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부정 언제까지 방치할 수 있을까?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선거부정 언제까지 방치할 수 있을까?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8039 등록일: 2024-05-10

<div>         선거부정 언제까지 방치할까?</div><div>  </div><div>자유 애국 시민들이 이렇게 선거부정 문제를 고뇌하고 외치는 데도 대통령이 한마디 언급 없었던 대통령 대국민 기자회견은  어이가 없는 행사였다. 아무리 원고나 무슨 장치들이 없이 장시간 토크하고 연기를 잘 했어도 우파시민들에겐 싱거운 잔치였다. 그 많은 언론사 기자들은 그래 들끓고 있는  이 함성이 들리지 않는가? 어쩌면 한 인간도 선거부정 문제  질문이 없단 말인가?  이건 언론계까지 카르텔로 얼킨 우리사회의 부패현상이다. 여당 인간들도 당해 놓고도 찍!소리 안 한다.참! 희한한 먹이사슬 덩어리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윤통께서는 무슨 내막이 있어 이 문제에 침묵하는가? 유권자 수 보다 투표자 수가 더 많았던 선거 결과 보고 받지  않았던가?  황교안 민경욱 공병호 등의 그 많은 증거제시를 한번도 눈여겨 보지 않았던가?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광화문서 총선 불복 단식투쟁하는 김성웅 목사에 대한 보도는 아예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가?  윤통은 선거 기간 중 시민이 선거부정에 대해 묻자 당선되면 수사하겠다고 말했었다. 그래놓고 무슨 비밀사연이 있기에 여태 침묵인가?  문재앙과 이재명 함께 쏙닥거리며 임기나 채워주고 서로 공존하기로 했나?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우파국민은 문재앙 이재명 저렇게 활개치게 만들고 선거 부정에 입 닫고 있는 대통령을 이해할 수가 없다. 만일 저 종북좌빨들과 공존을 모색하고 있다면 윤통 자신에게나 자유대한에  큰 비극이다. 종북들은 반드시 윤통을 탄핵할 것이고 박근혜 스타일로 끌고 갈 것이며 나라는 뿌리가 흔들거릴 것이고  험한 사태들로 직진할 것이다. 우리는 윤통이 그런 미약한 존재라곤 생각 못했다. 물론 더 지켜봐야겠지만 걱정을 감출 수 없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이재명에겐 병문안 전화까지  챙기면서 이 나라의 흥망 성 쇄가 달린 문제에 대해선 나 몰라라 하면 누가 대통령울 신뢰하겠는가?  대통령 부인의 명품백이 중대사 아니다. 나라가 적국에 진상되려는  판국을 방치한다면 어떻게 대통령이고 정부란 말인가?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선거부정 수사 </div><div>문재앙 이재명 조국 등의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사법처리 없인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우파시민의 인정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잖아도 윤통의 이념적 정체성에 대해서까지 의심하는 썰들이 나돌고 있는 판인데 어쩌려고 저렇게 태평한지 모르겠다. 나라의 적화가 90%니 80%니 설왕설래 하는 사태에도 무심 태평인가?  문재앙이 저지른 반국가 행위와 이재명의 범죄와   악행을 방치한다면 어떻게 나라의 기강이 설 것인가? 언제까지 선거문제를 방치할 것인지 지켜 볼 것이다. 관전 포인트 1타가 아닐 수 없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종북들이 밝히 드러난 이 때야말로  일망타진하기 쉬운 찬스다. 대통령의 결단과 의지에 달렸다. 좌빨들과 주거니 받거니 공존하다가는 백퍼 탄핵과 감빵일 것이다. 온갖 대권을 다 거머쥔 대통령이 무엇이 두려워 이모양인가 우파 애국시민들은 저 양산의 책장수와 형수의 몸을 찢겠다는 악당이 활보하는 일에 분통이고 부정조작이 난무한 선거시스템을 방치하는 대통령을 이해할 수가 없다.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3.15 부정 때는 최인규가 사형 당했고 이기붕 일가가 자살했다. 대통령실은 4.19혁명을 이뤄낸 우리 국민이었음을  유념하기 바란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2024. 5. 10. 안티다원</div><div><br></div><font size="3"></font>

댓글 : 0 건



이전글	아이 많이 낳는 분들을 애국자로 대우해주기 바란다.
다음글	국가 영웅 안정권의 일갈 : "윤석열-한동훈-국민의힘도 부정선거 공범... 부정선거 문제 제기하고 부정선거 주범 윤석열과 당당히 들이받고 맞서 싸우는 남영희, 최강욱 등 좌익 진영에 있는 진성 빨갱이들이 차라리 이준석, 조갑제, 정규재, 변희재 등 우익의 탈 쓰고 부정선거 부정하는 우파 내부의 선관위 대변인들보다 한 5조 5억 배는 더 나아"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7509	나라의 안녕과 518의 관계	빨갱이 소탕	4468	2023-05-26

17508	개돼지들의 경제 [1]	정문	4468	2021-02-18

17507	양동안 교수가 어제 국회의사당 앞 박대통령 하야 불가 집회에서 행한 연설 [3]	보문산(寶文)	4468	2016-11-25

17506	이 판국에 비실비실 웃는 자들은 누군가? [3]	아침이슬	4468	2016-11-06

17505	민생은 뒷전 중범죄자 이재명위한 방탄국회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4467	2024-06-08

17504	촛불들고 대한민국 전복하려는 적화통일세력 난동화보	남자천사	4467	2017-02-10

17503	● 죽음도 불사하는 태극기 집회 [2]	푸른산	4467	2017-01-17

17502	박근혜 탄핵 반대표 56표의 의미..	칼을지고	4467	2016-12-09

17501	지성단일성론-哲學-	안티다원	4466	2024-07-09

17500	[영화] 신과 함께 [좌와 벌]	펑그르	4466	2018-09-24

17499	정청래, 조국교수, 한겨레를 보면 [1]	장재균	4466	2016-06-17

17498	공개토론으로 시련을 극복합시다 [3]	안티다원	4465	2023-07-03

17497	문재인이 군통수권을 김정은에게 넘긴 것인가? [2]	도형	4465	2021-01-21

17496	황교안과 위안부 할머니들. [2]	산동거사	4465	2019-03-03

17495	언론혁파운동본부 조선일보 구독 거부 및 TV조선 폐지 운동 특별 기자회견	남자천사	4465	2016-11-05

17494	아들 자랑 [3]	산동거사	4464	2021-04-23

17493	정홍원 전 총리가 문재인에게 경고 [2]	청원	4464	2021-02-07

17492	탄핵사태를 아직 이해를 못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3댓글	물리선생	4464	2017-05-08

17491	(속보) 신의한수 - 조선일보 퇴출 시위 !	과객	4464	2016-11-04

17490	국민과 제주도민에게 호소하는 제주 4.3유족의 글 [1]	하모니십	4463	2021-04-03

17489	나는 미국을 다시 본다. [3]	안동촌노	4463	2020-12-27

17488	정 죽이고 싶으면 자기손으로 죽여 보시든지... [2]	조고아제	4463	2016-11-09

17487	‘문재인이 주적’이었던 심상정, 후유증 만만찮네~ “정의당 뽑은 내손을…	과객	4462	2017-04-20

17486	[re] 그 불량국가를 아시는 분?	최성령	4461	2017-06-10

17485	조국 근대화의 기수들	청천산수	4461	2017-02-16

17484	2021.5.16.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4459	2021-05-16

17483	이낙연 때문에 대통령의 권위가 땅으로 떨어졌다	운지맨	4459	2019-04-15

17482	[re] 아직은 조금 빠릅니다	최성령	4459	2017-05-03

17481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24) [3]	정문	4458	2023-03-26

17480	인도적 지원 가면을 쓴 김정은 폭군 구하기	현산	4458	2017-05-28

17479	사자성어로 살펴 본 각 당과 후보.	산동거사	4458	2017-04-19

17478	반역신부 방경석 퇴출운동을 시작합니다.	남자천사	4458	2017-04-13

17477	누가 함부로 예수의 이름을 파는가? [2]	오대산	4457	2017-02-22

17476	국정 역사교과서를 반대하는 부류들 [4]	비바람	4457	2016-11-29

17475	화석 자료	펑그르	4457	2015-07-09

17474	문재인, 정치적 IMF를 자초하여 역사의 죄인이 되려는가? 우리의 자중지란	오대산	4456	2017-09-02

17473	"김정남 암살은 김정은의 자충수다!" 한국은 이제 김정은을 [6]	국민검사	4456	2017-02-16

17472	김문수형님 팩폭 오졌다리 오졌다~ [1]	운지맨	4455	2019-04-07

17471	국제무대에서 왕따 당하는 문재인. [2]	탈존	4455	2017-09-23

17470	게시판에 하나님 부처님 이야기는 없었으면 좋겠다. [5]	정문	4455	2017-07-12

17469	송곳은 지금 무슨 헛소리를 하는 것인가?	물리선생	4455	2017-05-06

17468	가슴이 뛰는 글, 탄핵을 탄핵한다. [3]	최성령	4455	2017-02-05

17467	비박당명은 개보수당!?	진실과 영혼	4455	2016-12-23

17466	무제(無題) 3題 [1]	산동거사	4454	2021-02-11

17465	대문에서 내려진 글은 제목을 다시 원래대로 수정바랍니다	관리자	4453	2017-03-11

17464	칼을지고님을 대표논객에 위촉합니다 [14]	비바람	4453	2017-02-07

17463	안하무인 된 민주당 추미애 우상호 대표 국민 두렵지 않나 [2]	남자천사	4453	2016-12-16

17462	문재인 4년 나라는 빚 2000조 미래세대 인생 도둑질했다	남자천사	4452	2021-04-28

17461	이 사람들이 왜 5.18 유공자인가 ? [2]	정재학	4452	2018-05-12

17460	암담한 이 세월에 젊은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소설 [4]	탈존	4452	2017-03-16


601 \| 602 \| 603 \| 604 \| 605 \| 606 \| 607 \| 608 \| 609 \| 6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