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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성이 간첩이 아니면 누가 간첩인가?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8489 등록일: 2014-03-14

지금 대한민국의 사법부가 하는 꼴이 참으로 기가 차고 맥이 막힌다.  뭐!   민변 종북 떨거지 변호사란 넘들이 말하길, 무죄 추정의 원칙에 의거 유우성은 간첩이 아니고, 선량한 대한민국의 국민이라고 했겠다.   이런 썩어빠질 넘들이  소위 무슨 대학을 나오고, 대한민국의 사법 연수원을 나오고, 검 판사 변호사를 했다고 하니,  참으로 나라가 망조가 들었다.  
 
이넘들이 한다는 말이 가관인 것이, 너그들 말대로 어떻게 선량한 국민이란 넘이, 유우성이란 이름외에 성이 다른 가명만 4 개를 사용하고, 중국 국적을 가진 넘이 어떻게 북한 주민의 행세를 하고 북한을 탈출한 탈북자 행새를 했으며?  그것도 모자라서 종북의 우두머리가  시장으로 있는  서울 시청 공무원으로 특채가 된단 말인가?  
 
다른 것은 다 접어두고라도, 유우성이란 넘은 북한에 실제 살고 있었던 넘도 아니고, 중국을 오락 가락 하면서 중국인으로 행세를 하던 넘이다.   그리고 그의 가족사도 전혀 우리 한국에서는 오리무중의 베일에 쌓여 있는 국제스파이다.  이런넘을 변호하는 넘들이 대한민국의 국가자체를 부정하는 종북들의 변호를 맏고 있는 
 
종북들의 대변인의 역활을 자임하는 우리법 변호사 모임인 민변 출신들이다.  그런데, 무죄추정이라고 했는가?  그래서 너그들이 죽고 못사는, 김정일 집단들은 자기  친 고무를 재판없이 무참히 참살 했드란 말인가?  그리고, 지금 북한 요덕 수용소에만 해도 김정일 집단들의 눈에 벗어난 반체재 인사들이 아무런 재판 절차없이 
 
김정일 김정은 수령의 말 한마디에, 죄없는 30 만여명의 북한 인민들이 강제수용소에 구금되어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 할 수 없는 지옥속에서 고통을 받고 있고, 북한 2400 만명의 인민들이  김정일 독재체재에 무참히 희생을 당하고 있는대도, 너그넘들은 허구 한날  한국의 법치를 우롱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있다.  
 
너그들이 죽고 못사는 김정일 정권 같았으면, 이석기 심재환 이정희 같은 부류들과 너그넘들은 이미 북괴 김정은의 박격포 탄착점에서, 너그들 친인척 구족까지 모조리 흔적없이 사라졌을 것이다.   이런대도 북한의 개같은 인권에 대하여는 조동이 한번 달삭 거리지 못하는 넘들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휘롱 한단 말인가?  참으로 하늘이 원망스러울 뿐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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