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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 안보실장 51일 비상근무?

작성자:

무지개

조회: 21601 등록일: 2013-04-15

속보로 낼 내용도 아니고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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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그 직책을 받으면 그렇게 해야 되고 더 많은 전략을
구상하여 현실을 돌파하고 국가의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
  <O:P style="FONT-SIZE: 14px"></O:P>
문제는 김장수 안보실장이 51일 동안 집에 귀가를 하지 않은 
것이 아니고 북괴를 어떻게 다스려야 된다는 전술 전략이 
확실해야 되는데 수뇌부들은 어떻게 작전을 구사하도록 되어
있는지 궁금하다.
  <O:P style="FONT-SIZE: 14px"></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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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면서 사태를 보는 것은 하책이고 
도발을 못하도록 억제하는 것은 중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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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수권자와 안보실장, 군 수뇌부들은 북괴가 다시는 준동을 
못하게 북괴가 앞세우는 핵의 근원지를 아예 뿌리를 뽑아야 만이
상책이고 후손의 미래가 보장되는데 과연 어떻게 전략이 이루어
졌는지 알 수가 없으니 일단 평은 보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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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 style="FONT-SIZE: 14px"></O:P>
북괴는 하나의 국가라 보기가 어려운 범죄단체조직과 같은 
무리들인데 오판을 하지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마디 할 것
같으면 내부 분란으로 자체 붕괴가 되기를 바라는 우매한 
전략으로 기다림을 가지지 말란 소리를 하고 싶다.
  <O:P style="FONT-SIZE: 14px"></O:P>
김정은이 반란과 폭동으로 죽으면 핵도 사라질까?
  <O:P style="FONT-SIZE: 14px"></O:P>
제2의 김정은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을 하나.
조직의 수괴가 죽으면 부두목, 참모, 행동대장이 조직을 이어
받듯이 북괴의 조직도 범죄단체조직과 매일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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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 style="FONT-SIZE: 14px"></O:P>
허니!
김장수 안보실장이 51일이 아니고 510일을 집에 가지 않아도
근원이 되는 핵을 처리하는 방안을 마련하지 못하면 군대 용어로
말짱 도루목이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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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전략을 제대로 구사를 하고 적을 꿰뚫어보는 안목이 있고
국가의 미래와 후손을 생각하는 것 같으면 김정은이 발작을
하도록 유도를 하여 우리를 건드리도록 하는 게 최고의 전략가다.
  <O:P style="FONT-SIZE: 14px"></O:P>
  <O:P style="FONT-SIZE: 14px"></O:P>
지금!
오바마와 케리가 강경책에서 유화적인 제스쳐로 대화와 협상으로
방향을 선회중인데 대화와 협상으로 가면 안보실장과 군의 
수뇌부들은 전부 자격미달이고 옷을 바로 벗어야 될 만큼 무능
하다고 할 수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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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위의 상책에 준하는 기회를 놓치고 후손과 다음정권에
크나 큰 재앙을 넘겨주는 안일한 정신을 갖고 있으니 안보실장과
군인으로서 지략, 전술, 전략이 부족하니 모두 자진을 해도
아까울 게 없다는 내용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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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 style="FONT-SIZE: 14px"></O:P>
**지도부의 안일한 판단과 우매함으로 북을 처단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는 것 같으면 대한민국의 미래와 후손의 
안전과 평화를 찾을 길은 영원히 어렵지 않겠나 싶다.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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