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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통은 비겁하게 총리를 제물로 삼지 마라.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8518 등록일: 2024-04-11

<font size="3"></font><div><br></div><div>윤통이 총선 패배를 한덕수 총리를 제물로 돌파 하려고 한다.</div><div>결론적으로 이패는 일을 더 꼬이게 할 것이다.</div><div>더불당에게 정권을 넘겨주려는 것이 아니라면 거둬야한다.</div><div><br></div><div>한덕수 총리 임명하면서 얼마나 어려웠는지 벌써 잊었나.</div><div>더불당은 자기들이 맘대로 주무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면 절대로 통과시키지 않을 것이다.</div><div>그렇게 되면 내각제의 총리처럼 실권을 쥐고 민주당 총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div><div><br></div><div>국회도 더불당, 행정부 실권도 민주당 그럼 윤통은 외교만 <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한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국방만 한다? 실권도 없는 대통의 영이 서겠나. 지금도 관료들이 문죄명 눈치 보고 있을 것인데,</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곧바로 윤통은 식물 통이 될 것이고 총리는 더불당과 짬짜미로 윤통을 배신할 것이 명약관화 하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호주 대사 임명한 것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서 외교를 얼마나 잘 할 수 있다고 보나.</span></div><div>문죄명 일당은 사실심인 2심까지 유죄를 받고도 선출직에 당선되도록 방치하면서</div><div>아무런 죄도 없는 자기가 임명한 대사도 지키지 못하는 실력이다.</div><div><br></div><div>이 정도면 손을 떼야 옳은 것 아닌가. 영이 설수가 없다.</div><div>초장에 민노총 카르텔 깨부스듯 문죄명도 함께 깨부쉈어야 이런 불상사를 막을 수 있었는데</div><div>문재인의 임명장을 받은 죄로 그를 단죄하지 못한게 큰 실수 였다.</div><div><br></div><div>그 화가 오늘의 총선 참패로 다가 온 것이다.</div><div>자기가 임명한 전직 국방장관도 지켜주지 못하는데 무슨 영이 서겠는가.</div><div>죄 많은 자는 빠져나가 선출직 권력이 돼도 나 몰라라 했다.</div><div><br></div><div>바른말 한 애국우파 도태우 공천을 두번이나 취소했다.</div><div>장예찬의 어릴때 실수를 용납할 수 없었다면,</div><div>말문이 시궁창인 자와 부동산 투기와 재산을 허위 신고한 자도 같이 날려버려야 그게 공정한 법치가 아닌가.</div><div><br></div><div>우리 귀에는 표 갉아 먹는 소리가 진동하는데도 윤통과 한동훈은 듣지도 못했나.</div><div>대부분 정체불명의 화염병 전과자만 앉혀 놓으니 들릴리가 있었겠나.</div><div>오늘 또 수원 정 (이수정 교수 출마지역구)선거구의 무효표가 4,700여 장이 나왔다는데</div><div>선관위 왈 정규 투표용지가 아닌것이 다수 있었다고 한다.</div><div>선관위의 이 해명 아닌 실토를 듣고도 잠자코 있는 국힘당은 해체하는 게 맞다.</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정규 투표지가 아닌 가짜 투표지가 투표함에 들어 있었다면 누군가가 부정선거를 위해 넣었을 것이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이 가짜 투표지는 누가 넣었는지 선관위가 밝혀야하고 국힘당은 감독해야할 것이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선관위가 투표함을 관리 보관할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이것을 선관위가 밝히지 못한다면 선관위는 선거를 관리할 능력이 없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고로 선관위를 해체하고 행안부에서 선거관리 업무를 하게 해야한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그러면 행안부 장관을 감독할 기관은 매우 많아 절대로 부정을 할 수가 없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국회 법원 검찰 감사원 국정원 등 너무 많아 탈이다. 선관위는 법원과 한 통속이라 간이 클 수 밖에 없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그러니 국정원의 조사발표도 뭉개버리지 않았는가.</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이 상태에서 백번 선거치러도 주사파가 지원하는 좌파에게 질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2024.4.11  </span></div><div>   </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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