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성역화의 가장 큰 원흉은 바로 변희재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5.18 성역화의 가장 큰 원흉은 바로 변희재

작성자:

운지맨

조회: 8190 등록일: 2024-05-18

<div style="text-align: center;">5.18 성역화의 가장 큰 원흉은 바로 변희재</div>  지금 집에서 벨라도로 안정권 대표님 부정선거 까까까-5.18 유공자 명단 까까까 집회 라이브로 보고 있는데, 사람들이 전광훈 쪽으로 다 몰려 가서 인원이 예전보다 많이 안 모였고, 안정권 대표 역시 시작 전에 연단에 올라서 성도가 본인들 것이냐며 전광훈 목사와 그 패거리들을 "좆도 안 서는 틀딱 새끼들" "늙었으면 걍 뒈지지 왜 사냐?" "이 나라는 빨갱이들 때문이 아니라 빤스 먹사 전광훈 같은 썩어빠진 보수 늙은이들 때문에 망한다" 등 원색적인 쌍욕을 퍼부어 가며 대놓고 씹는 발언을 했다. 아마 오늘이 5.18 폭동절이라 사람들이 다 현충원 등 다른 데로 간 모양인데, 계엄군 전사자 추모 집회는 실외가 아닌 실내에서 했다.  지금 문재인, 이재명, 조국, 이준석, 허은아, 천하람, 윤석열, 한동훈, 황우여, 권영진, 안철수 등 여야 정치 야바위꾼 새끼들 전부 5.18 망월동 가짜 유공자 폭도 새끼들 무덤에 쪼르르 달려가서 만세-찬양하고 있고, 안정권 대표도 어제자 썰방에서 지적했듯이, 이번 22대 국회 역시 지난 21대 국회보다도 더 새빨간 빨갱이 국회이며, 국힘당 역시 민주당이나 진보당과 다를 바 없는 문재인-이재명-민주당 아바타 빨갱이 집단이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변희재 대표와 안정권 대표의 논조가 정확하게 일치하고, 변희재 역시 위안부와 5.18에 대해서만큼은 대단히 올바른 지적을 하고 있으며, 이 문제 때문에 얼마 못 가 송영길과도 다시 갈라설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송영길의 5.18과 위안부에 대한 스탠스에 대해 변희재 카페 망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송영길 역시 뱅모, 윤상원 등과 함께 5.18 폭동에 직접 가담했던 인간들 중 한 명이다.  물론 윤석열-한동훈과 태블릿PC, 그리고 내각제에 대한 변희재 대표의 분석에는 나도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공감을 하고, 나도 변희재 대표님과 마찬가지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내각제 개헌에 대해서는 당연히 반대 입장이다. 변희재 대표가 좌익으로 다시 변절하기 전부터 계속 변희재 밑에 있던 Shadow88 비롯한 여러 미디어워치 정통 독자들 역시 여기에 대해서는 그래도 큰 틀에서 맞는 말을 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여기서 변희재에게 묻고 싶은 것은 그러면서 하늘이 내리신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5.18 유공자 명단 까까까 태극기 애국투쟁은 왜 훼방 놓고 태클 걸어서 까 집회 집행부를 둘로 쪼개지게 만들고 지만원 박사님까지 끌어 들여서 지만원 박사님과 안정권 대표님의 사이를 갈라 놓고 두 사람이 시너지 효과를 못 내게 방해해서 5.18 역사왜곡 처벌법 통과를 막지 못하게 만들었냐는 것이다. 변희재, 이 새끼가 진짜 개새끼인 게, 그래 놓고서 그는 어찌됐든 자신이 김정민과 안정권의 사기 행각(?)을 밝히는 데 적극 협조해 줬던 지만원 박사님마저 보수 태극기 변절자 운운하며 음해-비방하고 광수의 존재를 부정하며 지만원 박사님께 버럭버럭 대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한때 변희재에게 동조했던 절대다수의 우익 애국자들도 다 변희재보다는 차라리 안정권이 훨씬 낫다고 한 목소리로 말하고 있고, 시클 회원들도 대부분 안정권을 여전히 안 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어도 그래도 변희재보다는 안정권이 훨씬 낫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나도 한때는 변희재가 정말 지만원 박사님께 도움이 되는 존재인 줄 알고 잠시나마 그의 편에 서서 안정권 대표를 공격했었다. 그런데 지난 4.15 총선 부정선거 이슈가 터지고 나서 변희재가 부정선거를 부정하고 광수의 존재를 부정하며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나는 안정권이 옳고 변희재가 틀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어찌 보면 조갑제-서정갑-정규재-김진 4인방보다도 더 악질적인 분탕종자 새끼가 바로 변이희재 씨발놈이다. 변희재 대표는 여기에 대해 분명히 입장 표명을 해야 하고, 하늘이 내리신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께 도게자 박고 머리 숙여 사죄해야 그나마 선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소위 미디어워치 정통 독자라는 새끼들도 대체 5.18 유공자 명단-공적조서 까라고 하면서 그걸 광주 금남로 한복판에 들어가서 목숨 걸고 당당하게 이야기한 안정권 대표를 왜 음해-비방하고 지랄들인가? 5.18을 정치권에 공론화시킨 두 주역이 본인들이 그렇게 욕하는 지만원과 안정권이라는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팩트일 텐데?  물론 나도 5.18 문제를 가지고 전광훈을 억까하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전광훈이 저지르고 있는 각종 악행들을 정당화하고 싶지도 않다. JK Chang님 말씀에 의하면 전광훈 집단이 미국 내 한인 재미교포들 사이에서도 온갖 전횡을 다 저지르고 있다고 하고, 변희재 카페 망구들 사이에서도 전광훈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단, 5.18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우리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전광훈과 주옥순을 목숨 걸고 지켜 내야 하고, 전광훈도, 안정권도 두 사람 모두 5.18 진실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광주-전남 지역에서 집회를 했다는 점은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 단, 전광훈 목사가 광수의 존재를 부정하고 위장탈북자 카르텔을 비호-찬양하는 점은 비판의 소지가 다분하다. 다만 신혜식 대표의 경우는 최근 지만원 박사님 옥중 칼럼을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하며 한동훈을 까는 걸 보니 본인의 스승이자 代父나 다름없는 지만원 박사님과 다시 화해한 듯 보인다. 지만원과 신혜식의 관계는 안정권과 배인규의 관계와 유사하다 보면 될 것이고, 안정권의 1호 키즈가 배인규인 것처럼 지만원의 1호 키즈 또한 신혜식이다. <div style="text-align: center;">지만원-안정권은 '국가 영웅', 조갑제-변희재는 '국가 원흉'</div>  물론 변희재-황의원 대표와 미디어워치 팀의 태블릿-위안부 진실투쟁은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할 것이고, 윤석열과 한동훈에 대한 판단은 일부를 제외하면 변희재 대표의 분석이 대부분 다 맞다. 안정권 대표 역시 한동훈에 대해서만큼은 변희재 대표와 완벽하게 한 목소리를 내며 그를 통렬하게 비판한다. 허나 5.18과 부정선거에 관한 한, 필자는 계속해서 변희재 대표를 비판할 것이다. 5.18 성역화의 가장 큰 두 원흉이 바로 조갑제와 변희재다. 지만원과 안정권이 '국가 영웅'이라면 조갑제와 변희재는 '국가 원흉'인 것이다.  또한 변희재 대표는 월간조선 이동욱 같은 조갑제 아류 기레기들과 공조해서 하늘이 내리신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을 학력-경력 사기범으로 몰아 청주유골 430구와 세월호 기획학살의 진실을 은폐하려 했고, 변희재나 전략 같은 부류들이 아무리 4년 동안이나 끈질기게 안정권 대표를 검증하려 해도 안정권 대표는 고졸 출신인데 해양대 나왔다고 학력 부풀린 거 말고는 아무 것도 나온 게 없었고, 오히려 변희재는 안정권 대표님을 보고 사기꾼이라 하다가 국가 영웅 안정권 모욕죄로 고소를 당해 벌금 50만 원을 쳐 맞았다. 그 학력 부풀린 것도 사실 안정권 대표는 부산 해사고 시절 늘 항상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우등생이었고 그래서 대학을 갈 필요도 없이 선박기사 자격증을 프리패스로 조기에 빨리 취득하고 부산 해사고를 너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해서 애초에 대학을 갈 필요가 없었다는 게 팩트고, 해양대 졸업자 명단에 없어도 사실상 졸업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그런데 이 바닥이 워낙 대학 안 나온 사람들은 안 알아 주니까 열등감(complex) 때문에 학력을 좀 부풀려서 이야기를 한 것이다. 세월호 선주 감독 경력 역시 세월호 선박 개조 시 가도면 설계에 참여한 것이 재판에서 팩트로 증명됐고, 지만원-조원룡-손상윤-안정권의 5.18과 세월호에 대한 주장들 중에서 팩트가 아닌 내용은 단 한 개도 없다. 변희재가 난데없이 안정권 대표의 학력과 경력을 물고 늘어지며 그의 인격을 심각히 손상시키지만 않았어도 지금 이 나라가 이렇게까지는 안 됐을 것이고, 5.18의 진실은 이미 밝혀지고도 남았을 것이다. 누구 말마따나, 그 태블릿PC도 다른 누구 때문도 아니고 변희재 본인의 그 더러운 행실 때문에 아무도 동조를 안 해 줘서 밝혀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그 '안칠라'라는 말을 처음 만들어 낸 자타공인 안정권 대표의 최고 안티 전략TV마저도 안정권이 싫어서 그를 어떻게든 깎아 내리려고 그의 치부와 사생활을 캐고 다니다가 어느 순간 안정권이라는 인간에게 자신도 모르게 매료가 돼 버렸고, 그래서 안정권 대표님과 화해하고 사실상 동맹 관계가 되었으며, 사석에서 安 대표님과 식사 자리에서 그를 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국가 영웅이고 박정희 각하의 재림이라며 정말 진심을 담아 칭송하기도 하고 안정권 대표님과 사석에서 형-동생 하면서 자주 만나서 식사도 같이 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한다. 전략이 안정권을 싫어하다가 좋아하게 된 것은 마치 조갑제가 박정희를 싫어하다가 좋아하게 된 계기와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조갑제 역시 그래도 헬기 사격 음모론 관련해서는 아주 통렬하게 잘 반박을 해 주고, 조갑제 대표의 헬기 사격 조작 반박 자료는 그래도 5.18 관련 애국 팩트 산업화 자료로 충분히 활용할 만 한 가치가 있는데, 그는 이민복을 위시한 여러 탈북광수들을 적극 비호-찬양하며 지만원 박사님을 음해-비방하고 5.18 북한군 개입을 아주 집요하게 부정하고 있다. 변희재 역시 조갑제에 대한 비판만큼은 정확한데, 문제는 변희재 본인이 오히려 조갑제보다도 더 나쁜 놈이라는 것이다. 안정권 대표가 이제 3년 뒤 21대 대선에서 국민의힘 한동훈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을 모두 꺾고 대한민국 제 21대 대통령에 등극할 텐데, 안정권 대표가 윤석열 후임 대한민국 제 21대 대통령이 되면 변희재 또한 국가 영웅 안정권 모욕죄와 지만원-노숙자담요 모욕죄로 사형에 처하게 될 것이다. <div style="text-align: center;">문재인과 변희재는 일란성 쌍둥이</div>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회고록을 출간했는데, 읽어 보지는 못했는데, 그거 관련 기사 몇 개 보니까 책 내용에 북괴 김정은이 연평도 포격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싶어했고 북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확실히 보였다며 김정은 똥돼지 새끼를 만세-찬양하는 내용의 글을 문씹새가 지 회고록에다가 적어 놨다고 한다. 전두환 대통령 회고록 판매 금지시킨 전라도 빨갱이 판사 새끼들 논리대로면 진짜 살인마-독재자 김정은 만세-찬양하는 문재인 회고록도 금서로 지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할 수만 있다면 내가 직접 검찰청이나 경찰서, 혹은 법원 가서 판매 금지 가처분 신청 내고 싶은데 나는 그거 어떻게 하는지 절차도 잘 모르고 그런 데 갈 시간도 많이 없고 관련 법도 그렇게까지 잘 알지 못한다. 변희재도, 문재인도 둘 다 존나 뻔뻔스러워서 수많은 사람들의 구토와 구타, 그리고 짜증을 유발하는 건 똑같다.  아무튼 간에,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내각제, 고려연방제 등을 골자로 여야 기득 카르텔이 추진하는 공산주의-사회주의 원포인트 개헌안은 반드시 목숨을 걸고 막아 내야 하는데, 물론 변희재 말이 큰 틀에서 틀린 말은 아니지만, 상황이 이렇게 돼 버린 데에는 지만원 박사와 안정권 대표의 5.18 까까까 태극기 애국투쟁을 앞장서서 방해하고 두 사람이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게 방해한 변희재 본인의 책임이 가장 크다. 김진의 경우는 이준석에 줄 선 조갑제-정규재-이병태나 송영길에 줄 선 변희재와 다르게 한동훈 쪽에 줄을 선 모양이다. 변희재, 이 자는 차별금지법과 동성애를 반대하면서도 보신각 앞에서 차별금지법 반대 집회를 열어 단 한 번의 집회로 차금법 제정연대 빨갱이들을 개작살 낸 안정권 대표님 정의구현 성도단의 차별금지법 반대 집회 또한 폄하한다. '변바리새인' 변희재 새끼의 그 검증 지랄병 때문에 지금 우파가 망하고 국가가 이 모양 이 꼴 돼 버린 것이고, 이는 변희재 대표가 정말 많은 뼈를 깎는 반성을 해야 할 부분이다. 그렇다면 5.18 폭동절 기념으로 구호 한 번 외치고,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 5.18 유공자 명단과 그 공적조서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 하나님이 보우하사 자유 대한민국 만세! 2024.05.18. <div>운지맨</div>

댓글 : 0 건



이전글	조국이 사회주의 개헌과 대통령 임기 단축을 제안했다.
다음글	윤석열의 사상과 이념은 어디인가 ?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5839	구국혁명의 황금기(Golden Time)다. [4]	진실과 영혼	3883	2017-01-10

15838	김정은의 각설이타령- 핵포기 선결조건 제안	야전	3882	2018-04-08

15837	미스따리 (15)	펑그르	3882	2018-03-31

15836	변희재가 개규재를 개똥을 만드는구나~!!! 앗싸~~~ [1]	송곳	3882	2017-08-22

15835	김진태 - 한국의 두테르테 트럼프로 우뚝섰다! [1]	진실과 영혼	3882	2016-11-11

15834	조원진을 말릴 사람은 박근혜 뿐이다. [1]	산동거사	3881	2017-04-30

15833	함박눈 내리는 날에 [6]	아침이슬	3881	2017-01-20

15832	박근혜와 문재인의 십상시(비서)	산동거사	3880	2022-04-09

15831	El Condor pasa(철새는 날아가고....) [2]	산동거사	3880	2018-12-23

15830	박근혜를 살릴 사람은 홍준표다.	산동거사	3879	2017-04-11

15829	한국에서 사드를 제일 무서워 벌벌떠는 놈! [2]	최성령	3879	2017-03-08

15828	자유논객연합 회비에 대한 논란에 대하여 [4]	정문	3879	2017-02-07

15827	충정과 배신을 착각하는 유승민. 되지도 않을 대통령이 그리 하고 싶더냐? [2]	산동거사	3878	2017-02-20

15826	새누리당의 수명은 이제 다 했다 !	안동촌노	3878	2017-01-05

15825	안정권은 제 2의 이승만 (7) - 이승만과 안정권의 '슬기로운 감방생활'	운지맨	3877	2022-09-09

15824	정녕 개신교는 빨갱이를 내 쫒을 의지가 없는가?	정문	3877	2021-04-09

15823	4대강 사업 반대하던 골빈 여편네. [2]	정문	3877	2021-02-01

15822	참으로 희한한 종자들이다. [4]	안동촌노	3877	2021-02-01

15821	미군 몰아내고 적화통일 앞당기려는 문재인 정권 타도하자	남자천사	3877	2017-06-14

1582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똑립문	3877	2017-03-27

15819	세월호 잠수함 충돌 과 사기꾼 손석희 [4]	정문	3877	2016-12-28

15818	이승만과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 김일성(수정)	최성령	3876	2017-07-04

15817	취미와 황홀경(Ecstasy)	진실과 영혼	3876	2016-12-24

15816	박상학 대표는 군인-경찰이 할 일을 대신한 것 [2]	청원	3875	2021-05-11

15815	안희정이 말하는 ‘호남의 한’과 ‘김대중 정신’이란 무엇인가.김정일에게 [2]	탈존	3875	2017-02-06

15814	전현직 언론인모임: 손석희 씨! 당신의 견해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4]	과객	3875	2017-01-02

15813	제주도 80곳 일제히 걸린 4.3현수막…양측 대충돌 (성창경TV)	죽돌이	3874	2023-03-26

15812	광화문 집회 탓 말라" 의료계 "8월 14일부터 증가 시작&	조고아제	3874	2020-08-20

15811	어찌하면 좋을까요??? [2]	산동거사	3874	2021-04-06

15810	선운사 동구 - 서정주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874	2018-05-22

15809	묵시록	펑그르	3874	2017-04-14

15808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3874	2017-03-16

15807	원술(袁術)보면 문재인이 보인다. [2]	산동거사	3873	2017-04-26

15806	소망이 있다. 5.9.선거 보이콧 전략에 올*인하자 [2]	정창화	3873	2017-04-08

15805	LCT를 파헤치려다 쓰레기로부터 역공?	빨갱이 소탕	3873	2017-02-27

15804	제주4.3사건의 진실을 밝혀라! [15]	아침이슬	3872	2023-03-25

15803	촛불 사기탄핵은 제2의 광주 5.18 [3]	sunsin	3872	2021-07-27

15802	문재인 보유국 외치는 조폭 대깨문 문재인 자멸시키고 있다.	남자천사	3872	2021-05-13

15801	<속보> 박영선 마포대교에서 투신 [2]	산동거사	3872	2021-04-03

15800	국립호텔 입실 얼마 안 남었다..부지런히 해 처먹거라..	하늘과 땅사이에	3872	2019-04-10

15799	미스따리 (12)	펑그르	3872	2018-03-27

15798	[re] [re] 계곡은 신음을 하고 풀잎들이 스러진다.(보문산 님?) [5]	국민검사	3872	2017-07-18

15797	박근혜는 '전라도의 덫'에 걸렸는가 [4]	비바람	3872	2017-06-25

15796	외교고립·등 돌린 민심,태극기혁명 자초하는 문재인	남자천사	3871	2019-04-05

15795	[朴正熙/평가] 우크라이나 TV 광고에서 박정희 대통령(동영상 2개)	우익대사	3871	2019-03-15

15794	가라사대: 이제는 말 할 수 있다(4) [2]	산동거사	3871	2016-12-15

15793	김종인은 무엇을 했나?	안티다원	3870	2021-04-09

15792	반기문의 초장끗발은 개끗발 파장맷감	진실과 영혼	3870	2017-01-30

15791	[朝鮮칼럼 The Column] 위안부 할머니께 사과해야 할 사람은 우리 자	조고아제	3869	2019-03-23

15790	아아 박근혜대통령님...... ㅠㅠ	노사랑	3869	2022-03-31


631 \| 632 \| 633 \| 634 \| 635 \| 636 \| 637 \| 638 \| 639 \| 6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