 네티즌들은 달았다. 미개하고 몰상식하지만 건방지고 독선적인 기자들과 정치인들이 정몽준 막내아들의 ‘미개하다’는 일갈에 완패당했다. 한국의 언론인들의 미개성이 개선되어야, 세월호와 같은 재앙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SPAN><BR></P>
<DIV>
<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SPAN style="FONT-SIZE: 10pt">
<P></P></SPAN></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SPAN style="FONT-SIZE: 10pt">
<DIV>정몽준 막내아들의 한국 군중들에 대한 직언을 기자들이 정몽준 매도에 악용하려고 하다가 실패한 이유는 기자들이 정확하고 공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몽준 아들의 한국인에 대한 비판을 살짝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비난으로 왜곡시킴으로써, 네티즌들의 마음을 기자들이 사지 못했다. 좌익선동세력의 일원이 되어 광우병 촛불폭동 같은 깽판극을 벌인 기자들이 어떻게 순진한 18세 소년의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라는 직언을 봉쇄하겠는가? 군중선동의 앞잡이로 전락한 한국기자들은, 진실과 공정의 측면에서, 어떤 정상인에게도 패배할 것이다. 한국 기자들의 정치의식적 미개성은 정몽준 막내아들처럼 먼저 지적한 자가 승자다. 온 언론이 달려들어 정몽준 막내아들의 직언을 진압해도 저변으로 진실이 퍼지는 것을 막지 못했다. </DIV>
<P></P>
<DIV><FONT color=#0900ff>● 출처 : </FONT></SPAN></SPAN><FONT style="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55,254,246); FONT-FAMILY: Gulim; FONT-SIZE: 15px"><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9pt">조영환 편집인:</SPAN> </FONT></FONT><A style="BACKGROUND-COLOR: rgb(255,254,246); FONT-FAMILY: gulim; COLOR: rgb(0,0,0); FONT-SIZE: 9pt; TEXT-DECORATION: none" href="http://www.allinkorea.net/" target=_blank><FONT color=#0900ff>http://www.allinkorea.net/</FONT></A></DIV></DIV>
<P><FONT style="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55,254,246); FONT-FAMILY: Gulim; FONT-SIZE: 15px" color=#444444></FONT></P>
<DIV><IMG id=imageCheckerTempId_1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404/2014042250287312.jpg" width=500></DIV>
<P></P>
<DIV><STRONG><FONT color=#ff0000>관련기사<BR></FONT></STRONG>
<UL>
<LI><A href="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29659&section=section11"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정몽준 막내아들'에 왜곡선동하는 언론 </FONT></U></A>
<LI><A href="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29656&section=section11" target=_blank><FONT color=#0066cc>정몽준 막내아들의 불편한 直言에 논쟁</FONT></A></LI></UL></DIV>
<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2px; PADDING-LEFT: 9px; PADDING-RIGHT: 9px; PADDING-TOP: 4px" bgColor=#ffffff>
<TABLE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2px; PADDING-TOP: 0px" noWrap><FONT color=#0066cc><IMG id=imageCheckerTempId_2 src="http://allinkorea.net/img/skin2/icon_op.gif" width=11 height=11></FONT></TD>
<TD width="100%"><FONT color=#3f549f>참으로 훌용하다 </FONT></TD>
<TD noWrap align=right><FONT color=#3f549f>zkff55</FONT></TD>
<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8px; PADDING-RIGHT: 8px; PADDING-TOP: 0px" noWrap>14/04/22 [16:13]</TD>
<TD noWrap><A target=_blank><IMG id=imageCheckerTempId_3 border=0 alt=수정 src="http://allinkorea.net/img/skin2/icon_sm.gif"></A> <A target=_blank><IMG id=imageCheckerTempId_4 border=0 alt=삭제 src="http://allinkorea.net/img/skin2/icon_sd.gif"></A> </TD></TR>
<TR>
<TD></TD>
<TD colSpan=4>나이가 18세인대 참으로훌용하다고본다 .</TD></TR></TBODY></TABLE></TD></TR>
<TR>
<TD bgColor=#ffffff height=1 background=https://a.gfx.ms/i_safe.gif></TD></TR></TBODY></TABLE></P>
<P></P>
<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2px; PADDING-LEFT: 9px; PADDING-RIGHT: 9px; PADDING-TOP: 4px" bgColor=#ffffff>
<TABLE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2px; PADDING-TOP: 0px" noWrap><IMG id=imageCheckerTempId_5 src="http://allinkorea.net/img/skin2/icon_op.gif" width=11 height=11></TD>
<TD width="100%"><FONT color=#3f549f>미래가 보인다</FONT></TD>
<TD noWrap align=right><FONT color=#3f549f>건강한 아들</FONT></TD>
<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8px; PADDING-RIGHT: 8px; PADDING-TOP: 0px" noWrap>14/04/22 [18:27]</TD>
<TD noWrap><A target=_blank><IMG id=imageCheckerTempId_6 border=0 alt=수정 src="http://allinkorea.net/img/skin2/icon_sm.gif"></A> <A target=_blank><IMG id=imageCheckerTempId_7 border=0 alt=삭제 src="http://allinkorea.net/img/skin2/icon_sd.gif"></A> </TD></TR>
<TR>
<TD></TD>
<TD colSpan=4>정의원의 멋진아들 칭찬하고싶네요</TD></TR></TBODY></TABLE></TD></TR>
<TR>
<TD bgColor=#ffffff height=1 background=https://a.gfx.ms/i_safe.gif></TD></TR></TBODY></TABLE></P>
<P></P>
<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2px; PADDING-LEFT: 9px; PADDING-RIGHT: 9px; PADDING-TOP: 4px" bgColor=#ffffff>
<TABLE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2px; PADDING-TOP: 0px" noWrap><IMG id=imageCheckerTempId_8 src="http://allinkorea.net/img/skin2/icon_op.gif" width=11 height=11></TD>
<TD width="100%"><FONT color=#3f549f>정몽준 아들에게서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가 보인다</FONT></TD>
<TD noWrap align=right><FONT color=#3f549f>가을고수</FONT></TD>
<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8px; PADDING-RIGHT: 8px; PADDING-TOP: 0px" noWrap>14/04/22 [21:04]</TD>
<TD noWrap><A target=_blank><IMG id=imageCheckerTempId_9 border=0 alt=수정 src="http://allinkorea.net/img/skin2/icon_sm.gif"></A> <A target=_blank><IMG id=imageCheckerTempId_10 border=0 alt=삭제 src="http://allinkorea.net/img/skin2/icon_sd.gif"></A> </TD></TR>
<TR>
<TD></TD>
<TD colSpan=4>기회주의 각료들과 기회주의 국회의원 수백명보다 <BR>지실한 정몽준 아들 하나가 훨씬 믿음직스럽다. <BR>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가 보인다</TD></TR></TBODY></TABLE></TD></TR>
<TR>
<TD bgColor=#ffffff height=1 background=https://a.gfx.ms/i_safe.gif></TD></TR></TBODY></TABLE></P>
<P></P>
<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2px; PADDING-LEFT: 9px; PADDING-RIGHT: 9px; PADDING-TOP: 4px" bgColor=#ffffff>
<TABLE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2px; PADDING-TOP: 0px" noWrap><IMG id=imageCheckerTempId_11 src="http://allinkorea.net/img/skin2/icon_op.gif" width=11 height=11></TD>
<TD width="100%"><FONT color=#3f549f>장한 대한의 아들</FONT></TD>
<TD noWrap align=right><FONT color=#3f549f>밀알</FONT></TD>
<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8px; PADDING-RIGHT: 8px; PADDING-TOP: 0px" noWrap>14/04/22 [21:15]</TD>
<TD noWrap><A target=_blank><IMG id=imageCheckerTempId_12 border=0 alt=수정 src="http://allinkorea.net/img/skin2/icon_sm.gif"></A> <A target=_blank><IMG id=imageCheckerTempId_13 border=0 alt=삭제 src="http://allinkorea.net/img/skin2/icon_sd.gif"></A> </TD></TR>
<TR>
<TD></TD>
<TD colSpan=4>정몽준의원님 아들 멋있다 자랑스럽다 어린청년 미래가보인다 국가를위해 큰몫을담당하여 한반도에 무궁화꽃활활활짝 피게하리라 믿어의심치않는다....정몽준의원님 아들로인해 마음 무겁겠지만 멋있고 장한아들이 있음에 감사하시고 약하고 힘없는 백성들을위해 꿈을 이루십시요</TD></TR></TBODY></TABLE></TD></TR>
<TR>
<TD bgColor=#ffffff height=1 background=https://a.gfx.ms/i_safe.gif></TD></TR></TBODY></TABLE></P>
<P></P>
<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2px; PADDING-LEFT: 9px; PADDING-RIGHT: 9px; PADDING-TOP: 4px" bgColor=#ffffff>
<TABLE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2px; PADDING-TOP: 0px" noWrap><IMG id=imageCheckerTempId_14 src="http://allinkorea.net/img/skin2/icon_op.gif" width=11 height=11></TD>
<TD width=500><FONT color=#3f549f>300명 죽게 방치한 이준석 선장에게는 그렇게 비판하면서...</FONT></TD>
<TD noWrap align=right><FONT color=#3f549f>하늘계단</FONT></TD>
<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8px; PADDING-RIGHT: 8px; PADDING-TOP: 0px" noWrap>14/04/22 [21:49]</TD>
<TD noWrap><A target=_blank><IMG id=imageCheckerTempId_15 border=0 alt=수정 src="http://allinkorea.net/img/skin2/icon_sm.gif"></A> <A target=_blank><IMG id=imageCheckerTempId_16 border=0 alt=삭제 src="http://allinkorea.net/img/skin2/icon_sd.gif"></A> </TD></TR>
<TR>
<TD></TD>
<TD colSpan=4>300만명 죽게 한 김일성 개새끼한테는 지금도 찬양일색인 괴뢰마귀 역적놈의 새끼들을 저주한다. <BR>김일성 마귀새끼 찬양놈들아! 너희놈들이 어찌 하늘이 내리시는 지옥 용광로 불을 피할수 있겠는가? 너희 역적놈들도 이준석 선장한테는 욕지거리를 지껄이고 있겠지만 그놈보다 백만배 이상 최악의 살인마 놈에게 찬양할 자유를 줘야 한다고? 에라이 썩어 뱀에게 할퀴고 박쥐에게 눈알 파먹힐 놈들아! 너희 놈들을 하늘은 낱낱이 기억하고 계시고 끝까지 낱낱히 털클하나도 놓치지 않으시고 징벌하실 것이다.<BR><BR>
<CENTER><IMG id=imageCheckerTempId_17 src="http://cfile284.uf.daum.net/image/173BF1224A73B9F37DF10B" width=65></CENTER>
<DIV>
<CENTER><A href="http://blog.daum.net/nosookja" target=_blank><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imageCheckerTempId_18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s1.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JGeGR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zguZ2lm&filename=38.gif" width=400 actualwidth="400"><BR><BR><IMG id=imageCheckerTempId_19 border=0 src="http://cfs9.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WJscTBAZnM5LnBsYW5ldC5kYXVtLm5ldDovMTI0MDc0MzcvMS8xMzAuZ2lmLnRodW1i&filename=이쁜말18.gif"><BR><EMBED style="WIDTH: 0px; HEIGHT: 0px; TOP: 55px; LEFT: 10px" height=0 type=text/plain width=0 src=http://home.megapass.co.kr/~eurus21/Eternal.Alexander.wma invokeURLs="false" autostart="true" loop="-1" x-allowscriptaccess="never" EnableContextMenu="false" volume="0"><BR><IMG id=imageCheckerTempId_20 border=0 src="http://cfs1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E81OVh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wODU0MzQ5LzQvNDgzLmdpZi50aHVtYg==&filename=483.gif"><BR><BR></A></CENTER></DIV></TD></TR></TBODY></TABLE>출처- 노숙자의 블로그</TD></TR></TBODY></TABLE></P>
<P></P>
<P><A href="http://cafe.daum.net/parkgunhye/U8YZ/625503" target=_blank><FONT color=#ffffff>http://cafe.daum.net/parkgunhye/U8YZ/625503</FONT></A></P></FONT>

댓글 : 1 건



이전글	대한민국 애국시민은 5월 18일 동작동으로 가자 [4]
다음글	거짓 선동이 전교조 참교육인가(동영상)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0264	영등포 경찰서는 대리운전기사 폭행범 즉각 구속하라(동영상) [1]	장재균	6936	2014-09-20

30263	방향이 틀린 폭행 유가족 간부의 사과 [1]	流雲	6266	2014-09-19

30262	영웅의 구국 혁명을 환영한다! [1]	진실과 영혼	6153	2014-09-19

30261	신문게재용 5단통 광고문안=박원순에게 고한다.3자택일하라 [1]	정창화	6557	2014-09-19

30260	시라소니 대리운전기사님, 습관성 골절 및 상습적 이빨골절환자들 [1]	정문	6488	2014-09-19

30259	이건 뭐지? 차 키를 김현한테서 받았고 김현한테 돌려줬단다 [1]	조고아제	6725	2014-09-19

30258	종북들의 짓거리가 요상하다! [1]	안동촌노	7067	2014-09-19

30257	버들에게 - 정재학 詩選 [1]	정재학	8246	2014-09-19

30256	국구(國舅)와 국구(國狗)그리고 국정원 직원. [1]	산동거사	7366	2014-09-19

30255	참으로 싸가지 없는 김현, 비굴한 새정치민주연합. [1]	정문	7264	2014-09-18

30254	박영선은 한국 최고수 타짜! [1]	타짜	7752	2014-09-18

30253	여의도 국회를 아예 수장시켜라! [1]	안동촌노	6532	2014-09-18

30252	왜 국회와 새민련은 집다폭행에 침묵하니? [1]	타짜	9594	2014-09-18

30251	수사권 기소권 달라는 요구는 탁월한 전략 [1]	현산	7280	2014-09-16

30250	대통령의 사랑 [1]	정재학	6733	2014-09-16

30249	갑자기 영선이가 존경스럽다 [1]	流雲	8422	2014-09-15

30248	박영선 탈당과 문재인 의원직 사퇴가 답이다 [1]	노변담화	6938	2014-09-15

30247	영선이의 애창곡 [1]	流雲	7495	2014-09-14

30246	상고이유보정(보완)서를 꼭 보십시오. 그림자정부타도19 [1]	정창화	7119	2014-09-13

30245	이분들이 없었으면 이 나라는 벌써 공산화됐다(동영상) [1]	장재균	7685	2014-09-13

30244	정청래의원 담배 피려면 흡연구역과 흡연 금지구역을 아셔야지요(동영상) [1]	장재균	9051	2014-09-13

30243	너무 딱한 우리 대통령. [1]	산동거사	6994	2014-09-13

30242	문재인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알고나 있는가? [1]	안동촌노	6831	2015-11-03

30241	도와주면 원수되는 나라 [1]	정말이	7374	2014-09-12

30240	정치인들과 종교인들이 본 받아야 할 분이다! [1]	안동촌노	7672	2014-09-11

30239	대통령에 욕설한 김영오, 유관순열사 매도한 김정인 고발 [1]	남자천사	8743	2014-09-11

30238	놈놈놈-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미친놈 [1]	地中海	8480	2014-09-11

30237	비룡출현 - 허접 잡룡들은 물렀거라! [1]	진실과 영혼	6814	2014-09-10

30236	단원고생부모 유가족 호칭은 옳지 않다. [1]	현산	6815	2014-09-10

30235	박근혜정권은 정신 차려야 한다 [1]	참 숯	6694	2014-09-10

30234	무용지물의 국회를 해산하라! [1]	안동촌노	6754	2014-09-10

30233	20대들의 유쾌한 반란이 나라의 숨통을 트나? [1]	현산	6505	2014-09-10

30232	담배값 이야기 [1]	地中海	7212	2014-09-10

30231	조회수 1만회를 넘은 대박 동영상 [1]	장재균	8531	2014-09-10

30230	논객넷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동영상) [1]	장재균	7899	2014-09-06

30229	quinn admits nexus holiness [1]	tsiznuuz	5589	2014-09-06

30228	cuttings giri nae [1]	jdyisrwk	6625	2014-09-06

30227	국민 외면한 세월호특별법에 불붙이는 이용훈주교 파문하라 [1]	남자천사	7550	2014-09-05

30226	참신한 신당을 기다리며..... [1]	진실과 영혼	6757	2014-09-05

30225	정부의 無能이 아니라 김무성의 無能과 無知를 본다 [1]	최두남	9068	2014-09-04

30224	[음악/51] 잠시 쉬어 가시죠! / 바람아 불어라~! [1]	국민검사	7591	2014-09-04

30223	판사들이 국가 탓-대통령 탓’을 부추긴다\| [1]	정재학	6391	2014-09-04

30222	무대의 야무진 용꿈은 허망한 개꿈 [1]	진실과 영혼	7294	2014-09-04

30221	썩어빠진 정치권을 그대로 둘 것인가? [1]	안동촌노	6729	2014-09-03

30220	송광호 부결~!!! 개무성이 엿처먹노...??? ㅋㅋㅋ [1]	송곳	5140	2014-09-03

30219	땅굴은 북한인민군의 집단자살 묘혈 [1]	꺼벙이	6141	2014-09-03

30218	세월호 특별법제정촉구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반대 1인시위 [1]	남자천사	6702	2014-09-03

30217	수사권,기소권을 가지려는 목적은 대통령 하야와 주한미군 철수 [1]	조고아제	6045	2014-09-01

30216	따라쟁이 문재인과 박영선의 슬픈 희극 [1]	진실과 영혼	7040	2014-09-01

30215	박영선이 그 입을 다물겠어요? [1]	꺼벙이	8179	2014-08-31


351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