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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늑대 김무성이가 굴속에서 튀어 나왔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0120 등록일: 2023-12-13

<o:p></o:p>                                            붉은  늑대와   구미호를  잡는  방법은  간단하다.   <o:p></o:p> 그 저께   윤 석열  대통령의   일등 공신인   부산  사상구를   자기  지역구로 두고  삼 선까지  국회의원을  역임한  사람이  한 두 번만  국회의원을   더하면   가문의 영광이고,  대대손손  족보에  정 일품  정 승  자리인   최소한  국무총리  국회의장까지   바라보는  사람이  자기의  모든  권력과  명예를  집어던지고,  윤 석열 정권을  위하여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불 출마까지  선언하였다.    누가 무어라 해도  장 제원은  이번  부산  사상구에서도  전국  최고 득표율을  올릴 수 있는  사상구의  일꾼이다.      그리고  이번에  국회에  올라가면  국회 부의장이나  행자부 장관이나   <o:p></o:p>국무총리까지  따  놓은  당상이지만,  그는  자기의  권력과  명예를  가감 하게  윤 석열을  위해서  집어 던 졌다.    이번에  윤 석열  대통령이  부산에   내려갔을 적에   장 제원을   장시간  독대를 했다  한다.  이번 총선에서   윤 석열 정권이  여당의  과반수를  차지하지  못하면,   그 즉시  윤 석열 정권은  식물 정권이 되고  국정을  마음 놓고  펼칠 수 없고,  그로 인해   윤 통은   박 근혜처럼  종 북 주사 파들에게  탄핵을  당한다면   그야말로  자유 민주 대한민국은   이 지구 상에서  영 결  종 천을  고해야  할 것이다.     지금  세상은  분 초 단위로  변하고  있고,   <o:p></o:p>동서양의  갈등은  과거  30 년 전,  동서  냉전  시대로  다시  회귀하는  절대  절 명의  시기에  러시아의  침략으로  우크라이나와  전쟁으로   이미  2 년이란  세월 동안  쌍방은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고,  거기다가  팔레스타인의  하 마 스  게릴라들이   이스라엘을  침공하면서  제 4 차  중동  전쟁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스라엘  민족 성의  악 착 같은  동족 애는  세계  어느  나라도  감히  범접하지  못할  정도로  자기의  국민들이   어떤  나라에  납치를  당하거나  살상을  당하면   저들은  상대방들에게   수 십 배   수백 배의  보복을  한다는  것이다.   <o:p></o:p>근대사  들어서  중동  국가들이  이스라엘  나라에  전쟁을  시도했다가   그  나라들은  거의  멸망을  할  정도로   보복을 당했다.    이스라엘은   친 서방  국가이지만, 이스라엘  정권과  미국은  혈맹의  동지 국이지만   자기들의   원수를  갚는  것에는   미국의  말도  잘 듣지 않은  외고 집의  나라이다.     그리고  이스라엘  정부가   운영하는  이스라엘  최고의  정보 국인   모 사 드는  그야말로  세계  최고의  정보와  첩보 전에  타의  추 종을   불허 할   정도로   귀신 잡는  요원들이다.     아마  이스라엘은  이번  하 마 스를   때려잡고  후 티나   반 이스라엘  반 군에  대하여   <o:p></o:p>정리를  한 다음에   북한  김 정은의  목을  딸지도  모른다.     아무리  북한의  최정예  특수  부대라도  이스라엘  모 사 드   정예  요원들과   붙어서는  귀신도  모르게  살아질 것이다.     하 마 스의   무기가   거의   이란과   북한에서  들여온   무기인  것으로   이미   판별이  되었기에, 이스라엘은  결코  이란과  북한을   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중 차 대한   시기에  우리나라는  닦아오는  24 년  4 월 10 일에  국가의  명운을  건  총선을  치룬다.     여기에서   윤 석열을  지지하는  우파  보수  유권자들과   전과 13 범인  이 재명이가   거느린   종 북  주사파   더 불 당과의   <o:p></o:p>이번  전쟁에서   우파  보수가   패 한다면    그야말로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존재는   살아질  것이고,  우리는   과거   천 년 전의   왕조 시대로  다시  회귀할  뿐이다.      그것도   인류 역사상   가장  악랄한  악의   집단들이   다스리는   김일성  왕조  세습 독재  집단 체제로  말이다.  양반과  상 놈의  계급이   살아 진지  80 년  만에   우리는   또다시   악마의   집단들에   노예로  살 바 엔   차라리   모두  죽음을  각오하고  우리도   광주 오 일팔  폭동처럼   빨갱이들과   전쟁을  치 루 어 야 할  것이다.     양반과   상 놈의   세상에서   이제  간신히  인간 답게  살려고 하는  마당에   또다시   <o:p></o:p>상 놈으로  살 바엔   죽는  것이   차라리   편할 것이다.      나는   김 정 은의   세상이  된다면,  내 몸이  비록  병신일지라도   나에게   총과   수류탄  수백 발만   준다면,  나는  종 북 주사 파들과  맞서  싸울 것이고,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장렬히  전사할 것이다.     장 제원이가   불 출마한 다니까,   오늘   국 힘 당   당 대표라는   김 기 현이는   색 준석을  만나려고  종적이   행방불명이고   난데없이  김 무성이가   전면에  나서서   자기는   이번  총선에   다시  출마  한다,  라 고   개 질 알을  떨고 있다.      자기를   키워준   박  근혜를   뒤통수  갈기면서    그놈의   의형제인   박 지원이와   작당 하여   단돈  일원  한 장  부정한  돈을   <o:p></o:p>갈취하지  않은  사람을   박 지원이와   짜고서,  조 중 동  언론  사주들과   전라도   김 대중 빨갱이들   쇅 기들과   합작하여   박 근혜를   국 힘 당  애들을   선동하여   국회에서  탄핵 시키고,  역시  전라도  검사들과   헌법  재판관들이   합작하여   박 근혜와   최 순실을  탄핵하고  탄핵도  모자라서   파면까지 하고,  영 창 까지   보내어  4 년  7 개 월 간   박 근혜와   최 순실은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     박 근혜처럼,  육법 전서 대로  한다면   이 재명과   조 국,  송 영길과    그 졸개들은  모두  열 번 이상  사형을  당하고  남을 것이다.     이제   윤 통은  시간이 없다.      국 힘 당을  해체하고,   <o:p></o:p>참신한  정당으로   조직  개편하여   새로운  자유  민주주의를  창립해야  할 것이다.    국 힘 당은 박 지원의   마루 타인   김 종 인 이가   박 지 원 이와  같이   만든  이름이다.     국 힘 당을  가지 고  서는   이번   총선은   역시  전멸할 것이다.      [참조 = 성명 학에서는  사람의  이름이나  정당  단체의  이름으로  나라 國 자는  사용하지  않는다.] 안동 촌 노가   수없이   이곳  논 장에서  적 시한 대로 국 힘 당을 해체하고,  새로운  정당  이름으로  정의 민주당[正義民主黨 = 정의를  바로  세 우고, 국민을  하늘같이  모시는  정당.  약칭 : 정 민 당] 으로   이름을  개명하면  이번  총선은  250 석도  가능할 것이다.    그렇게 하면  국 힘 당은  해체될 것이고, 차기 대선도  정의  민주당은  이길 것이고,  적어도 30 년  이상  집권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   한국의   한반도   역사는  세계에  길이  남는  일등 국이  될 것이다.                                                    자유 민주  통일 한국은  물론이다.   <o:p></o:p>                                                             -- 안동 촌노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1977"></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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