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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좌파들의 악랄함을 다시 본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9780 등록일: 2023-09-25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자유논객 신문이  종북들에게  희롱당하고 있다. 이곳  자유논객  연합에서  올리는  논 객 넷 신문은  우파 인터넷  신문에서는  이곳  논장이  유일하게  남아 있다.      조선 닷컴의  토론방이  지금  운영되고 있지만,   사실  그곳에는  자기들의  주장만  나열하는  주관적인  원 글만  올려 지 고  있고,   과거  안동 촌 노  김 성복이가 10 여 년 전에   글 올릴 적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논객들이  좌우 당파  가리지 않고  하루에 수백 명이  자기의  주장과  상대방과의  토론에서  밤 세는 줄  모르고  정상적인  토론을  할 적이 많맜다.      그것도  좌파  쪽에서는  진 중권을  비롯하여  유시민이  보다가  <o:p></o:p>토론방에서는   더 글재주가  있고  토론에  능한 좌파의  교수들이  대거  조 토마에서  활동하면서  우파들의  논객들과  공방전을  벌린  적이  많았지만,  거기에  저들과  정상적인  토론으로  저들  좌파 논객들인   정 세진 교수  심 재범   황 동언  이시영 교수 같은  사람들과    격의 없이  토론을  할 적이  많았다.      그리고  우파 쪽에서는  우리 논장의  초창기부터  활동하셨던  논객들 앞에는  그야말로  추풍낙엽이었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의  공과 실에  대한  토론에는   현산  김 형도 같은  분들은  그야말로  박정희에  대한  토론에는  <o:p></o:p>그  어떤  사람들도  따를  자가  없었다.     석 우영 씨나  이시영  자유 민주대한민국  초대 부통령을  지내셨던  이시영  애국지사의   친손자이셨던    이 종택 같은  분들은  토론에는  정말 명불허전의  이름을  드날리셨고,  좌파  논객들  수백 명이  달려들어도  단 한방에  나가떨어질 정도로  필력이  대단한  분들이시다.      지금  조선 닷컴에는  안동  촌 노  김 성복이가  좌파들에게  영구제명을  당했지만,  그래도  선배들의  뒤에서  그나마   글 심부름을  할  정도로  조토마가  번성했지만   이제는  조토마도  한물가고  조회 수는   기 것  하루에  <o:p></o:p>일이백을  넘지 않을 정도로  빈약한  논장이  되고 말았다.      이곳  논 객 넷을  김 동일  회장님과  지중해   구 본출  현산  한반도  산동거사님과   전국의   기라성 같은   논객들을  영입하여  지금까지  이어 오고 있지만   글의  질은  오히려  예전  보다가  많이  뒤쳐지는  느낌이  든다.      이곳에  초창기  멤버였던  구룡처사, 박정섭, 비바람, 오동추야, 정문, 조고아제, 정재학, 진실과 영혼, 풍운, 휘모리,  안동 촌 노가  창립 멤버였지만,   지금은  김 동일  회장님과 안동 촌 노 만이   이곳  논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키고  있다.      유일하게  <o:p></o:p>이곳  논장은  우파보수를  지향하는   단 한  개  남은   인터넷  신문이지만, 유독  논객넷  운영만은   우리 회원들이   회비를  갹출하고,   우리  스스로  자비를  들여서  운영하는  우리들만의 글  쓰는  공간이란  것이다.      지금  우후죽순처럼   인터넷   언론이  수만 개 가  되지만   유독  우리들은   그 어떤   정당 정파에  손 벌린 적도   어떤  기업체의  광고도  싣지를  않는 것이다.      우리가  유 튜브로  전환하면  엄청난  수익을  창출할 수가  있지만,   글 쓰는  사람들에게는  독약이  되는  것이다.      이곳   저곳  눈치를  살피면서  <o:p></o:p>글을  쓰다가  보면   뺄 것  다  빼고  나면  알갱이  없는   쭉정이   신문이   되고   만다는  것이다.     인터넷 신문에  방송을 하는  사람들은  구독자가  10 만 명만  되면  몇 사람은  밥 먹고 사는  데는  이상이  없다는 것이고   거기다가  요상한  광고  문구까지   몇 꼭지 하고  나면  월수입이  수천 만 원내지   수억이  된다고  한다.      특히  좌파  인터넷신문은  저들의  고정 단체들과  좌파  독자들까지   엄청난  지원과  종 북 주사파  단체들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준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은  우파  보수들이  운영하는  <o:p></o:p>유 튜브  보다가  저들은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마음 놓고  거짓말  퍼레이드  기사를  남발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저들을  보호해 주는  단체들과  민변과  국제법  변호사  모임에서 조차  공짜로  변론을  해준다고 하니    저들은  쌍 날개를 달고   우파  보수진영의  인터넷 매체들을   마음  놓고   공격하는  것이다.      우리  논객넷이   매주  토요일부터   일요일과  공휴일은   아예  논객넷의  문을   종 북  좌파들이   걸어   잠그고   있어도   우리들은   속수무책으로  저들에게   당하고   만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좌파  신문이나  <o:p></o:p>인터넷  매체에    패 널로  나가서   한 삼십분  거짓말을  씨 부리고  나면   저들의  좌파 매체에서  일당들을  톡톡히  챙겨 준다고 하고   좌파 신문에  거짓말  칼럼이나   논설을  한 2 천자 쓰고 나면   수백만 원의  수고비가  세금영수증 없이  지불된다고  한다.      이것이  지금  우리나라  언론의  현실이다.     이제  내일은  자유 민주대한민국의  사법부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     그 향방에   온 국민들이   주목을 하고  있다.      벌서   이재명은    박 근 혜    최 순 실과   박 근 혜  정권의    정치 권력들처럼   문재인  정권의  검찰과  <o:p></o:p>법원처럼  판결을  한다면   이재명은   구속  즉시  사형을  백번은  받아야  하는  중대한  범죄자다.      그의   죄명을 밝히 기  앞서서  이재명에게  불리할  증언을  할   이재명의  최 측근들이  이미  자기의   친형 이재선을    비롯하여  8 명이나  의문 모를   자살을  당했다.      그렇다면  이재명은  벌서  감옥을  들어가서   자기의  지난  죄과를   받아야  함에도   아직도   좌파 판세들은  이 재 명이를  구속하지  못하는  이유는 ?     바로  이재명에게  엄청난  로비  자금을  받았기  때문이다.      권 순일  대법관과  박 영수 특검과   어제  퇴임한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255, 0, 0);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김명수   전 대법원장 같은  족속들이  사법부를  움켜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일  이재명의  구속 적부심을 하는  류 ㅇ ㅇ이란   판사의  판결을   우리 국민들은  두눈  크게뜨고   지켜볼 것이다.     내일   이재명의  구속 적부심이  기각되면    그는   분명히  종 북  간첩일  것이고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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