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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안규백, 투표권이 있는 국민이 맞나!

작성자:

무지개

조회: 21789 등록일: 2013-04-20

어떻게 이런 자가 투표권이 있는가 모르겠다. 그, 많은 의혹이 제대로 풀린 게 없는데 투표권이 있는지 그것도 사전 투표를 하니....... 안철수의 여직 행적을 보면 피선거권 박탈은 물론이고 국가의 많은 혜택속에 껍질뿐인 안랩이 이만큼 성장을 하였고 종전에 개미들의 허리를 분질러 놓은 죄상까지 따지면 평생을 국가가 보호해주고 관찰을 하며 관복을 입혀 주는 게 도리인데 선거권과 피선거권까지 사용하도록 하니 정녕 대한민국은 아름답고도 좋은 나라인 것이 분명하다. 
 만약, 안철수가 노원 병주민의 실수와 젊은층의 잘못된 판단으로 여의도로 진출을 하여 어룸하고도 부족한 종북단체인 야권과 톱니가 맞물려 돌아가는 것 같으면 국민은 많은 피로감을 느낄 것이 자명한 일이고 여직 쌓아온 민주주의는 후퇴 할 것이 틀림이 없는데 이제 주사위는 던져 졌고 시위를 떠난 화살과 같으니 국민은 오직 결과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지금, 북괴의 핵 미사일 장난이 꺼지지 않은 불씨로 지구촌을 강타하고 서울과 제주도를 불바다로 만들려는 공갈 협박과 함께 잉태 되어서는 안 될 개성공단의 목줄기가 틀리어 있는 것을 전 국민이 보고 있는 와중에도 의원이라는 직함을 앞세워 군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발언을 하는 무리들이 있는 곳이 민주당이며 통진당인 것을 국민은 깨우쳐야 될 것이다. 
 정부를 믿지 못하겠금 교묘한 언변과 발목잡기를 타고난 자질과 잘못 배운 공부를 앞세운 좌익성향의 정치꾼들을 국민이 단호이 단죄를 못하면 국가의 미래는 누구도 보장을 못할만큼 어려운 시국인데 지금의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깨우치지 못하고 국론분열의 주범과 같은 왼쪽 것들을 두둔하는 무리들이 있으니 답답하기 짝이없다. 하나 하나 거명을 할 가치도 없는 인종들이지만 특히 안씨 성을 쓰는 것들이 많은 말썽을 일으키니 국민은 요주의 인종으로 분류를 하고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 보기를 권하고 싶다.
 국회 국방위소속 민주당 안규백이란 자는 군 조직도 계급을 떠나 상호 인권을 보호 하는 차원에서 경어를 쓰며 생활을 해야 한다고 발언을 하니 특수조직의 위계질서 를 함몰시켜 북의 김정은에게 갖다 바치겠다는 망언이 아니겠나.
 사족을 달면, 죽여도 그냥은 죽일 수없다고 국민들은 대노해야 될 것이며 더러운 법이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여의도 광장에서 갈기갈기 찟어 죽여도 호국영령앞에 부끄러워 머리를 들지 못할 일이라 하겠다.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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