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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UFO와 외계인 실제 목격담

작성자: 싸인

조회: 9985 등록일: 2014-02-15

<FONT size=3>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class=boardviewTitleBg height=37 align=middle>
<TD>
<DIV style="WIDTH: 690px; HEIGHT: 25px; OVERFLOW: hidden" id=copy1><FONT class=boardviewTitle_top>나는 UFO를 타고온 외계인을 만난적이 있었다 </FONT></DIV></TD></TR>
<TR class=topLine>
<TD></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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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class=boardviewTitleBg_b height=30>
<TD align=left>
<DIV style="WIDTH: 690px; FLOAT: left; HEIGHT: 20px; OVERFLOW: hidden"><FONT class=boardviewTitle_b>번호</FONT><FONT style="FONT-SIZE: 5px"> </FONT>5412 <FONT class=boardviewTitle_b>글쓴이</FONT><FONT style="FONT-SIZE: 5px"> </FONT><SPAN id=copy2><A href="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abroad&uid=5412&mode=search&field=nic2&s_que=UFO외계인&level_gubun=all" target=_blank><FONT color=#515151><U>UFO외계인</U></FONT></A> </SPAN><FONT class=boardviewTitle_b>조회</FONT><FONT style="FONT-SIZE: 5px"> </FONT>41 <FONT style="CURSOR: default" class=boardviewTitle_b>누리</FONT><FONT style="FONT-SIZE: 5px"> </FONT><FONT style="COLOR: #fe8f16">0</FONT><FONT style="FONT-SIZE: 5px"> </FONT><FONT class=boardTBlack>(<FONT style="COLOR: #fe8f16">0</FONT>,<FONT style="COLOR: #333333">0</FONT>,<FONT style="FONT-SIZE: 12px; CURSOR: default"><FONT style="FONT-SIZE: 5px"> </FONT><FONT style="COLOR: #cc0033">0</FONT>:<FONT style="COLOR: #484848">0</FONT>:<FONT style="COLOR: #1200a5">0</FONT></FONT>)</FONT> <FONT class=boardviewTitle_b>등록일</FONT><FONT style="FONT-SIZE: 5px"> </FONT><FONT class=boardTBlack><SPAN id=copy3>2013-1-6 13:16</SPAN></FONT> <FONT class=boardviewTitle_b title="사용자의 대문추천입니다">대문</FONT><FONT style="FONT-SIZE: 5px"> </FONT>0 </DIV></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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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class=top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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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height=10></TD></TR>
<TR>
<TD align=middle>
<DIV style="WIDTH: 690px; HEIGHT: 50px" align=center>
<DIV style="WIDTH: 450px; HEIGHT: 70px" align=center>< height=70 marginHeight=0 src="/biznet/ad/viewContent_subT.php?table=abroad&uid=5412" frameBorder=0 width="100%" allowTransparency marginWidth=0 scrolling=no topmargin="0" leftmargin="0"></IFRAME></DIV></DIV></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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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PADDING-BOTTOM: 15px; LINE-HEIGHT: 160%; PADDING-LEFT: 15px; PADDING-RIGHT: 15px; FONT-FAMILY: Tahoma; COLOR: #000000; FONT-SIZE: 12pt;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15px" id=content_layer><BR>
<DIV id=copy4 align=justify>
<DIV><IMG style="CURSOR: pointer" border=1 name=target_resize_image[] alt="" src="http://www.jejusori.net/news/photo/201212/123959_138817_2328.jpg" tmp_width="550" tmp_height="330" onclick="image_window(this)"></DIV>
<DIV></DIV>
<DIV>(사진은 참고자료일뿐)</DIV>
<DIV></DIV>
<DIV></DIV>
<DIV>나는 과거 80년대 군대 방공포에서 통신병으로 근무를 했었는데 휴가를 가기 위해서 <BR>높은 산에서 걸어서 내려오던 중에 유에프오를 타고온 외계인을 만난적이 있었다</DIV>
<DIV></DIV>
<DIV>당시 나를 만난 외계인이 밝히길 자기들이 지구인들 앞에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DIV>
<DIV>지구인들의 과학이 발달해서 자신들의 정체를 알아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나</DIV>
<DIV>타나지 않는것 이라고 과거에 나를 만난 외계인은 설명해 주었다</DIV>
<DIV></DIV>
<DIV>과학이 발달하지 못했던 아득한 옛날 사람들은 자신들과 마주쳐도 자신들의 정체를<BR>전혀 이해를 못했기 때문에 외계인들이 옛날 사람들과 실수로 마주치는 것을 철저<BR>하게 피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해 준적이 있었다</DIV>
<DIV></DIV>
<DIV><IMG style="CURSOR: pointer" class=_thumbimg name=target_resize_image[] alt=썸네일 src="http://tv02.search.naver.net/ugc?t=r180&q=http://blogfiles.naver.net/20130104_286/shine2652_1357260531602dXc4e_JPEG/%BF%DC%B0%E8%C0%CE.jpg" width=150 height=180 tmp_width="150" tmp_height="180" onclick="image_window(this)" _cssquery_UID="197"> <IMG style="CURSOR: pointer" class=_thumbimg name=target_resize_image[] alt=썸네일 src="http://tv01.search.naver.net/ugc?t=r180&q=http://blogfiles.naver.net/20110201_175/nowaylife_1296542265630MDtBq_JPEG/120.jpg" width=180 height=122 tmp_width="180" tmp_height="122" onclick="image_window(this)" _cssquery_UID="148"></DIV>
<DIV></DIV>
<DIV></DIV>
<DIV>그당시 유에프오를 타고온 외계인들에 대해서 대충만 설명해 보면</DIV>
<DIV>과거부터 도깨비니 도깨비 방망이니 도깨비 불빛이니 천사니 요정이니 하는 것들은 <BR>외계인들의 첨단 장비와 로보트들 이었으며 아득한 옛날 사람들은 실제로 그런것을<BR>직접 본적이 많았었다</DIV>
<DIV></DIV>
<DIV>개중에는 도깨비 처럼 생긴 머리에 뿔이 달린 모양의 로보트도 있었으며 불빛을 내</DIV>
<DIV>고 색깔이 수시로 변하고 공중으로 날아다니고 날개가 달린 아름다운 천사 모양처</DIV>
<DIV>럼 다양한 모양새도 있었으며 </DIV>
<DIV></DIV>
<DIV><IMG style="CURSOR: pointer" id=image_img_10 class=thumb_img name=target_resize_image[] alt="" src="http://i1.search.daumcdn.net/image03.search/03/a.d0.07.CF_1EmHG_eNp_642_189.jpg" width=130 height=130 tmp_width="130" tmp_height="130" onclick="image_window(this)"> <IMG style="CURSOR: pointer" id=image_img_9 class=thumb_img name=target_resize_image[] alt="" src="http://i2.search.daumcdn.net/image03.search/02/0.ff.d9.CF_1PkaX_2i5v_26_0.jpg" width=130 height=130 tmp_width="130" tmp_height="130" onclick="image_window(this)"> <IMG style="CURSOR: pointer" class=thumb_img name=target_resize_image[] alt="" src="http://i2.search.daumcdn.net/image03.search/03/8.69.56.CF_14XSL_9zRq_89_0.jpg" width=130 height=130 tmp_width="130" tmp_height="130" onclick="image_window(this)"></DIV>
<DIV><BR>외계인들이 가지고 다니는 도깨비 방망이는 그야말로 첨단 만능장비로서 무기로도 <BR>사용하는것 같았고 통신장비 카메라 통역장비 같은 초특급 만능 장비로서 지구상에 </DIV>
<DIV>있는 식물 동물 기후 자원 등에 관해서 채집하고 수집하고 기록하는 장비같이 보였<BR>는데 그당시 나를만난 외계인은 바로 그런 도깨비 방망이 같이 생긴 물체를 통해서</DIV>
<DIV>나에게 마치 통역을 하듯이 자신들의 정체에 대해서 대충 설명해 주었다</DIV>
<DIV></DIV>
<DIV>그러니까 그 외계인들은 아주 멀리 떨어진 별에서 지구같이 생긴 생명체가 존재하는 <BR>별에서 자신들 만이 별도의 공동체 같은 조직으로서 약 25,000 여명 정도가 우주선을 <BR>만들어서 자신들의 별을 떠나 끝없는 우주를 여행하고 있다는 것이다</DIV>
<DIV></DIV>
<DIV>마치 몽고 유목민들이나 원시림의 특별난 부족들이나 아니면 특별난 종교 단체들</DIV>
<DIV>처럼 자기들만의 특별한 철학을 가지고 끝없이 뭔가를 향유 하면서 광활한 우주 유</DIV>
<DIV>랑을 하는 듯이 말해 주었다</DIV>
<DIV></DIV>
<DIV></DIV>
<DIV><IMG style="CURSOR: pointer" border=0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image.zdnet.co.kr/2012/11/28/O1FDca9TlkGudJNx3bvX.jpg" width=480 tmp_width="480" tmp_height="375" onclick="image_window(this)"> </DIV>
<DIV><BR>평균수명이 점점 증가되어 그당시 이미 지구인들 나이로 치면 250세까지 늘었다고 </DIV>
<DIV>하며 벌써 5세대가 교체될 만큼 많은 세월이 흘렀다고 한다</DIV>
<DIV></DIV>
<DIV>우주선 안에는 2만5천명 정도의 외계인들과 1만대 정도의 로보트들이 거주 할수가 <BR>있으며 우주선의 교체주기는 지구 시간으로 치면 50년 정도이며 우주선을 새롭게 </DIV>
<DIV>교체 할때는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 별에 임시로 착륙해서 만드는데 1만대의 로보</DIV>
<DIV>트들이 100%투입 되어서 쉬지않고 만든다고 한다</DIV>
<DIV></DIV>
<DIV></DIV>
<DIV><IMG style="CURSOR: pointer"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photo.hankooki.com/newsphoto/2013/01/08/yw69.jpg" tmp_width="570" tmp_height="303" onclick="image_window(this)"></DIV>
<DIV></DIV>
<DIV></DIV>
<DIV>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 별이라도 우주선을 만드는 원료들은 충분하기 때문에 <BR>그러한 별에서 로보트들이 각종 원료들을 찾아내서 우주선을 만드는데 올림픽</DIV>
<DIV>종합 운동장 크기의 10배정도 되는 크기를 만드는데 지구 시간으로 치면 1년정</DIV>
<DIV>도 소요 된다고 한다</DIV>
<DIV></DIV>
<DIV></DIV>
<DIV><IMG style="BORDER-BOTTOM: rgb(215,215,215) 1px solid; BORDER-LEFT: rgb(215,215,215) 1px solid; 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5px; PADDING-RIGHT: 5px; BORDER-TOP: rgb(215,215,215) 1px solid; CURSOR: pointer; BORDER-RIGHT: rgb(215,215,215) 1px solid; PADDING-TOP: 5px" class=news1_photo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i.news1.kr/system/photos/2012/6/20/171257/article.jpg?1340183100" _prototypeUID="10" tmp_width="464" tmp_height="261" onclick="image_window(this)"> </DIV>
<DIV></DIV>
<DIV>우주선 안의 인구는 25,000명 정도를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올림픽 종합운동장 </DIV>
<DIV>10배 크기의 우주선 안에는 별도의 작은 우주선들이 수십대 있는데 작은 우주선들의 </DIV>
<DIV>모양은 각양각색이며 지구상에서 갖가지 조사활동을 할때 사용하는 것으로 설명해 </DIV>
<DIV>주었다</DIV>
<DIV></DIV>
<DIV>또한 지구인들도 언젠간 과학이 발달되면 종교 단체간에 또는 기업간에 개인들 간</DIV>
<DIV>에 철학을 같이 하는 집단간에 과학자를 중심으로 자기들 처럼 우주선을 만들어서 <BR>지구를 떠나 우주를 떠도는 유랑자들이 될수도 있다고 했다</DIV>
<DIV></DIV>
<DIV>그러한 일을 자기들은 아주 비밀리에 비밀 기지를 만들어 놓고서 완벽하게 준비해</DIV>
<DIV>서 자기들의 별을 자기들끼리 몰래 떠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DIV>
<DIV></DIV>
<DIV></DIV>
<DIV><IMG style="CURSOR: pointer" name=target_resize_image[] hspace=1 vspace=1 src="http://img.khan.co.kr/news/2012/11/28/l_2012112901004077400325941.jpg" width=540 tmp_width="540" tmp_height="300" onclick="image_window(this)"></DIV>
<DIV></DIV>
<DIV>너무 오랜세월 여행을 멀리 왔기 때문에 자기들의 별에 다시 되돌아가기 에는<BR>또다시 너무 오랜 세월이 걸릴것 이라고 했으며 이미 5세대가 세대 교체된 만큼<BR>자기들 조상들의 고향인 별 즉 향수병과 자기들과는 무관하다고 했다</DIV>
<DIV></DIV>
<DIV>---------------------------------------------------------</DIV>
<DIV></DIV>
<DIV>이상은 지금부터 약 30여년전에 실제로 있었던 기억을 대충 더듬은 내용들이다 <BR>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거리는 문제도 있으며</DIV>
<DIV></DIV>
<DIV>특히 그당시 외계인과의 만남시간이 산중턱에서 10분~20분 정도로 잠시잠깐 동안 <BR>이루어 졌었기 때문에 더이상 많은 궁굼증을 물어보지 못했던 것이 너무 아쉽다</DIV>
<DIV></DIV>
<DIV>그당시 외계인이 자신들의 정체나 우주선 또는 나이 시간관념 같은것을 나에게 <BR>대충 설명해준 몇몇가지 부분등은 지금 생각해 보면 아마도 10분~20분 동안 짧은 <BR>시간내에 내가 빨리 이해하고 쉽게 알아 들을수 있는 설명으로서 지구인인 나의 <BR>기준에 맞춘 대충의 설명들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DIV>
<DIV></DIV>
<DIV>또한 그당시 외계인이 왜 나를 만나서 그런 부분들을 설명해 주었는지 <BR>지금도 몹시 풀리지 않는 궁굼증이다</DIV>
<DIV><BR>---------------------------------------------------------</DIV>
<DIV></DIV>
<DIV>그동안 실제로 외계인과의 만났던 사실을 침묵했던 이유는 그당시에 부대복귀<BR>해서 그와같은 실제 외계인 목격담을 말했다가 그 어느누구도 단 한사람도 믿어<BR>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며</DIV>
<DIV></DIV>
<DIV>그후 제대 해서도 사회에 나와서 몇몇번 그와같은 말을 또다시 해보긴 했으나<BR>역시나 아무도 믿어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DIV>
<DIV></DIV>
<DIV>최근에 이와같은 외계인 실제 목격담을 인터넷에 올리는 이유는 인터넷 시대를<BR>맞아서 유에프오와 외계인의 대한 얘기들이 넘쳐나는 것을 보고 실제 목격담을 <BR>참고하라는 의미로 올리고 있는 것이다 </DIV></DIV></TD></TR></TBODY></TABLE></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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