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전 의원님 파이팅 국힘당은 더불당 2중대냐?(펌글)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민전 의원님 파이팅 국힘당은 더불당 2중대냐?(펌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5142 등록일: 2024-06-17

첨부파일:

20240616164047_김민전 의원.jpg(575.7KB)Download: 18, 20240616131534_스카이데일리기사.jpg(45.9KB)Download: 61, 20240616131534_스카이데일리기사.jpg(45.9KB)Download: 57

<div> </div><div>김민전 의원 “부정선거 의혹 제대로 수사하라”… ‘CCTV 설치’ 시민들도 풀려나22대 현역 국회의원 첫 ‘부정선거’ 공식 거론 울산지법 보석… 시민 2명 70여 일 만에 석방 유승수 “선거검증 요구가 민주주의 敵이라니”<a href="https://www.skyedaily.com/news/journalist.html?journalistID=%C7%E3%B0%E2">허겸 기자 기자페이지 +</a>입력 2024-06-16 20:07:52 <img alt="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DRW00003f24b920.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8pixel, 세로 30pixel" height="22pt" src="file:///C:\Users\ADMINI~1\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3f24b921.bmp" v:shapes="_x394497264" width="21pt">  <img alt="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DRW00003f24b922.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8pixel, 세로 30pixel" height="22pt" src="file:///C:\Users\ADMINI~1\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3f24b923.bmp" v:shapes="_x394496832" width="21pt">  <img alt="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DRW00003f24b924.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8pixel, 세로 30pixel" height="22pt" src="file:///C:\Users\ADMINI~1\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3f24b925.bmp" v:shapes="_x394497552" width="21pt">  <img alt="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DRW00003f24b926.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8pixel, 세로 30pixel" height="22pt" src="file:///C:\Users\ADMINI~1\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3f24b927.bmp" v:shapes="_x394497120" width="21pt">  <img alt="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DRW00003f24b928.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8pixel, 세로 30pixel" height="22pt" src="file:///C:\Users\ADMINI~1\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3f24b929.bmp" v:shapes="_x394497048" width="21pt">  <img alt="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DRW00003f24b92a.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8pixel, 세로 30pixel" height="22pt" src="file:///C:\Users\ADMINI~1\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3f24b92b.bmp" v:shapes="_x394499136" width="21pt">  <img alt="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DRW00003f24b92c.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8pixel, 세로 30pixel" height="22pt" src="file:///C:\Users\ADMINI~1\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3f24b92d.bmp" v:shapes="_x394499640" width="21pt">  <img alt="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DRW00003f24b92e.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8pixel, 세로 30pixel" height="22pt" src="file:///C:\Users\ADMINI~1\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3f24b92f.bmp" v:shapes="_x394498272" width="21pt">  김민전(사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사전투표소에 카메라를 설치한 시민만 수사할 게 아니라 선거 부정 의혹이라는 본질에 대해 검경이 제대로 수사해야 한다고 공개 저격했다. 제22대 현역 국회의원이  ‘부정선거’에 대해 공식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또한 4.10 총선을 앞두고 투표소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 혐의(건조물 침입 등)로 구속된 시민 2명은 보석으로 풀려났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25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7185943112995.jpg" width="25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김민전 의원은 22대 현역 의원으로선 최초로 부정선거 수사에 대해 공개 의견을 표명해 광범위한 지지를 받고 있다.  앞서 윤상현 국힘 의원도 부정선거 규명 운동에 가세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지만 이 사실이 SNS로 전파된 뒤 윤 의원 스스로 이름을 빼달라고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윤 의원은 부정선거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힘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이 선거 부정 의혹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하고 진상규명과 수사를 촉구함에 따라 그동안 침묵해 온 여당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김 의원은 15일 저녁 자신의 SNS에 올린 ‘약국과 선거관리’라는 제목의 게시물에서 “한국 선관위의 선거관리가 본인이 최근 경험한 약국의 약품관리보다 못하다”고 꼬집으면서 사전투표소에 CCTV를 설치한 사건보다 지속해서 제기돼 온 선거 당국의 부정직한 선거 운용과 각종 의혹에 대해 검경이 철저하게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구체적으로 “투표소에 몰카를 설치하는 시민만 수사할 것이 아니라 선관위는 선거과정 전체를 녹화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올해 수원정 선거구에서 이수정 후보는 길이와 색이 다른 이상한 투표지가 상당수 있었지만 승복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승복해도 선관위는 왜 그런 투표지가 나왔는지 조사해야 한다. 인쇄 오류인지 아니면 누군가가 이상 투표지를 넣은 것인지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고 또 상황에 따라서는 검경에 고발도 필요하다. 이것이 당연한 수순이지만 선관위가 조사를 했다는 기사도 검경에 고발했다는 기사도 본 적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총선)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김 의원은 “2020년 파주을 금촌2동 제2투표소 투표록에는 투표관리관 날인이 누락된 약 20장의 투표지와 일련번호 미절취 투표지가 1장이 있음이 기록돼 있었지만 재검표에서 그러한 투표지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검경에 고소 고발이 이뤄졌으나 최종 불기소 처리됐다고 한다”며 “불기소 이유는 투표사무원의 착오로 인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투표록에 게재됐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한다”며 약국보다 못한 선거관리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검경은 투표사무원 한 명의 착오로 간주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수사해야 한다. 왜 파주을 재검표에서 투표록에 기록도 안 되어 있는 화살표 투표지와 배춧잎 투표지가 나왔는지도 수사해야 한다”며 “2020년 총선 재검표 과정에서 등장한 상당수의 이상 투표지를 ‘인쇄 오류’ ‘형상기억 종이’ 등으로 치부한 것이 결과적으로 외로운 늑대형 선거부정을 초래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의심도 하게 된다”고 못을 박았다.  김 의원과 같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권순활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김 의원에 대해 “과거에는 안철수 의원과 가까운 이른바 중도성향의 정치학자로 분류됐으나 몇 년 전부터 뚜렷한 자유우파 성향으로 돌아섰다”며 “최근에는 문재인 부인 김정숙과 이재명 부인 김혜경에 대한 이른바 ‘3김 여사 특검’ 필요성과 이원석 검찰총장의 석연찮은 행태에 일침을 가하는 등 국힘 정치인 중 보기 드물 정도의 전투력을 갖춰 눈길을 끌고 있다”고 16일 블로그에서 밝혔다.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ascii-font-family:나눔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14.0pt;">“투표소 CCTV 설치했다고 영장도 없이 체포… 명백한 불법”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ascii-font-family:나눔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14.0pt;">시민 2명 보석 이끈 유승수 변호사 “공명선거 감시는 권리”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ascii-font-family:나눔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14.0pt;">김민전 의원 “선거과정 전체 녹화… 언제든 확인 가능케 해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은 14일 Y모 씨와 K모 씨에 대해 각각 보석을 허가했다. 이들은 인계 절차를 밟아 같은 날 오후 8시쯤 구치소에서 석방됐다. 4월3일 구속된 이후 70여 일 만이다. 무죄로 밝혀지면 판결 전 구금 일수에 산입돼 불법 구금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된다.  그동안 검찰이 무리한 수사로 애써 공범 혐의를 적용한 피해자라는 지적이 나오는 Y씨 등이 보석으로 풀려남에 따라 처음 구속기소된 유튜버 한모(49) 씨도 금명간 보석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씨는 자기 사건으로 억울하게 구속된 이들에 대한 미안함으로 그동안 보석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변호인은 전했다.  그러나 최근 첫 공판에서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한 만큼 한씨가 향후 법적으로 무죄를 다투기 위해선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시민 2명의 보석을 이끌어낸 유승수 변호사는 16일 본지와 통화에서 “이 사건은 애초부터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인 이유에서 조작한 사건으로 생각한다”며 “선거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거나 검증을 요구하는 것이 오히려 민주주의의 기본이 돼야 하는데 그런 것들을 민주주의의 적으로 규정하고 인신구속에까지 이른 ‘충격적인 사건’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풀려난 두 분을 포함해 (유튜버 한씨를 포함한) 세 분에 대해서는 애초부터 영장도 없이 불법체포라는 이름으로 인신구속이 시작됐다”고 경찰의 초동 대응 과정에서 불법성을 문제 삼았다.  유 변호사는 “그 와중에 재판까지 받아야 한다면 잘못된 불법 인신 구속은 해제가 돼야 할 상황인데도 우선적으로 두 분이 다행히도 보석 결정으로 나오게 됐지만 나머지 한 분도 빠른 보석 결정으로 불구속 재판을 받아야지만 불법적인 인신구속으로 입은 손해가 조금이라도 회복될 수 있음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55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7185943576525.jpg" width="55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4.10 총선을 앞두고 사전투표소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 혐의(건조물 침입 등)로 구속된 시민 2명에 대해 울산지법이 보석을 허가했다. 연합뉴스 <a href="https://www.skyedaily.com/news/journalist.html?journalistID=%C7%E3%B0%E2">허겸 기자</a> <a href="mailto:kh@skyedaily.com">kh@skyedaily.com</a> <a href="https://www.skyedaily.com/news/journalist.html?journalistID=%C7%E3%B0%E2">기자페이</a> 2024.6.17 스카이데일리기사 펌</div>

댓글 : 0 건



이전글	한동훈은 깝죽거리지 말고.... [1]
다음글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스토리-神學- [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5865	우리가 태영호 공사를 지키는 당장의 길은 책을 사주는 것	조고아제	3980	2018-05-18

15864	박정희 탄생 백 주년 기념우표 발행을 반대한다고? [2]	최성령	3980	2017-06-06

15863	형사소추와 탄핵소추의 차이와 주관성의 확대를 부른 무능성(과 통제불능성)	물리선생	3980	2017-05-09

15862	대통령탄핵은 헌법재판소에 맡겨야! [1]	제산	3980	2016-12-26

15861	문재인 드라큘라, 문큘라법 [2]	최성령	3980	2016-12-09

15860	문재인 니는 대체 뭐하는 인간이고?~정체가 뭐꼬 ?. CIA는 한국내 고위층 [5]	토함산	3979	2017-09-03

15859	홍준 표는 대통령 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본다. [1]	안동촌노	3979	2017-04-26

15858	北 무인기서 성주 사드 배치 사진 10여장 발견돼 [1]	과객	3978	2017-06-13

15857	다시, 박근혜 대통령님을 위하여 [2]	정재학	3977	2017-01-23

15856	설마 모든 한국인들이 이런 건 아니겠지.	탈존	3976	2018-05-13

15855	[re] [re] 계곡은 신음을 하고 풀잎들이 스러진다.(보문산 님?) [5]	국민검사	3976	2017-07-18

15854	전두환 비석 밟고 지나가는 징글징글한 문재인	조고아제	3975	2016-04-08

15853	그때 그 시절	산동거사	3975	2016-12-03

15852	예술과 이념理念 [2]	탈존	3974	2017-02-20

15851	니체의 기독교 비판을 보면 -哲學 [7]	안티다원	3973	2022-10-21

15850	옛날이 그립소, 어느 노부부의 한탄 [4]	최성령	3973	2017-04-15

15849	이게 나라냐?	산동거사	3973	2017-03-29

15848	이제는 종빨 국개를 해산하여야 한다 ! [1]	안동촌노	3973	2017-03-07

15847	문대통령 8.15 경축사, 대한민국부정·미국에 선전포고·북한시녀자처 탄 [3]	남자천사	3972	2017-08-17

15846	문재인 대북 원전지원 이적행위에 동의하는가? [5]	도형	3971	2021-02-01

15845	문재인 사조직 개입 의혹 - MBC	과객	3971	2017-04-19

15844	수출강국 대한민국의 주력상품을 수출 합니다. 민노총, 전교조, 떡검, 국개, [1]	청천산수	3971	2017-02-21

15843	18살 정유라가 박근혜정권 국정농단 범인이었어? [5]	현산	3971	2017-01-04

15842	박근혜는 '전라도의 덫'에 걸렸는가 [4]	비바람	3970	2017-06-25

15841	이걸 믿어야 할지? -중요 정보 [2]	조고아제	3969	2016-11-29

15840	H. O. T. -동방신기-엑소의 닮은꼴 평행이론	운지맨	3968	2023-06-01

15839	대한민국에 아주 위험한 홍준표. 용감함에 피아를 구분하는 지적 능력이 없 [1]	비바람	3968	2017-03-29

15838	이번엔 公께서 잠시 착각을 하신 듯합니다. [2]	산동거사	3967	2017-05-21

15837	언론, 적폐의 거대한 산 [4]	최성령	3967	2017-05-03

15836	결론 오직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는 것 [1]	빨갱이 소탕	3967	2017-04-27

15835	사람들의 가치가 드높아졌으면 좋겠다.	탈존	3967	2017-04-08

15834	정철승과 5.18	노사랑	3966	2023-04-10

15833	■ 꼴깂 떠는 지식인의 망언	카라장	3966	2019-03-21

15832	전시작전권 환수를 반대한다. [4]	펑그르	3966	2017-09-29

15831	9.6 문재인정권 MBC 장악음모 규탄, 범국민대회 동영상과 화보	남자천사	3966	2017-09-07

15830	대구에 온 박근혜, "지난 5년은 무척 견디기 힘든 시간들"( [1]	우익대사	3965	2022-03-25

15829	코로나 독재, 종교탄압으로 촛불혁명의 완성!	빨갱이 소탕	3965	2021-08-25

15828	좌익인사와의 대화 [4]	탈존	3965	2017-10-27

15827	하이고! 사돈 남말 하시네, 균형 탕평인사라? [3]	최성령	3965	2017-08-20

15826	보수는 단일화 만 하라! 반드시 승리한다.	凡平	3965	2017-04-19

15825	종북척결! 남재준이 납신다! [1]	비바람	3965	2017-03-19

15824	태극기 민심이여 나서라! 떡검을 조집시다(동영상) 특검이 떡검짓을 하고 [3]	장재균	3965	2017-01-16

15823	광화문운동은 자체 분열을 치유할 수 있을까?	안티다원	3964	2021-09-29

15822	이완구 국무총리 닮은 당대표였으면 좋겠다	비바람	3964	2019-02-06

15821	윤석열과 드루킹 [2]	산동거사	3963	2021-04-17

15820	<성명서>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위해 조속히 물러나라! [3]	자유논객연합	3963	2017-09-05

15819	포로가 된 박근혜 대통령	현산	3963	2017-04-10

15818	사악한 한국인들, 진짜 이땅에 살기 싫나? [2]	청원	3962	2021-05-20

15817	집값폭등‧세금폭탄‧부동산투기 문재인 갈 곳은 1평 감방	남자천사	3962	2021-03-27

15816	아~사내로 태어나 아무 것도 못하니 미치고 환장하겠구나!! [5]	토함산	3962	2018-01-09


631 \| 632 \| 633 \| 634 \| 635 \| 636 \| 637 \| 638 \| 639 \| 6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