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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과 종북의 결투가 가까이 오는 것 같다.

작성자:

무지개

조회: 22533 등록일: 2013-04-21

남재준 원장의 직원 물갈이를 보니 종북의 숨통을 죌 시기가
가까이 오는 것 같다.  민주당의 부분<45~50%> 통진당<100%>그외 무소속 의원 일부는 이제 공공연히 종북세력임을 자청하고 또 국민 전부가 익히 알고 있는 내용 아니겠나. 국가적으로 보아 독소 중에도 독소이고 이물질인데 편히 처먹고 해악질만 하도록 놓아주는 것은 원천적으로 법이 잘못 되어 있다고 하소연만 풀어 놓을 것이 아니고 제거법을 찾아야 될 시기가 온 것 같다. *여의도의 시정잡배들 근성으로는 도저히 해결 방안이 나올 길이 없으니 다른 길을 찾아야 되질 않겠나? 종북들의 숙주역활을 하고 뿌리를 내리도록 영양분을 공급하는 곳은 누가 뭐래도 언론이라 보면 될 것 같다. 여기에 큰 역활을 분담하고 있는 곳이 또 연예계이고 오락프로라 보면 제대로 정신이 박힌 국민 같으면 이의를 달지 않지 싶다. 위의 내용을 곡해하면 방송을 장악하라는 뜻도 되겠으나 깊이 파고들면 궂이 방송을 장악하지 않고도 핀셑 질만 잘 하여도 정리의 길이 나오지 싶다. 이런 일이 하루 이틀만에 이루어지고 정리가 될 사안은 아니지만 정부가 정밀한 수법으로 검토대상을 잡아 목줄을 비틀기 시작하면 그렇게 많은 시일이 소요 되지는 않을 것 같다. 종북들은 끈기는 있어나 의리가 없고 돈에는 무한한 흔들림이 있는 성정이고 된서리가 내린다 싶으면 옷을 갈아입고 잠복을 하는 습성이 있는 족속들이라 의외로 빨리 퇴치가 되지 싶다. 좌익정권이 10년간 득세로 이제는 탈을 벗고 음지에서 변모한 모습으로 박원순은 서울시장까지 꿰뚫어 차고 안철수는 여의도로 가려고 마지막 안간힘으로 발악을 하는 작금의 상황이지만 정부가 단호한 모습으로 응징을 가하기 시작하면 김정은의 말대로 시원하게 벌초를 할 수 있지 싶다. 야권에서 방송에 목을 달아메고 첨예한 투쟁으로 정부의 발목을 잡는 내용을 봐도 알 수가 있는 내용 아니겠나! 국정원의 남재준 원장이 지금 무언가 준비를 하는 느낌을 주니 보기가 아주 좋다. 일단 직원들 물갈이를 하는 의중이 목표를 정했다고 할 수가 있고 큰일을 하기위한 수순으로 볼적에 대한민국에서 국정원이 큰일 작은일 따질 것 없이 할일은 국가를 수호하고 반 정부단체들을 척결하는 일외에 할일이 있겠나. 국정원은 언론과 연예계에 잠복을 하여 선동질을하는 종북들 주리를 틀고 정부는 시민단체란 탈을쓰고 정부의 보조와 외국의 찬조로 유지하는 각종 단체들에게 보조금을 주지말고 감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여 명줄을 죄면 이것들이 견디기가 어렵지 않겠나 싶다. 전교조 이것들은 장학사부터 조져야 될 것 같고 교육감 선거제도에 많은 맹점이 들어난 사례가 많으니 정부가 참조를 하여 새로운 개혁안으로 방침을 정하면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해본다. **여기 양념이 아니고 꼭 정리를 해야 될 것들이 전문가란 것들이며 대학에 적을 두고 출세를 노리며 인기영합의 전술로 국민의 귀와 눈을 가리는 교수들에게 꼭 족쇄를 채워야 된다고 말을 하고 싶다. 큰 학문을 일으키고 후진 양성에 뜻을 둬야 될 것들이 젯밥과 같은 정치밥에 게걸스럽게 달려드는 추한 것들에겐 단호한 대접과 함께 기회가 있으면 가차없이 철퇴를 내리는 계기점을 마련하면 좋겠다.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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