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를 맞아 한동훈과 이원석 윤석열에게 묻는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6.25를 맞아 한동훈과 이원석 윤석열에게 묻는다.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3506 등록일: 2024-06-25

<div> </div><div>6.25를 맞아 한동훈과 이원석 윤석열에게 묻는다.   <o:p></o:p>한동훈을 좌파로 보든 우파로 보든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서정욱 변호사는 자신의 u-tube에서 한동훈은  법치주의 자이고 법치주의는 좌파가 아니며 좌파는 법을 지키지 않으며 무시하지만 우파는 그렇지 않다고 했다.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 중에는 좌우를 막론하고 존재한다.   <o:p></o:p>단순히 법을 무시하지 않는다고 해서 우파로 단정할 수도 없고 또 법을 무시한다는 이유만으로 좌파로 단정할 수도 없을 것이다.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해서 좌파로 볼 수는 없다. 우파란 자들이 국민이 선출한 자기 당 출신의 대통령을 탄핵 하는데 앞 장 선 것을 우리는 봐 왔다.    <o:p></o:p>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은 변호사출신으로 법을 도구로 밥벌이를 하던 사람들이었다. 서정욱 변호사의 이 주장은 이들도 좌파가 아니란 주장으로 오해할 수도 있다는 점이 염려된다.한동훈의 그동안의 행태를 봐 그의 정체성을 추정하는 것이 보다 더 합리적일 것이다. 그는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겠다. 혹은 국부 이승만과 박정희를 우러러 본다는 등을 언급한 것을 보지 못했으며 그 주위 인사들 대부분이 모두 좌파다.    <o:p></o:p>고로 나는 그를 좌파로 분류함에 주저함이 없다. 이원석과 한동훈은 한 패거리로 보인다. 한동훈이 법무장관을 하고 이원석이 검찰총장을 맡으면서 이재명 같은 거악을 소탕하지 못한 것은 한마디로 법치를 제대로 운용할 수도 없는 무능한 자로 볼 수밖에 없다.더군다나 부정선거에 대해 입 닫고 있는 자가 어찌 법치주의자이며 우파일 수 있겠는가.   <o:p></o:p>이렇게 보면 이 나라의 최 상층부를 형성하고 있는 권력자 학자 지식인 등이 사회로부터 받아 온 혜택을 대중을 위해 얼마나 되돌려 주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온갖 혜택을 누려온 사람들이 거악을 소탕하는데 노력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들도 한패거리가 아닌지 의심하는 것은 당연하다. 음서 제를 방불케 하는 선관위의 직원 부정채용에 대해 벌하지 않고 족벌체제로 운영하는 헌법기관이라는 명분의 선관위를 해체하자고 주장하는 세력은 없다.   <o:p></o:p>윤석열은 한 술 더 떠서 보란 듯이 4.10 사전선거 투표를 해치웠다. 그는 국민들의 부정선거 주장에 대해 수사를 하겠다거나 혹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는 자신의 생각을 전혀 내 보이지도 않으며 이 문제에 대해 입도 벙긋하지 않는 이 나라 최고의 권력자가 아닌가. 그가 광화문의 부정선거 주장 인파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o:p></o:p>그렇다면 그도 부정선거의 한패거리가 아닌지 의심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사전투표의 조작 가능성에 대해 전산학 박사 통계학자 수학자 등이 주장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반박하는 권력기관은 없다. 그렇다면 수사를 해서 부정선거 여부를 명명백백히 밝혀야하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이 아닌가.   <o:p></o:p>윤석열 한동훈 이원석은 한 묶음으로 처단해야할 대상이 아닌지도 모르겠다. 아니 그들을 고위직에 앉힌 문재인, 이재명 일당의 거악과 더불어 한 묶음으로 처단해야 할 것이 아닌지 도 모르겠다. 이러니 이런 자들이 교도소를 습격하고 양민을 학살한 정체불명의 폭도를 민주화유공자라 하고 헌법에 담겠다고 하는 망발을 지껄이는 것이 아닐까.   <o:p></o:p>518 특별법을 만든 김영삼의 수족이었던 전 안기부장 권영해는 518은 북한군이 일으킨 폭동이라는 폭로는 많이 늦은 고백이기는 하지만 죽기 전에 사실을 밝혔다는 점에서 평가할 만하다. 권정달과 홍준표는 이에 대해 할 말이 없는가. 지만원 박사의 518연구서에 의하면 권정달이 전두환의 집권시나리오가 있었다는 증언과 검사출신 홍준표가 관련법을 손질해 특별법을 제조해 폭동과 반란으로 알고 있었던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켰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니었던가.   <o:p></o:p>문죄명, 조국 일당을 처벌하는 시늉만 했지 아직껏 제대로 된 처벌을 하지 않는 것만 봐도 모두 같은 패거리로 의심 할 만하지 않은가. 지만원 박사는 아직도 감옥에 갇혀 있다. 이유는 518에 북한군이 왔다는 주장으로 광주시민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광판의 판결 때문인데 이런 판결의 법치를 진정한 법치주의자라고 할 수 있을까. 북한군이 왔다는 주장이 어째서 광주 시민의 명예가 훼손됐다는 것인가.   <o:p></o:p>이것은 법치가 아니고 폭력일 뿐이다. 북한군이 왔는지 여부를 조사하라는 법을 만들어 놓고도 조사도 하지 않고 사실여부를 아직도 밝히지도 못한 마당에 미리부터 구속하는 이런 폭력이 법치국가가 맞는지 윤석열에게 묻지 않을 수가 없다.2024.6.25   <o:p></o:p></div>

댓글 : 0 건



이전글	자체 핵무장론
다음글	까도 까도 괴담만 나오는 한동훈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518	민주당 잡새들은 짹짹이지 마라! [1]	진실과 영혼	2900	2021-08-27

517	코로나도 문도 없는 세상에서 살고프다	진실과 영혼	2900	2021-07-09

516	아 열받네 정말,,,,	배달 겨레	2900	2019-03-06

515	반기문은 대선출마 포기하라! [3]	진실과 영혼	2900	2017-01-05

514	윤석열의 미운 털???	진실과 영혼	2899	2022-08-17

513	김진태가 당권을 쥐어야만 잃어버린 정권을 찾아 올 수 있다 [1]	빨갱이 소탕	2899	2019-02-17

512	一犬吠形百犬吠聲·일견폐형 백견폐성	하늘과 땅사이에	2899	2019-02-02

511	국민의힘은 민주주의와 정권교체의 걸림돌 [4]	진실과 영혼	2898	2021-09-11

510	매국 매판 뼛속까지 사회주의에 무능하기까지한 쩝쩝이,,,	하늘과 땅사이에	2895	2019-03-16

509	검수완박은 문재명을 잡는 민주당의 경거망동?	진실과 영혼	2894	2022-04-27

508	정치모리배들의 당나라 법으로 만신창이가된 법을 살립시다.	하늘과 땅사이에	2893	2019-02-03

507	북한 간첩단?	빨갱이 소탕	2892	2018-03-08

506	그럴지도 몰라 [2]	빨갱이 소탕	2889	2017-08-31

505	윤석열은 天地人時之心에 순응하라!	진실과 영혼	2888	2022-07-21

504	문재인이 정치공작의 수괴가 될 수도 있다!	진실과 영혼	2888	2021-09-15

503	문재인의 거짓말과 송영무 [2]	빨갱이 소탕	2886	2017-12-08

502	선거돌뱅이 - 선거껄떡쇠 준표는 얼른 후보 사퇴하라!	진실과 영혼	2884	2022-04-09

501	‘빨갱이’를 빨갱이라 부르지 못하는 나라 [1]	하늘과 땅사이에	2884	2019-03-04

500	송영무 국방장관에 바란다. [1]	빨갱이 소탕	2884	2017-09-21

499	생쇼인가 빨갱이질인가 [2]	빨갱이 소탕	2878	2018-04-26

498	똥별의 대장 정경두 왈!!!!!!!!,,, [1]	하늘과 땅사이에	2877	2019-03-21

497	[최보식 칼럼] 현 정권은 허익범 특검팀에 고마워해야 한다	하늘과 땅사이에	2869	2019-02-08

496	일상의 기적	公認 댓글사	2869	2017-10-19

495	무식한 것이냐 모지란 총리냐 ?	하늘과 땅사이에	2868	2019-03-20

494	더불어터진당 홍영표는 놀란 개처럼 짖어대지말고,,, [1]	하늘과 땅사이에	2865	2019-02-10

493	트럼프는 속지마시라	빨갱이 소탕	2862	2018-03-06

492	더불어 민주당 개명공고	진실과 영혼	2860	2022-05-13

491	범법자 김경수와 한명숙을 편드는 네놈들 양심엔 털이 났냐?	진실과 영혼	2859	2021-07-21

490	수도권 기습가능 시나리오중 하나 [2]	배달 겨레	2859	2018-12-07

489	따돌리기와 비웃기	빨갱이 소탕	2859	2018-04-06

488	문재인의 포장술	빨갱이 소탕	2859	2018-02-21

487	윤핵관 껄렁보수 탄핵돌격대 권성동을 버려라!	진실과 영혼	2856	2022-04-25

486	안 속는다 안속아...이젠 다시는 안 속는다!!	진실과 영혼	2856	2021-07-11

485	이준석의 맞는 말과 틀린 말 그리고 말장난	빨갱이 소탕	2856	2021-06-17

484	법사위 권한은 넘겨주기 전 왜 축소하냐?	진실과 영혼	2854	2021-08-23

483	계엄군 성폭력 의심 광고보다 북한 특수군 실체를 밝히는 것이 먼저다. [1]	빨갱이 소탕	2853	2018-11-01

482	[re] 그대 있으매 2.....	公認 댓글사	2853	2017-03-28

481	제 시간도 못지키는 결정장애자 윤석열은 회복불가!	진실과 영혼	2850	2022-01-06

480	개(犬, 狗) 와 문재인, 박지원 이야기	빨갱이 소탕	2849	2021-09-13

479	김문수에 큰 절로 경배하라 주사파들!	빨갱이 소탕	2848	2022-10-13

478	애국가를 없애려고 군불을 슬슬 때기 시작합니다.	배달 겨레	2848	2019-01-15

477	대한민국이 -라면공화국이냐?	진실과 영혼	2847	2021-09-13

476	내 고장 7월은....(재) [1]	진실과 영혼	2846	2018-07-30

475	유승민은 대선후보토론회에 나와서도 안 되고 나올 수도 없을 것이다.	진실과 영혼	2845	2021-10-07

474	세싱에서 제일로 어리석은 민족 한국인	서 석영	2843	2024-06-30

473	불쌍한 문재인을 위해	빨갱이 소탕	2842	2017-11-02

472	왜 국민들은 윤석열을 지지하는가?	진실과 영혼	2840	2021-10-22

471	비박 개보수당의 몰살이냐? - 개헌이냐?	진실과 영혼	2840	2016-12-28

470	탕평 인사의 현주소	배달 겨레	2837	2018-08-29

469	주사파 빨갱이 간첩들은 색마인가! [7]	빨갱이 소탕	2836	2023-01-29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